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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 님의 서재입니다.

마하나라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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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비공
작품등록일 :
2006.10.22 23:49
최근연재일 :
2006.10.22 23:49
연재수 :
132 회
조회수 :
1,274,628
추천수 :
7,799
글자수 :
900,840

Comment ' 15

  • 작성자
    Lv.99 아르데우스
    작성일
    06.10.11 01:25
    No. 1

    멋지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엿l마법
    작성일
    06.10.11 02:31
    No. 2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불멸의망치
    작성일
    06.10.11 03:56
    No. 3

    아, 저 머리없는 몸체, 몸없는 머리가 바로 태상왕의 몸체였었나 보네요. 두 여신이 스스로 목을 자르고 신왕을 기다리느라 인연속에 몸을 숨긴 태상왕의 몸을 가지고 집착하고 있었나보네요.
    사랑은 그런거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십팔반무예
    작성일
    06.10.11 05:28
    No. 4

    그랬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아돌
    작성일
    06.10.11 10:30
    No. 5
  • 작성자
    Lv.79 콜로서스
    작성일
    06.10.11 21:51
    No. 6

    이야.. 칸을 중심으로 돌고 도는군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꿈꾸는하늘
    작성일
    06.10.11 22:41
    No. 7

    태상왕의 진체를 가지긴 했지만 그게 전부...
    결국은 태상왕은 태상왕이고 칸은 칸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고라니
    작성일
    06.10.12 00:26
    No. 8

    소수만 대리고 ->소수만 데리고
    함박웃음-난희를 보살피는 여성입니다.의 받은 자로 -> 함박웃음(난희를 보살피는 여성입니다)의 보살핌을 받은 자로
    난희의 숨겨진 이어짐 -> 난희의 숨겨진 그림자?
    얼마나 오래 질문을 -> 얼마나 더 질문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6.10.18 20:34
    No. 9
  • 작성자
    Lv.59 아침안개
    작성일
    07.05.19 16:47
    No. 10
  • 작성자
    Lv.57 대별
    작성일
    09.12.28 11:00
    No. 11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領天華
    작성일
    11.03.16 13:40
    No. 12
  • 작성자
    Lv.55 번개참나무
    작성일
    12.01.01 11:35
    No. 13

    태상왕은 앞내용을 보면 나오듯이 칸(신왕)의 형상을 본따 가이아가 만든 몸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광명로
    작성일
    15.02.24 14:38
    No. 14

    신왕은 무수히 많았습니다.
    헤게나에 아들을 던진 신왕도 있었고, 지하 종족을 평화로 이끈 평화의 신왕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가이아는 나중에 나타날 새로운 신왕(칸)이 나타날 것을 알고 그 신체를 갖출 자식을 낳았습니다.
    그것이 태상왕 태무, 단순하게 칸이 마계에서 가지게 될 육체의 조상이 바로 태상왕 태무인데 그는 신왕이 되길 바랬습니다.
    그래서 스스로 목을 자르고, 답을 구한 것이지요. 그 뜻을 모르는 두 여신은 각각 머리와 육체를 가지고 태상왕 태무의 도시인 여울 도시를 두고 전쟁을 벌인 것입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칸이 나타났다.
    칸은 신왕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신왕이죠. 남들이 보기에 신왕입니다. 아마도 신왕이란 단순하게 힘이 강한 존재가 아니라 세상을 구원하는 존재인 걸로 생각됩니다. 평화의 신왕도 그러했고, 헤게나의 구멍을 낸 신왕도 그렇게 단순히 정복자 그 이상의 명성을 떨친 존재들을 모두 신왕이라 부르는 것일 것입니다.
    그건 우리 세계로 따지면 흑인 대통령이나, 링컨 정도겠네요. 위대한 지도자,...

    한반도에는 그런 사람은 한글을 만드신 세종대왕님 정도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파이보스
    작성일
    16.07.05 23:26
    No. 15

    신마학사님 댓글 설명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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