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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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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곰
작품등록일 :
2022.02.22 21:52
최근연재일 :
2023.01.27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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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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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0.21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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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쪽

자유가 그립다!(교도소 탈주)

DUMMY

MBC 뉴스데스크


[대구 교도소 탈주범 이만식 어제 밤 검거]


● 앵커: 대구교도소 탈주범 세 명 가운데 한명은 어젯밤에 검거가 됐고, 또 한명이 전화로 자수하겠다는 뜻을 밝혀 와서 경찰의 수사망이 압축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박태경 기자가 대구에 가 있습니다.


● 기자: 탈주범 세 명 가운데 이만0을 검거하고 남은 권정0과 김대0을 찾고 있는 경찰은 오늘 대구 시경 산하 6개 경찰서에 전담반을 편성해 범인들이 숨어있을 것으로 보이는 달서구 이곡동 지역 야산과 외딴 집들을 대상으로 수색작업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어젯밤 이만0과 함께 있다가 달아난 권정0을 자청하는 청년으로부터 자수하겠다는 전화를 받고 이 청년이 전화를 건 구간에 형사들을 파견해 공조수사를 펴고 있습니다.


경찰은 그러나 권정0이 대구를 벗어나지 못한 채 위장 전화를 했을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버스터미널과 기차역 그리고 대구 외각 지역 도주로를 차단하는 등 검문검색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한편 어젯밤 구멍가게 주인의 신고로 붙잡힌 이만0은 경찰에서 한 달 반전부터 탈출을 모의했으며 자신이 지은 죄에 비해 형량이 너무 무거워 탈주 했다고 말했습니다.


이만0은 또 대구 지리를 잘 아는 김대0과는 탈출 직후 교도관과 격투할 때 헤어졌으며 그 이후 자신과 권정0이 둘 다 대구 지리를 몰라 헤맸다고 진술했습니다.


한편 대구지방 검찰청은 오늘 오전 탈주범 검거에 결정적인 제보를 한 대구시 달서구 이곡동 구멍가게 주인 43살 조원0씨에게 현상금 200만원을 전달했습니다.


법무부는 그리고 대구 교도소 재소자 탈주 사건의 책임을 물어 정용0 대구 교도 소장은 오늘 날짜로 퇴임시키고 후임에 청손 교도소 신흥0 소장을 점보 발령했습니다.


대구에서 MBC뉴스 박태경입니다.

1989-04-23


[대구교도소 탈주범 2명 행방 묘연]


● 앵커: 대구 교도소 죄수 탈주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은 범인 가운데 체포하지 못 한 김대0과 권정0이 아직 대구에 남아있을 것으로 보고 수색 작업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대구에서 박태경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경찰은 대구 교도소에 조화를 납품하는 대구시 대명사동 곽 모씨 집에 어제 새벽부터 오늘 새벽까지 집 위치가 어떻게 되느냐 한번 만나자는 등 5차례 걸려온 전화가 탈주범 김대0인 것 같다는 곽씨의 신고에 따라 이 꽃 집 주위에 수사진을 잠복 시켰습니다.


또 대구시 중앙로 동아 백화점에 지난 22일과 어제 역시 김대0으로 보이는 청년이 나타나 배낭과 운동복 등을 사갔다는 신고가 오늘 오후 경찰에 접수 됐습니다.


신고자인 종업원 이 모양은 경찰에서 이 청년은 색안경을 끼고 가방 속에 가발을 갖고 있었으며 덧니가 썩어서 반만 남아 있다고 말했는데 대구 교도소에 확인한 바에 따르면 김대0의 인상과 일치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경찰은 또 어젯밤 청년이 권정0을 자청하며 돈을 빼앗아 대구 공전 뒷산으로 달아났다는 이 학교 19살 이 모양의 신고에 따라 대구공전 뒷산을 집중수색하고 있으나 권정0의 행방을 찾지 못 했습니다.


경찰은 탈주범들이 일단 대구 시내를 벗어나지 못 한 것으로 보고 수사를 계속하고 있으나 김대0은 가발과 색안경 등으로 변장해 시외로 도주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시외버스 터미널 등에 검문검색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한편 법무부는 대구교도소 탈주 사건의 책임을 물어 이충0 부소장을 직위 해제하고 후임에 영등포구치소 서무과장 여광0 교정감을 오늘 날짜로 발령했습니다.


대구에서 MBC뉴스 박태경입니다.


◆ 비상 소집 ◆


1989. 4. 21. 오후 페이져(형사들에게 지급되었던 무선 호출기)가 요란하게 계속 울려 보니 전 형사는 성서파출소로 집합을 하라는 비상이 떨어졌다.


조장과 같이 관내에서 미제 도난사건 수사를 위하여 고물상들을 돌아보는 중 이였는데 비상이 걸린 것 이었다.


