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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2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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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0.07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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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성관 放火(대참사)

DUMMY

(대구(大邱)=연합(聯合)) 17일 오후 9시56분께 대구(大邱)시 西구 飛山4동 333-2 농춘빌딩 지하 거성관나이트클럽(주인 양00. 42)에서 화재가 발생,손님 14명이 불에 타거나 질식 되어 숨지고 10여명이 중화상을 입고 인근 동산 의료원과 경북대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이날 불은 나이트클럽에 술을 마시러 왔던 金0洙씨(30.농업.경북 금릉군 00면 00동 )가 술에 만취, 손님대접을 시원찮게 한다는 이유로 휘발유가 든 플라스틱통을 무대위에 던져 일어났다.


화재 당시 홀내에 있던 고객 1백여명은 긴급대피 하는등 아수라장을 빚었다.


불이 나자 대구(大邱)시내 소방차 20여대와 소방관 70여명이 긴급 출동 ,30여분 만에 불길을 잡았으나 지하실인 나이트클럽의 1개뿐인 출입구로 고객들이 몰려들어 대혼란을 빚었다.


경찰은 불을 낸 金씨를 현장에서 연행해 방화 경위를 조사 중이다.


연합 뉴스가 각 언론사에 타전한 화재사건 1보였다.


1991년 10월 17일 21시 56분 대구광역시 서구 비산동 농춘 빌딩 지하 1층에 있었던 나이트클럽 거성관에서 방화로 16명이 사망한 사건이다.


범인 김0수(당시 29세)는 경북 금릉군(도농통합 후 현 김천시) 00면에서 벼농사를 짓는 농부로 당시 월 수입이 200만원을 넘는 제법 잘 살던 부농이었다고 한다.

(1991년 기준으로 월 최저임금이 20만원 정도였고, 대기업 신입 사원이 보통 월 50만원 가량에, 자리 잡은 도시민들의 평균 수입이 월 100만원 안팎이었다.)


하지만 돈을 잘 벌었음에도 결혼에 실패한 미혼이었고 홀어머니를 모시며 살았다. 그러다 김0수는 사건 2개월 전인 1991년 8월에 친구와 함께 사건이 일어난 거성관에 갔었고, 술값 6만원을 선금으로 냈지만 종업원이 술을 3만 원 어치만 줘서 종업원과 다툰 적이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1991년 10월 17일, 다시 친구를 만나러 대구에 왔고 고향 친구 2명과 인근 불고기집에서 맥주 6병을 마신 후, 2차로 거성관에 갔다.


그러나 종업원들은 드레스 코드를 운운하며 옷차림이 엉망이라고 그의 출입을 저지하였다.


그는 수십만 원의 현금을 보여주며 지금 옷차림이 엉망이지만 그래도 돈은 많다고 이야기했지만 종업원은 쫓아냈다.


그러자 그는 다른 술집에서 홀로 술을 마시다가 농부라서 무시하는 것이란 생각이 들어 결국 80여미터 떨어진 주유소에서 휘발유 3천원어치(6리터)를 산 후 클럽 뒷문으로 들어가 무대 위에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지른 다음 도주했다.


범인이 불을 붙이려는 순간 무대에서 전자 오르간을 연주하던 사람이 그것을 목격했고, 그 사람이 재빨리 불이 났다고 알려 사람들의 피신 시킬것이라 생각했다.


그리고 화재도 7분만에 무사히 진화 되었지만 16명이라는 엄청난 사망자가 나왔는데, 그 이유를 보면 지금 봐도 어처구니가 없을 정도다.


그 이유가 무엇인가 하니, 처음 사람들이 탈출을 시작했는데, 어찌된 일인지 당시 클럽 내의 전기 시설이 모두 꺼져있는 상태였다.


그로 말미암아 어두운 지하에서 비상구를 찾지 못해, 혹은 환풍기로 화재 연기가 빠져나가지 못해 많은 사람이 죽었다.


이 원인은 후에 밝혀지는데, 화재 당시 종업원이 화재를 전기 누전에 의한 화재로 오인하고 전원을 모두 차단해 전기 시설이 전부 꺼졌던 것. 나름 빨리 대처한다고 뭔가를 했는데 화재 원인이 달라서 대참사가 된 케이스였다.


거기에다 회관 바닥에 깔린 양탄자가 타면서 유독가스를 배출했고, 그것도 모자라 손님들을 대피시켜야 할 종업원들은 소화기로 화재 진압을 시도하다 실패하자 전부 먼저 도망쳤다.


그리고 손님들은 불이 난 것을 무대연출로 생각해 가볍게 넘겼으며, 뒤늦게 대피하려 할 때에는 150여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1개뿐인 출입문(2.6미터)에 몰려 있어 크게 혼잡을 빚었고, 설상가상으로 조명이 모두 꺼진 상태여서 피해자가 크게 늘었다.


