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샛강 님의 서재입니다.

방명록

안부 남기기

  • Lv.24 샛강
    2023.07.10
    16:43
    오가님 부족한글에 대해 후원금 감사합니다
    그간 후원해주신분들 진정 감사드립니다~
  • Lv.24 샛강
    2023.04.17
    20:39
    선우도우님 만산공감 작품 추천감사합니다

    Dome5421님 저번 연검지 추천감사힙니다
  • Lv.24 샛강
    2023.04.09
    11:46
    선우도우님 후원금 감사합니다
    그간 성원하신분들 모두감사합니다
  • Lv.67 오가
    2023.03.26
    07:21
    반갑습니다
    건강하시죠?
  • Lv.99 유기장
    2023.01.23
    11:58
    검의연가를 재연재 하시는군요.
    미국에 있을때 가슴졸이며 금화영의 고초를 지켜보았는데, 벌써 십년이 지났네요.
    건강하셔요.
  • Lv.24 샛강
    2023.01.25
    21:30
    감사합니다~
  • Lv.24 샛강
    2023.01.15
    08:52
    여러 방명글들 감사합니다
    강제개행은 수정을 잘몰라서 ~
    죄송합니다

    추천도 감사합니다
    이글은 중반부부터가 마음에 차지않았는데 잘적어보겠습니다
  • Lv.17 노력의천재
    2023.01.11
    00:33
    작가님, 게시글에 댓글을 막아두셔서 부득이하게 방명록에 남깁니다. 글을 정말 재밌에 읽었는데요, 문장 강제개행이 눈에 들어옵니다 ^^;; 아마 집필하시는 환경에 맞추어 가독성을 위해 이런 식으
    로 일부러 문장에
    강제 개
    행을 주신 것 같은데, 사람마다 접하는 환경이 다르다보니 환경에 따라 읽기가 불편할 것 같습니다. 좋은 글인데 문장이 토막나 있어 이 때문에 이탈하는 사람이 생길까 염려되어 방명록 남깁니다. 건강하세요.
  • Lv.67 오가
    2021.08.29
    00:43
    건강하시지요?
  • Lv.30 가랑비2
    2021.04.08
    13:40
    유정검이든 검의연가든 꼭 끝을 보고싶습니다
  • Lv.30 가랑비2
    2020.03.10
    15:39
    글 올라온지 한참됐네요. 이번에도 중도에 사라질까 걱정입니다
  • Lv.88 한사
    2019.11.04
    23:30
    항상 참 좋은 글로 만났는데....
    또 언제 가실지 몰라 두렵네요.
    이 글도 전에 올라온 글 같은데 다시 봐도 가슴을 울리네요.
    댓글도 올릴 수 없어, 여기에 올립니다.
    그래도 한번은 끝은 몰라도 어느 정도까지는....
    감히 청해 올립니다...
  • Lv.30 가랑비2
    2019.10.25
    20:18
    옛날 '검의연가'로 올라온 작품이었지요. 일반적인 무협소설과 달라 무척 인상적이었습니다. 다만 끝을 보지못한채 중도에 사라져버려 안타까웠는데 다시 보게 될줄이야... 이번엔 꼭 끝을 보게되길 바랍니다.
  • Lv.99 홍곡
    2019.08.19
    02:10
    저도 '려년의 나귀', 표국을 담은 무협소설을 읽은 적이 있는데 오래전이라 제목이 기억나지 않네요.
    초기 분위기가 약간 비슷하네요
  • Lv.34 si******
    2019.08.14
    17:17
    한참전에 이 글과 거의 똑 같은 향을 풍기는 글을 봤었는데...그 후 그 글을 찾으려 한참을 돌아다녔어도 도무지 찾을 길이 없었는데....지금은 그 제목도 기억 나지 않지만 그 때의 그 작가님이란 확신이 가득합니다.
    귀천한 사부의 유명에 따라 속세(항주)에 있는 사형뻘 되는 표국의 국주를 찾아온 젊은 기인....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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