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여간 작가분께선 계속 쓰시기만 하세요,,맛있게 읽어드립니다.
요즘은 질떨어지는 습작내지는 모방작가들이 판쳐서 아주 짜증납니다.
읽다보면 이 대목은 이 ㄱ 작가에서 따오고,,,스토리는 ㄴ 작가꺼 슬쩍하고,,독자들이 모르는줄 알고 아주 바보취급합니다..
작가분께서 "이것이 글쟁이다" 라고 학실히 보여주세요
정파쪽 주인공은 전부 거대문파를 배경으로 두고 성장했었는데 이번에는 거의 몰락해가는 문파나 아니면 어렸을때부터 아무 도움없이 우연한 기회로 홀로 성장하는 주인공인 소설도 괜찮을것 같고...
아니면 마도나 사파쪽에서 착한 주인공이 나오는 소설도 괜찮고 말이죠
뭐 다 흔한 소재이긴해도 북미혼님이 쓰시면 재미있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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