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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객임당 님의 서재입니다.

방명록


  • Lv.10 중평장
    2022.11.01
    15:25
    서재 방문에 감사드립니다.
  • Lv.34 푸달
    2019.03.10
    10:15
    푸달입니다. 제 서재를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행복하세요.
  • Lv.27 모노그램
    2018.03.02
    18:05
    처음으로 방명록 남겨보네요. 주말 잘 보내시고 늘 건강하세요.
  • Lv.10 백랑(白狼)
    2018.01.09
    19:19
    다녀갑니다 행복하세요.
  • Lv.10 백랑(白狼)
    2018.01.08
    18:04
    다녀갑니당.
  • Lv.29 보이는것들
    2016.03.23
    12:05
    반갑습니다!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고 늘 평안하세요~
  • Lv.98 과객임당
    2015.07.07
    16:17
    여당 대표가 사과했다라고 적어두었던데, 그건 이 문제에 대한 유감의 표시가 아닌 과열되고 순화되지 못했던 언행에대한 유감 표시입니다

    노인월하님이 애기한것이 잘못이라는 제 나름대로의 주장에 대한 출처를 표시합니다
    http://ceo2002.tistory.com/1932
    새누리 윤상현 원내수석부대표의 말 "노 전대통령이 nll을 포기한것이 아니라고 본다"
  • Lv.98 과객임당
    2015.07.06
    18:30
    쪽지에는 보내지 않았지만
    밑의 방명록에 보면은

    "그리고 당시 국방장관이었던 김장수에게 이 문제를 논의하라고 판문점엔가에 보내지만, 김장수도 너무 황당해서 어찌보면 노통 말을 씹어버리고 이 문제가 파토났다고 보고를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에 대한 근거를 찾아봤는데 이런 뉴스가 있었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22&aid=0000029878
    김장수 "노무현 '소신껏 하라'해 NLL 지킬 수 있었다" 라는 기사입니다

    근거 없이 본인의 생각을 주장하시면 안됩니다.
    남이 그랬다라는걸로는 입증이 안되는 주장일뿐이거든요
  • Lv.98 과객임당
    2015.07.06
    18:25
    노인월하님과 쪽지로 서로 의견을 주고 받고 있습니다
    노인월하님께 노무현 대통령이 nll을 포기했다고 하는
    그렇게 생각하는 근거를 주십사 하고 있는데
    근거를 들어주질 않아서 저를 설득시키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네요
  • Lv.99 노인월하
    2015.07.04
    01:57
    탕구정전협정은 만주사변으로 일본 관동군과 중국이 붙은 전쟁의 정전협정이라 보면 됩니다. 중국이 허베이까지 위협을 받자 정전 협정에 나선 것도 사실이지만, 중국 내부의 각 군벌들과 공산당 등 나라가 시끄러웠기에 장제스가 협정을 조인 한 것입니다.

    1933년 2월 일본군이 러허성[熱河省]에 침입하여 5월에는 베이징[北京]에 접근하자, 양국의 정면충돌이 불가피한 형세에 이르러 톈진[天津]의 외항(外港)인 탕구에서 일본군과 중국국민정부군 사이에 정전협정 5개항이 체결되었다. 그 주요 내용은 중국군의 허베이성[河北省] 동북부로부터의 철수, 일본군의 창청[長城]선까지의 복귀, 양군 중간지대의 치안유지는 중국경찰이 담당한다는 것 등이었다. 이 협정은 사실상 중국으로 하여금 만주의 현실을 기정사실로 인정하게 하고, 일본군의 화북(華北) 침략의 첫 단계가 되었다.

    [네이버 지식백과] 탕구정전협정 [塘沽停戰協定(당고정전협정)] (두산백과)

    가장 문제점이 되었던 부분은 중국이 양군 중간지대의 치안유지는 중국경찰이 담당한다고 설래발 친 것입니다. 힘도 없는데 무슨 정전이 있을 수 있고, 일본이 이를 들어주리라는 멍청한 생각은 어디서 나왔는지 중국 수뇌부의 머리를 파헤쳐보고 싶습니다.

    결국 일본은 중국이 경찰력으로 치안을 유지하던 중간지대를 차지함과 동시에 기습적으로 북경부터 상해까지 홀라당 다 먹어버렸죠.

    NLL 재개정 논의가 처음 노통의 입에서 나온 시기는 계룡대에서 입니다. 그 때 이것이 얼마나 심각한 일인지를 안 장군들은 반발하였고, 일부는 자의로, 일부는 타의로 옷을 벗어야 했습니다.

    덕분에 지금의 방산비리가 터졌죠. 책임과 소신을 가진 군인은 당시에 다 쫓겨나거나 스스로 옷을 벗고, 아부와 돈과 야욕에 눈이 먼 장군들만 남았으니까요. 설령 당시에 그렇지 않은 장군들이 남았다고 하더라도 시간이 흐르고 군이 이상하게 돌아가다보니 그들도 변질이 되었겠죠.

    그리고 당시 국방장관이었던 김장수에게 이 문제를 논의하라고 판문점엔가에 보내지만, 김장수도 너무 황당해서 어찌보면 노통 말을 씹어버리고 이 문제가 파토났다고 보고를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노통이나 문제인이 생각했던 NLL 정의는 이런 논리입니다. NLL은 바다의 휴전선이 아니다. 따라서 남북이 같이 어업을 같이한다. 단, 한국의 경찰이 치안을 맡는다. 어째 탕구정전협정과 비슷하지요?

    서울이 코 앞이고 영종도가 코 앞인데 , 서울을 옮기겠다는 말이지, 아니지, 경기도 자체를 옮겨야 되겠죠. 영종도도 옮기고 말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불안해서 비행기가 한 대도 취항하지를 못하는 공항이 될 테니까요...

    밑에 분 중에서 여당 대표가 사과했다라고 적어두었던데, 그건 이 문제에 대한 유감의 표시가 아닌 과열되고 순화되지 못했던 언행에대한 유감 표시입니다. 그에대한 기사는 검색을 해 보시면 나타나 있을 겁니다.

    정치인의 사과의 말은 여러 유형이 있습니다. 전체에 대한 사과와 어떤 부분만의 사과, 화합차원에서의 유감표시... 등등으로 흔히 말 장난에 가깝게 발언을 하죠. 빠져나갈 구멍이나 자신이 사과를 안했는데도, 다른 사람이 얼핏 들으면 사과로 느껴지는 교묘한 언어의 유희를 구사하는 것입니다.
  • Lv.41 반자개
    2015.04.27
    11:34
    오다가다 들렀사옵니다.
    온 김에 인사드리려고 하옵니다.
    정중히 인사올립니다.

    ‘선리지연’이라는 글을 올리는
    완전초보작가 ‘반자개’라 하옵니다.

    아직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영글지 않은 글이지만,
    계속 고치고 바꾸며 좋은 글이 되도록 정진하고 있사오니,

    언제 시간나실 적에 반자개의 ‘담금질방’에 들리시어
    읽어주시고 평해주신다면 영광으로 여기겠나이다.

    항상 건강하시고, 원하시는 바 꼭 이루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 Lv.1 [탈퇴계정]
    2015.04.08
    22:36
    첫번째 발자국
    살짝 누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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