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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결투의 승패가어찌되든 스벤은 고향땅에 발 못 붙이겠네
찬성: 2 | 반대: 0
건필
좋아요!
상남자 ㄷㄷㄷㄷ
찬성: 1 | 반대: 0
우두법으로 같은부족에만 천연두 면역 돌리고 ... 천연두로 조지면되겠네....죠 ?
에이보르네
재밌쪙
아버님 -> 아버지 / 다시한번 쓰지만 아버지의 존칭은 없음.
찬성: 1 | 반대: 1
굳
뚝배기가 쪼개질때까지
다 도착해서 땀내기 전에 짬때리네 ㅋㅋㅋ
하차다 주인공이란 새끼는 키워준 수도원장 은혜도 모르고 저기 붙냐??? 호구냐? 복수할 생각을해야지 ㅉㅉ 주변에 저런 놈 있을까 겁나네
찬성: 3 | 반대: 2
비밀 댓글입니다.
얘 왜이리 비리비리하지 첫화에 훤칠하고 건강한 몸이랬고 검술도 배웠다며 그리고 이 중세시대에서 몇년 살았고 근데 ㅅㅂ 반응이 왜저러냐
와 말라깽이래 ㅋㅋㅋㅋㅋ 초반 건강한 설정 검술 배운 설정 빨리 지우셈 이게 뭔 ㅈㄹ이야
애가 수도원 무너지고 정신적 충격으로 인한 스트레스+전혀 안락하지 않은 배타기로 마른거 아님?
바이킹 등빨에 왠만하면 다작지 바이킹 등빨모르나 우리할매도 나보고 말랐다는데
에이보르!
흘수가 낮은 바이킹 선박의 특성상 배가 침몰할 가능성은 낮았지만•••제가 배에 대한 지식이 얕아서 그런데 흘수가 낮으면 도리어 침몰할 가능성이 높은 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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