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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이 덕분에 세계가 계속 이어지는 건 좋았네요. 미래가 있으니 상상할 수도 있고. 멘탈잡고 완결내 주셔서 감사합니다ㅋㅋㅋㅋ작가님 의도처럼 초반에 그래서 엄청 재밌게 봤었거든요. 그래서 소설 속 작가 설정에 적응할 수 있었나봐요. 저 세계 작가 뭔가 가볍고 친근해...옆동네....어... 용두사미끝판왕 소설이 있는데...거긴...진짜....완결까지 봤지만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수준인...으아아 그래서 완결까지본 흑우인데요...거길 생각하면 작가님은 선녀에요....떡밥도 열심히 흘리시고 적절하게 끊었다고 생각합니다. 설정도 재밌게 녹여내셨고 나름 열심히 하신게 눈에 보여요(감동). 크흠흠극후반에 인물들 여러군데 배치되서 이름이라도 나온부분 덕분에 버려지거나 잊혀지는 캐릭터가 적어진 것도 좋았는데 정도화는 뭘하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헌터따자마(?) 은퇴한 박혜성이랑 같이 고아원을 운영하려나...? 이성아도 1년 에피소드에서 애들 도와줬는데 저 사기능력 앞으로 어떻기 쓸지 잘 모르겠지만 개과천선(?)했으니까 크게 걱정은 안되네요. 이건 궁금합니다. 이건우....쌍방 짝사랑은...결국...이어지나요...? 얘네 이제 만날 일은 있어요...?(불쌍) 협회장되고 수련만한 것 같은데(?) 어...대현이가 도와주려나(?)
비밀 댓글입니다.
그러니까 제가 엿먹은 기분은 의도하지 못 했던바가 아니라 처음부터 그렇게 쓰려고 했다는 거네요 작가가 어떻게 쓰든 작가 마음이겟지만 처음부터 그렇게 쓰려고 하셧다니 충격적이네요 자기의 이야기를 적기위해 독자가 실망할걸 알고서도 그렇게 쓰기로 하셧고요 기만을 당한 기분이에요 보고싶고 재미있어서 보던 독자로서 정말 실망스러웟어요 정말 돈이 아깝지 않다고 생각하고 보고 있엇는대 마지막 클라이맥스 에서 빅엿을 먹고 토하고 싶은 기분이엿어요 정말 돈아까워요 이런말 듣기 싫으신거 아는대 저도 그 이상으로 실망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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