우리는 부리나케 성서파출소로 갔더니 벌써 기자들과 형사들로 북적거리며 난리가 났다.


우리를 기다리던 장 반장이 “대구 교도소에 수감 중이던 장기수 3명 권00, 이00, 김00이 성서 공고에서 기능 경기대회를 마치고 교도소로 가기 전 교도관을 공격한 뒤 탈주를 하였는데 우리 반은 그중 1명이 부산 구포 놈이니까 다른 조랑 같이 빨리 부산으로 가자”는 것 이었다.


여비와 옷도 준비하고, 가족에게 연락이라도 하고 가야 되는데 다짜고짜 가라는 것 이라서 우선 가족들에게는 전화로 출장 간다고 전화를 했다.


소지 하고 있던 돈이 없어 차량 기름값이랑 식대를 지인들에게 빌리고 사무실로 들어가 상황실 무기고에서 리벌버 5 연발 권총을 2정 수령 후 조장 승용차를 타고 반장이랑 5명이서 탈주범 권00의 주소지인 부산 구포로 출발을 했다.


도망친 권00은 20대 후반인데 지금이야 개발되었지만 낙동강 둔치에서 데이트하는 아베크족을 상대로 하우스 안으로 데려가 돈도 뺏고, 몸도 뺐는 아주 상습범의 파렴치범으로 무기징역을 복역 중이었다.


생소한 부산 구포 권00의 집에 가니 산 중턱에 밀집되어 있는 스레트집 이었고 방이 두칸 이었는데 대문 밖에는 대구 교도소 교도관 2-3명이 잠복을 하고 있고, 방안에는 대구 교도소 부소장님이 있었다.


(대구 교도소장은 직위 해제가 되고 청송 교도소장이 대구 교도소장으로 발령이 났다 부소장 역시 3일 뒤인 4월 24일 직위해제 되었다.)


어디라고 할 것도 없이 공무원들은 종이 한 장에 왔다 갔다 한다.


부소장은 발생을 하자마자 우리 형사들과 마찬가지로 교도관들 하고 부산 구포에 있는 권00의 집으로 내려와 있었다.


당시 상당히 나이가 드신 분이였는데 물끄러미 앉아 신세 한탄만 하고 있는 것 같아 보기가 안 좋았다.


반장과 2명은 방안에 부소장이랑 있고 나랑 조장은 집에서 조금 떨어진 승용차에 잠복을 했는데 밑고 끝도 없는 기다림의 연속 이었다.


어디 갈려고 해도 걱정이 될 뿐 아니라 몸에 지니고 있는 권총이 부담이 되어 함부로 몸을 움직일 수도 없었다.


날이 4월 하순이기는 하지만 꽃샘 추위가 몰려와 밤이 되면 추워서 있을 곳이 없었다.


내의를 갈아 입어야 하는데 어디 빨래를 할 곳이 없어 구포시장에서 새것을 사서 입고 입던 것은 쓰레기통에 버렸다. 잠복과 대기하기를 일주일 가량 이어 갔다.


도주범의 집에는 교도관들이 교대를 하며 지키고 있고, 우리 형사들은 낡은 차량 안에서 밤을 지새웠다.


나머지 1개조는 주변 여관에 방을 얻어 전, 후반 교대 근무를 했으나 참으로 대책 없는 잠복근무라 하루, 이틀도 아니고 슬슬 지겨워졌다.


그사이 4월 22일 이00가 먼저 검거되고, 4월26일 김00가 검거되었는데 우리가 담당하는 권00는 어디로 갔는지 흔적도 안보이고 부산에는 오지 않은 것 같았다.


‘잡기는 형사들이 온갖 고생 하면서 잡았는데 교도관들이 그것도 못 지키고 놓쳐서 형사들만 또, 고생 시킨다’며 넋두리 했지만 소용없는 짓거리였다.


다른 조가 근무를 할 때 우리 조는 근처 다방을 찾아 몸을 녹이며 이런 얘기, 저런 얘기 하다가 다방 마담이 대구 사람이라고 하여 더 친하게 되면서 때로는 밥도 얻어먹고 여러 가지 덕을 봤다.


휴대폰이 없던 시절이라 저녁 시간이 되면 집으로 전화를 하여 안부 전화를 주고 받았다.

지금 생각하니 정말로 대책 없는 가장(家長) 이었다.


도주범은 집에 올 기미가 없는 것 같고 같이 도주한 2명은 잡혔다고 하는데 우리 반은 철수 기미가 없었다.


그렇게 집도 절도 없이 8일 가량 매복을 했는데 마냥 기다릴 수 만은 없었고 교도관들도 2개조만 남겨두고 철수를 한다고 해서 우리도 본부에 건의를 해서 철수 하자고 하여 권00를 검거치 못하고 4월 29일 철수를 했다.


