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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잘보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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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들의 업그레이드가 이제좀 이해가 가네여...
ps 박격포는 쏠때 그렇게 소리가 크지 않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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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총 앞에선 모두가 평등하다!
너도 한방 나도 한방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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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분 무시하셈 박격포 소리 엄청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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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발사할때 소리는 작던데요? 박격포? 그면 이세상 기공출신이나 종사자들은 다 머케닉? 로봇 공학자는 ㄷㄷ 로봇만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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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격은 퐁 소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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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잘보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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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무슨 박격포 구경이 120mm ...

우리나라에서 사용하는 가장 큰 박격포가 4.2인치 106mm인데 ...

아 윗분ㄷ르 말씀들 모두 맞습니다.
일반 보병 화기소대에 배치된 60mm박격포는 퐁 하고 발사됩니다.
그보다 큰 중대급 81mm박격포는 소리가 좀더 크고 106mm는 상당히 크지요.

참고로 박격포로 탄을 3km를 날려보내려면 하늘로도 그만큼이나 그이상 올라갔다가 떨어집니다.

그래서 움직이는 목표물은 거의 절대 맞추지 못하지요.

3km 탄을 날리는데 걸리는 시간이 대략 20초 이상 걸립니다.

참고로 보병의 구형 대전차 미사일인 토우로 1,800미터 떨어진 표적을 맞추는데 걸리는 시간이 대략 25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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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mm박격포 탄이면 수류탄의 3배가 아닌 30배 이상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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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포인트 독식하는 것으로 계속 나가면 나중에 밸런스가 문제될 것 같은데요.
처음 : 주인공의 포인트 10, 다른 사람 1
중간 : 주인공의 포인트 1000, 다른 사람 포인트 10
나중 : 주인공의 포인트 1000000000, 다른 사람 포인트 1000
적의 등급은 주인공이 간신히 이길 정도로 난이도 상승할 거고, 다른 사람들은 개미만도 못한 존재가 될 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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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증을 잘 맞춰주시던가, 아니면 그냥 통짜판타지로 가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현실적인 부분이 자주 나오는데 정작 고증이 맞질 않고, 판타지 요소는 적게 강조되는 대신 파워인플레가 심합니다.
작품 초반부터 이렇게 꼬이고 꼬이면 나중에 글 쓰시는게 진짜 힘들어질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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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반년전까지 소사지구대있었는데; 작가님 부천사시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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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까님도 부천 사십니까... 허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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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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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두르고 것은 -> 휘두르고 있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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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가 반짝 떠올라 소재로 삼으시고 글을 쓰시기 시작한 듯 한데, 설정이 빈약해 이런저런 댓글들이 무척 많이 달리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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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토 장난감이라면서 뭔 센서가 있다고 각도 계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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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단계인데 로봇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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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못믿어도 만난지 하루도 안된 인공지능은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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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돈이 존나 많았는지 온갖 센서가 달린 장난감 로봇을 사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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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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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맴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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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은 집에잇던 부모님의 옛 선물이고 센서는 인공지는 능력이라고 볼수잇는거 아닌가? 이작품이 지적할 부분이 많은건 사실인데 이상하면 적어도 한번은 자세히 읽어보고 짧게라도 고민하고 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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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퍼 로봇에 몸에- 로봇의 몸 아니면 그냥 로봇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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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하는 인공지능을 장난감 로봇에 심었다고 했는데
그 박격포 그런거 현실규격대로 해야되나요? 어짜피 주인공 클래스에서 나오는 능력인데 규격 좀 달라도 상관없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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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퍼 준비했던 무구를 준비- 요기 어색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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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미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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