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무협, 퓨전
말투가 발연기하는 주연들이 어색하게 지문 읽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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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금의 현실에 소설로 위안받고 싶은데 개고구마는 쓰지 맙시다 작가?양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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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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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라고 하니까 애들끼리 말하는거같은데 네가 라고 바꿔줬으면...
찬성: 2 | 반대: 1
같니?
감사히 읽겠습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2 | 반대: 0
발연기란말에 한표입니다..
찬성: 4 | 반대: 0
명색이 고금제일인이란 사람이, 저렇게 대책없이 가족을 강호에 대충 던져놓고 저 홀로 은거해서 수련하나요? 설정 자체가 독자들에게 고구마를 마구 던져주네요.
찬성: 5 | 반대: 0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
고금제일인...정사파의 수장들...인데 대화가 너무 질낮은듯...발연기라는 표현이 정말..어울리네요ㅠ
늦었지만 연재 시작을 축하합니다. 지금부터 정주행을 시작합니다.
찬성: 0 | 반대: 0
건투를
풍뢰전사님, 반갑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
고금 제일인이라는 말을 너무 남발하는것 같네요. 그건 당사자 사후 100년을 흘러봐야 평가할수 있는거 아닌가 생각하는데.. 당사자가 살아있으면 제대로된 평가가 나올수 있을까 의문임...
작가님 진로를 다시 생각해봐야 할 듯 하네요. 모든 부분이 정말 초보티가 나서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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