두달이 조금 지난 6. 26, 부모를 공략한 교도관들의 작전에 의하여 권00는 서울 경찰청에 자수를 해서 막을 내렸다.


권 00는 서울로 도주 후 공장에 신분을 속이고 취업을 하고 있었는데 집안이 궁금하여 전화를 했는데 부모의 자수 권유에 서울에서 자수를 한 것 이었고 아마 아직도 교도소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 이후에도 경찰서나, 검찰, 법정등에서 도주하는 예가 있는데 참으로 어리석은 생각들이다.


범인들을 도주 하였다고 그냥 둘 공권력이 아니기에 신창0 같이 언제 어디서라도 검거가 되는 게 자명한 일이고 가중 처벌을 받게 될 일인데 왜 도주를 함으로서 주변에 있는 사람들을 곤궁에 빠뜨리는지 모르겠다.


내가 경찰청 폭력계장으로 근무 할 때 대구 동부 경찰서 유치장에서 도주하였던 최00 사건은 추후에 다시 연재 할 예정이다


#교도소 #탈주 #도주 #잠복 #인사발령 #교도관 #자수 권유 #유치장

대구교도소 2.png


작가의말

사진은 가을을 느낄 수 있는 대구 교도소 정문 사진 


1910년 대구 삼덕동에 있는 대구 감옥이 1971년 이전을 해와 건물의 노후화가 심각하여 2023년 달성군 하빈면으로 이전 예정이며 전국 5개소에 있는 사형 집행지 중 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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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 회장님 납치(몸값 10억 원) 1 +1 23.01.16 23 3 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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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양보는 없다) 2 23.01.11 56 6 7쪽
164 이제는 말할 수 있다! (특별승진) 1 23.01.09 41 4 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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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 카사노바의 후예(사립 학교) 3 22.12.23 43 4 7쪽
157 카사노바의 후예(또 다른 만남) 2 22.12.21 28 4 7쪽
156 카사노바의 후예(미인을 찾아라!) 1 22.12.19 34 4 7쪽
155 주택가 가스 폭발로 경찰관 사망(운명) 22.12.16 31 3 9쪽
154 형사 정보원(악어와 악어새) 2 22.12.14 25 3 8쪽
153 형사 정보원(형님 알고 있는교?) 1 22.12.12 30 2 7쪽
152 하느님이 용서 해 주실까? 22.12.09 28 2 8쪽
151 희대의 유치장 탈주(도주의 종말) 2 22.12.07 29 2 7쪽
150 희대의 유치장 탈주(나는 죄가 없어요) 1 22.12.05 29 1 7쪽
149 직업이 차량 전문털이 22.12.02 28 2 8쪽
148 공원을 시민에게 (검거 작전) 2 22.11.30 25 2 7쪽
147 공원을 시민에게 (윷놀이 도박) 1 22.11.28 29 1 7쪽
146 원룸촌 낚시(낚시대) 2 22.11.23 34 2 7쪽
145 원룸촌 낚시(잠복 근무) 1 22.11.21 32 3 7쪽
144 조폭들의 심야 난투극(검거 작전) 3 22.11.18 35 3 7쪽
143 조폭들의 심야 난투극(안마시술소 쟁탈전) 2 22.11.16 34 3 7쪽
142 조폭들의 심야 난투극(이권 싸움) 1 22.11.14 40 3 7쪽
141 【대참사】 대구 지하철 방화(증거물을 돌려주세요) 3 22.11.11 39 3 7쪽
140 【대참사】 대구 지하철 방화(방화 동기) 2 22.11.09 38 3 7쪽
139 【대참사】 대구지하철 방화(어떻게 이런일이..) 1 22.11.07 54 4 7쪽
138 형사 사칭 ‘도박판 턴 형제 강도’(일망타진) 2 22.10.28 44 3 8쪽
137 형사 사칭 ‘도박판 턴 형제 강도’(세븐 카드) 1 22.10.27 39 2 7쪽
136 호텔 룸살롱 싸인지 (조폭과의 인연) 3 +1 22.10.26 44 4 8쪽
135 호텔 룸살롱 싸인지 (조폭의 의리?) 2 +2 22.10.25 45 4 7쪽
134 호텔 룸살롱 싸인지(소문이 현실로) 1 +1 22.10.24 48 3 8쪽
» 자유가 그립다!(교도소 탈주) 22.10.21 40 3 9쪽
132 전문 도박꾼 추적기(절반의 성공) 終 22.10.20 39 2 7쪽
131 전문 도박꾼 추적기(헛다리를 짚다) 3 22.10.19 41 2 7쪽
130 전문 도박꾼 추적기(선수들을 모아라) 2 22.10.18 40 3 7쪽