당시 클럽에 있었던 사람 150여명 가운데 16명이 사망했고 13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우리는 김0수에게 현주건조물방화죄를 적용하여 구속을 시켰고, 검찰은 김정수에게 현주건조물방화죄를 적용하여 사형을 구형했다.


재판부는 1심에서 사형을 선고하였으나, 항소심에서 우발적인 범행이고 종업원의 과실로 피해가 커진 경우라며 무기징역으로 감형되었다.


전원을 차단한 종업원에게는 중과실치사상죄를 적용하여 금고 2년에 집행유예 3년의 형사 처벌을 내렸다.


사실 김0수 본인도 우발적이었고. 자신도 누가 본 것을 보고 놀라 달아나서 적어도 불은 끌테니 큰 피해는 없겠구나...이렇게 생각했다고 한다.


그래서, 잡히면서 16명이나 죽었다는 말에 그도 깜짝 놀랐고 당시 방송에서 고개 숙이면서 피해자 여러분들에게 죄송하다면서 본인도 이렇게 크게 피해가 날 줄 몰랐다고 이야기하기도 했다. 이런 점 때문에 무기징역이 선고된 것이다.


60세가 넘은 지금도 교도소에서 복역 중이다.


나는 성서 개구리 소년 수사팀에 동원이 되어 있었지만 지휘부에서 다른 경찰서 동원자라도 전부 출동을 하라는 지시가 있어 외근 활동 중, 동원되어 거성관 입구쪽에 갔을 때는 소방차들이 건물을 에워싸고 있었고, 진화가 거의 끝이 났지만 검은 연기가 계속 나오고 있었다.


불을 꺼는 와중에 회관 후문 앞에 서 있던 머리카락이 일부 탔고, 얼굴이 검게 되어 있는 사람을 종업원이 “이 사람이 휘발류를 부었어요”해서 옆에 있는 파출소 경찰관에게 파출소로 연행하라고 해서 신병을 확보했다.


그러던 중에 40대 중년 남자가 화재 현장 뒷문을 들어왔다 나갔다 하여 경비중인 파출소 경찰관에게" 저사람은 누구냐? 종업원은 아닌것 같은데? 한번 보세요." 하여 잡아 보니 손에 불에 탄 만원권 지폐를 쥐고 있었다.


조사를 해보니 화재 현장이 어수선한 틈을 이용하여 현장 실내로 들어가 손님들 옷을 뒤져 훔친 돈이었다.


사람들이 죽어 나가는 현장에서도 절도 행각을 하고 있었던 것 이었다.

안에서 사망한 사람들이 나오는데 어떻게 그런 생각을 했을까?


화재가 완전히 진화 되고 나서 현장에 들어가니 매케한 냄새로 인하여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할 지경이었다.


화장실 입구에 몇 명, 무대 입구에 몇 명, 출입구를 착각한 모양인지 탈의실 입구에 몇 명씩 쓰러져 있었는데 그야말로 지옥 이었다.


소방관들과 같이 시신을 수습하여 병원으로 보내고 현장을 보존한 뒤 다음날부터 수사를 하여 구속을 시켰는데 피해자 대부분은 서문시장에서 장사를 하는 아주머니들이었다. 영업이 끝난 뒤 지인들끼리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왔다가 변을 당한 모양 이었다.


피의자를 유치장에 입감 시키고 나서 다음날 범행을 명백히 하기 위하여 현장에 들어가니 바닥에 깔려있던 양탄자에서 발생한 가스와 연기로 쾌쾌한 냄새가 계속 나고 있었다.


또, 피해자들의 옷가지랑 신발들이 나딩굴고 있었지만 발화 지점을 찾고 피해자들의 사망 위치를 보니 조명이 꺼지자 출구를 찾지 못해 허둥대다가 출구 반대편으로 도망 친다는게 도리어 화를 입은 것으로 판단되었다.


당시 화재 진압 명령을 받고 출동 하였던 소방관 중에 다친 소방관이 있었는데 나중에 진압유공으로 표창을 받았다고 했다.


개구리 소년 수사에 동원되었던 우리는 방화사건 종결시까지 동원을 중지 하고 전종하라는 지시를 받았다.


우리 조는 현장에서 검거되어온 김0수뿐만 아니라 업소 관계자, 유족들 진술, 출동 소방관들의 출동일지, 건축 및 건물주등 관계인 수사에 전념 하였다.


당시 테이블과 의자 배치, 밴드와 종업원의 위치등을 파악하여 도면으로 그리는 등 2시간이 넘게 현장을 보고 밖으로 나오니 온몸에 그을음과 냄새가 진동을 쳤다.


우리가 설계사도 아닌데 현장을 좌석 하나까지 상세히 그리는데 정말 엄청 고생을 했다.


그리고는 피해자 보상을 위하여 업주와 건물주를 상대로 알아보니 화재보험이 형식적으로 기본만 들어 있어 보상길이 막막하였다.


