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호감(好感)입니다.
유료화는 8월 23일 금요일 오후 4시입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연참대전 끝까지만 가자는 의도로 크게 고민없이 시작했던 작품인데 여러분의 사랑 덕분에 유료 연재까지 가게 되었네요.
사실 투데이 베스트에 들어가고 많은 분들이 읽어주시고 많은 댓글이 달려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댓글을 전부 읽는 편인데. 아무래도 기대에 응답하지 못하는 부분도 많은 것이 죄송스럽네요.
독자분들의 의견끼리도 상충되는 부분이 많다 보니 어느 분의 의견을 들으면 다른 분의 의견을 무시하는 딜레마가 많이 생기는 부분이 있습니다...
만약에 여러분의 댓글이 수용되지 않는다면 의견을 무시한 것이 아니라 다른분의 댓글을 수용했다는 의미로 받아들여 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모자란 작가지만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완결까지 달릴 수 있는 작가가 되게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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