129 전문 도박꾼 추적기(정보원과 차 한잔) 1 22.10.17 44 4 7쪽
128 동네 양아치를 신흥 조직폭력배로..(별난 인연) 終 22.10.14 43 3 7쪽
127 동네 양아치를 신흥 조직폭력배로..(조폭 이름 작명) 3 22.10.13 43 4 7쪽
126 동네 양아치를 신흥 조직폭력배로..(검거 작전) 2 22.10.12 46 2 7쪽
125 동네 양아치를 신흥 조직폭력배로..(정보 입수) 1 22.10.11 97 2 7쪽
124 거성관 放火(대참사) 22.10.07 41 1 9쪽
123 교도소에서 온 편지(흙수저) 3 22.10.06 45 1 7쪽
122 교도소에서 온 편지(교도소 면회) 2 22.10.05 42 2 9쪽
121 교도소에서 온 편지(악연도 인연) 1 22.10.04 47 1 7쪽
120 '니가 왜 거기서 나와?' 2 22.09.30 40 1 8쪽
119 '니가 왜 거기서 나와 ?' 1 22.09.28 43 2 8쪽
118 후세인 아들 금괴 3 22.09.23 43 1 7쪽
117 후세인 아들 금괴 2 22.09.22 42 1 7쪽
116 후세인 아들 금괴 1 22.09.21 42 1 7쪽
115 응급실 보호자를 지켜라! 2 22.09.20 41 1 7쪽
114 응급실 보호자를 지켜라! 1 22.09.19 41 1 8쪽
113 왜 내 형을 건드려! 22.09.16 40 2 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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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술이 웬수다." 1 22.09.14 51 1 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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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가짜 마약(한 건 줄까요?) 1 22.09.01 57 2 8쪽
108 조폭 전쟁을 막아라! (먼저 제압이 최선이다)3 22.08.31 54 0 7쪽
107 조폭 전쟁을 막아라!(조직 수입원) 2 22.08.30 54 3 7쪽
106 조폭 전쟁을 막아라!(전쟁의 서막) 1 22.08.29 53 2 7쪽
105 환상의 형사 파트너 3 22.08.26 59 4 9쪽
104 환상의 형사 파트너 2 22.08.25 53 2 8쪽
103 환상의 형사 파트너 1 22.08.24 59 2 7쪽
102 백색가루(처남 친구) 2 22.08.23 59 2 8쪽
101 백색가루(부산 용팔이) 1 22.08.22 66 3 7쪽
100 장물애비와 택시기사 3 +2 22.08.19 63 1 6쪽
99 도주의 끝은 어디 인가? 2 22.08.18 63 3 7쪽
98 길에 세워둔 화물 차량은 우리 것이다.1 22.08.17 61 3 7쪽
97 엄마 형사를 만나다. 2 22.08.16 77 3 6쪽
96 엄마 형사를 만나다. 1 22.08.15 80 2 7쪽
95 교사가 형사 된 사연 3 22.08.12 68 4 8쪽
94 교사가 형사 된 사연 2 +3 22.08.11 88 6 9쪽
93 교사가 형사 된 사연 1 +2 22.08.10 93 10 7쪽
92 도둑놈과 도둑님 3 22.07.22 126 6 7쪽
91 도둑놈과 도둑님 2 22.07.21 96 5 6쪽
90 도둑놈과 도둑님 1 +1 22.07.20 116 5 8쪽
89 섬마을 천재가.. 下 +1 22.07.19 112 9 7쪽
88 섬마을 천재가.. 上 +1 22.07.18 111 7 7쪽
87 부부끼리 왜 이래?(농로 살인 사건) 2 +6 22.07.14 128 8 6쪽
86 부부끼리 왜 이래?(농로 살인 사건) 1 +1 22.07.13 126 6 8쪽
85 국보급 골동품 2 +1 22.07.12 102 5 7쪽
84 국보급 골동품 1 +1 22.07.11 104 5 7쪽
83 노부부(老夫婦)의 삶 +2 22.07.08 107 5 7쪽
82 롤렉스 시계 4 +1 22.07.07 95 5 7쪽
81 롤렉스 시계 3 22.07.06 88 5 6쪽
80 롤렉스 시계 2 22.07.05 92 5 7쪽
79 롤렉스 시계 1 22.07.04 107 5 7쪽
78 의로운 대학생(원룸 살인) 22.07.01 119 6 9쪽
77 오일장과 유치장 4 22.06.30 92 4 7쪽
76 오일장과 유치장 3 22.06.29 83 4 7쪽
75 오일장과 유치장 2 22.06.28 88 4 8쪽
74 오일장과 유치장 1 +1 22.06.27 96 4 7쪽
73 초짜형사의 꿈 +2 22.06.24 115 6 9쪽
72 생명보험 3 22.06.22 93 5 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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