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전 직업인이고 공무원입니다.
나이도 상당히 많고 어린시절 생각하면서 이곳 문피아에서 가끔 무협소설을 봅니다.
북미혼님 작품을 선호합니다.
이번 작품도 북미혼님 특유의 스토리 전개 방식은 전번 무당신선과 동일하다고 보여집니다.
어떻든 그러한 무협적 스토리 전개를 상당히 좋아 합니다.
이번 작품이 결코 폄하될 그러한 것이 아닙니다.
힘 내시기 바랍니다.
이 글을 드리려고 일부러 로그인 하여 들어왔습니다.
^^! 한가지 부탁은 자주 올려주시고,, 너무 일찍 끝내지 말기를 바랍니다..(너무 욕심이 과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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