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 게시글에 댓글을 막아두셔서 부득이하게 방명록에 남깁니다. 글을 정말 재밌에 읽었는데요, 문장 강제개행이 눈에 들어옵니다 ^^;; 아마 집필하시는 환경에 맞추어 가독성을 위해 이런 식으
로 일부러 문장에
강제 개
행을 주신 것 같은데, 사람마다 접하는 환경이 다르다보니 환경에 따라 읽기가 불편할 것 같습니다. 좋은 글인데 문장이 토막나 있어 이 때문에 이탈하는 사람이 생길까 염려되어 방명록 남깁니다. 건강하세요.
한참전에 이 글과 거의 똑 같은 향을 풍기는 글을 봤었는데...그 후 그 글을 찾으려 한참을 돌아다녔어도 도무지 찾을 길이 없었는데....지금은 그 제목도 기억 나지 않지만 그 때의 그 작가님이란 확신이 가득합니다.
귀천한 사부의 유명에 따라 속세(항주)에 있는 사형뻘 되는 표국의 국주를 찾아온 젊은 기인....
맞죠?
2023.07.10
16:43
그간 후원해주신분들 진정 감사드립니다~
2023.04.17
20:39
Dome5421님 저번 연검지 추천감사힙니다
2023.04.09
11:46
그간 성원하신분들 모두감사합니다
2023.03.26
07:21
건강하시죠?
2023.01.23
11:58
미국에 있을때 가슴졸이며 금화영의 고초를 지켜보았는데, 벌써 십년이 지났네요.
건강하셔요.
2023.01.25
21:30
2023.01.15
08:52
강제개행은 수정을 잘몰라서 ~
죄송합니다
추천도 감사합니다
이글은 중반부부터가 마음에 차지않았는데 잘적어보겠습니다
2023.01.11
00:33
로 일부러 문장에
강제 개
행을 주신 것 같은데, 사람마다 접하는 환경이 다르다보니 환경에 따라 읽기가 불편할 것 같습니다. 좋은 글인데 문장이 토막나 있어 이 때문에 이탈하는 사람이 생길까 염려되어 방명록 남깁니다. 건강하세요.
2021.08.29
00:43
2021.04.08
13:40
2020.03.10
15:39
2019.11.04
23:30
또 언제 가실지 몰라 두렵네요.
이 글도 전에 올라온 글 같은데 다시 봐도 가슴을 울리네요.
댓글도 올릴 수 없어, 여기에 올립니다.
그래도 한번은 끝은 몰라도 어느 정도까지는....
감히 청해 올립니다...
2019.10.25
20:18
2019.08.19
02:10
초기 분위기가 약간 비슷하네요
2019.08.14
17:17
귀천한 사부의 유명에 따라 속세(항주)에 있는 사형뻘 되는 표국의 국주를 찾아온 젊은 기인....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