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올리는 연재는 이미 상당히 많이 써 놓았습니다. 이미 써 놓은 것을 조금씩 올리는 것이니 무당신선의 출판에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무당신선도 최소한 한달에 한권 혹은 20일에 한권씩 출판할 것입니다.
새 연재글은 무당신선과는 너무 다른 유형의 글입니다. 무당신선류의 글을 기대하셨다면 조금 실망하실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재미는 꽤 있을 것입니다. 연재는 초반은 하루에 하나씩 올리겠습니다. 하지만 무당신선을 쓰는 것이 우선인지라 며칠후 부터는 매일 매일은 올리지 못합니다. 양해바랍니다.
Comment '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