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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한테 반말하는데 왜 달라졌다고 생각하냐;;;;
그게 싸가지 없는 행동인데 그런 행동을 하고도 담임이랑 친하다는 생각을 해 ㄷ ㄷ ㄷ
혹시 작가가 중학생에 중2병인가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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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병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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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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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못 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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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하고 선생한테 반말하는것좀 없애보시죠. 이건 말도 안되잖아요. 작가님 학교나 사회생활한적 없고 친구 선배도 없나요? 반말하는 걸 받아주는 선배나 선생이 어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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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처섬 싸가지없이 보이려는 것도 솔직히 잘 이해가 안 되지만... 그건 무슨 이유가 있다고 넘어가더라도 싸가지랑 별개로 본인의 능력을 보일수도 있는 상황에서 그냥 무뇌아 싸가지 컨셉으로 가는 이유가 이해가 안되네요. 검성을 활용할 수 있는 여러 방법을 보여주고 내가 이렇게 잘났다는 컨셉으로 싸가지를 보여도 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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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강백진이랑 사이 좋게 지내고 싶었으면 더욱 그렇고요.. 점수 딸수 있는거 다 날려먹고, 괜히 멍청한 소리해서 점수 왕창 깍아먹은 후에 미세하게 점수 회복해놓고 사이가 좋아져서 다행이라고 하는건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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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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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다 보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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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마끼가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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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스토리 만독도라는 항목이 있네요. 원작 스토리를 그대로 따라가야 채점되는 부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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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왜 스토리 라인을 따라가려고해요?
주인공 아니면 세계멸망이라도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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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막나가지 개찐따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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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초반성격이 찌질한데
빙의하고 성격맞추려하다보니 찌질하지만 쎈척하려는 일찐들 꼬붕같은 스타일의 주인공이 나와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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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대부분의 같은 업계-> 대부분이 같은 업계/ 작가님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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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차합니다. 작가님 좀더 연습하시길 문장도 이상하고. 개연성도 이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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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학생으로써의 → 학생으로서의
이 경우에는 '로서'를 써야 합니다. '로서'와 '로써'의 차이는 네이버에 검색하면 다 나오니 한 번 살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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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씨’ 라는 단어의 관용적인 의미를 모르시는 것 같습니다
이 문맥에는 ‘뒷담화’ 가 오히려 더 어울릴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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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누가 보고 남몰래 노력하는 천재라고 착각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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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씨는 뒷담화의 의미로 쓰기도 하잖아요 작가님도 뭔가 이상한거 아시는거 같은데 함 달려봅니다 선생 예리하고 속깊고 좋은 사람으로 묘사하고 싶으신거 같은데 저런 식으로 학생대하는건 아니에요 다들 그래서 더 위화감 느끼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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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성격이 너무 오락가락아닌가요?소설 인물처럼 나갈 필요도 없는데 굳이 따라가는거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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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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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본래 최대현 성격을 따라가는 이유가 있음? 좀 더 창의적이고 주도적으로 주인공이 상황을 끌고 갈 수도 있잖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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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이리 유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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