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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잘보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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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협사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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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우리, 쌍룰 수-싸울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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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좋음 우유부단 하지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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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중간 총으로 겨누면 쏴버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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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크는 거짓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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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받는 조선법은 칼들고 내주거지 침입했다해서 죽여도 정당방위 안나옵니다
내가 초소한 자상3센티 이상의 칼을 맞던지..도망가야 합니다
조센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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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내용 중복 계속 있네... 쓸데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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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총의 꽃은 탄막형성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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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은 크게 유럽식 법과 미국식 법이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유럽식 법이죠. 그 중에서도 강한 정부 주도의 법이죠. 미국은 시작부터 유럽의 난민이 신대륙에 이민가 마을을 만들고 자치를 해서 그런지 자위권 즉, 남이 내 영역에 허락 없이 들어오면 자의적인 처벌이 가능하단 인식이 있습니다. 반면 유럽이나 동양의 경우 전제주의적 과정을 거친 적이 있어서 그런지 국가 내의 모든 것은 정부의 소유란 인식이 있습니다. 더구나 한국은 육이오 이후 집착적으로 총기를 국가 주도로 돌렸고 범죄와의 전쟁을 통해 조직폭력배를 어느 수준에서 조절 할 수 있게 되어서 그런지 시민들의 자율 행위를 제한하려는 의식이 있습니다. 사육에 가깝죠. 형법 자체도 그렇게 만들어져서 한쪽이 일방적으로 당하는 경우가 아닌 한 쌍방과실로 처리합니다. 예전보단 나아졌다고 하는데 시민들이 좀 더 똒똑해져서 어쩔 수 없이 그렇게 된 것 같아요. 여튼 그래서 여기서와 같이 국가가 통제 할 수 없는 상황이 되면 분명 문제가 생길겁니다. 그래도 개인의 총기소유금지는 찬성해요. 잘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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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이 아니라 전선.
그리고 표현방식이 좀 거시기함..
박태현이라는 이름을 계속 문장 처음에 사용하는것도 그렇고, 최예슬이 한말도 어색.
기대를 안하니 실망도 안한다는걸 어찌알고 말하는거임?
원래 다른표현을 썻어야 하는데, 다른표현을 생각해서 쓰기가 귀찮아서 재활용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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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칼립스는 가족을 제외하고는 누구도 못믿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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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씨티비 없는데 디토는 침입자 없다고 어떻게 확신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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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도 이소설이 다른 양판소들이랑 다른 소소한 차이점으로 느껴져서 좋앗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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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없이 죽이지도 않고 한쪽면이라도 제대로 막아주는것만으로 감지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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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전설->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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