다른 조에서 돌아가신 분들에 대한 예우와 보상에 대하여 정보과를 동원한 경찰서 차원에서 전담을 했기 때문에 자세한 것은 알지 못하고 수사기록에 첨부되는 내용에 대해서만 알았다.


거성관 업주는 자신의 재산을 다 내놓는다고 했지만 재산인 아파트를 처분해도 미미해서 다시 건축주를 상대로 수사를 하면서 사망자들에 대한 보상은 많지는 않았지만 어느 정도 되었다.


다시 한번 고인들의 명복을 빌어 본다.



#대참사 #거성관 방화 #나이트클럽 #촌놈 #종업원 #절도 #합의 #무기징역#집행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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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 땡땡가라무뉘 보자기(영아 유기) 1 23.01.25 17 2 7쪽
169 형사와 기자(언론 보도) 23.01.20 18 2 9쪽
168 회장님 납치(경찰 신고는 안 된다) 2 23.01.18 21 3 8쪽
167 회장님 납치(몸값 10억 원) 1 +1 23.01.16 27 3 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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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양보는 없다) 2 23.01.11 59 6 7쪽
164 이제는 말할 수 있다! (특별승진) 1 23.01.09 45 5 8쪽
163 의리(義理) 란? 23.01.06 29 3 7쪽
162 형사 왕 (나만 따라와) 2 23.01.04 31 3 7쪽
161 형사 왕 (열혈 파트너) 1 23.01.02 40 2 7쪽
160 카사노바의 후예(제비족의 최후) 5 22.12.28 34 2 7쪽
159 카사노바의 후예(해운대의 밤) 4 22.12.26 28 3 7쪽
158 카사노바의 후예(사립 학교) 3 22.12.23 50 4 7쪽
157 카사노바의 후예(또 다른 만남) 2 22.12.21 31 4 7쪽
156 카사노바의 후예(미인을 찾아라!) 1 22.12.19 37 4 7쪽
155 주택가 가스 폭발로 경찰관 사망(운명) 22.12.16 36 3 9쪽
154 형사 정보원(악어와 악어새) 2 22.12.14 28 3 8쪽
153 형사 정보원(형님 알고 있는교?) 1 22.12.12 33 2 7쪽
152 하느님이 용서 해 주실까? 22.12.09 31 2 8쪽
151 희대의 유치장 탈주(도주의 종말) 2 22.12.07 32 2 7쪽
150 희대의 유치장 탈주(나는 죄가 없어요) 1 22.12.05 32 1 7쪽
149 직업이 차량 전문털이 22.12.02 32 2 8쪽
148 공원을 시민에게 (검거 작전) 2 22.11.30 29 2 7쪽
147 공원을 시민에게 (윷놀이 도박) 1 22.11.28 33 1 7쪽
146 원룸촌 낚시(낚시대) 2 22.11.23 37 2 7쪽
145 원룸촌 낚시(잠복 근무) 1 22.11.21 36 3 7쪽
144 조폭들의 심야 난투극(검거 작전) 3 22.11.18 38 3 7쪽
143 조폭들의 심야 난투극(안마시술소 쟁탈전) 2 22.11.16 38 3 7쪽
142 조폭들의 심야 난투극(이권 싸움) 1 22.11.14 44 3 7쪽
141 【대참사】 대구 지하철 방화(증거물을 돌려주세요) 3 22.11.11 43 3 7쪽
140 【대참사】 대구 지하철 방화(방화 동기) 2 22.11.09 41 3 7쪽
139 【대참사】 대구지하철 방화(어떻게 이런일이..) 1 22.11.07 57 4 7쪽
138 형사 사칭 ‘도박판 턴 형제 강도’(일망타진) 2 22.10.28 47 3 8쪽
137 형사 사칭 ‘도박판 턴 형제 강도’(세븐 카드) 1 22.10.27 42 2 7쪽
136 호텔 룸살롱 싸인지 (조폭과의 인연) 3 +1 22.10.26 48 4 8쪽
135 호텔 룸살롱 싸인지 (조폭의 의리?) 2 +2 22.10.25 48 4 7쪽
134 호텔 룸살롱 싸인지(소문이 현실로) 1 +1 22.10.24 51 3 8쪽
133 자유가 그립다!(교도소 탈주) 22.10.21 43 3 9쪽
132 전문 도박꾼 추적기(절반의 성공) 終 22.10.20 42 2 7쪽
131 전문 도박꾼 추적기(헛다리를 짚다) 3 22.10.19 44 2 7쪽
130 전문 도박꾼 추적기(선수들을 모아라) 2 22.10.18 43 3 7쪽
129 전문 도박꾼 추적기(정보원과 차 한잔) 1 22.10.17 48 4 7쪽
128 동네 양아치를 신흥 조직폭력배로..(별난 인연) 終 22.10.14 46 3 7쪽
127 동네 양아치를 신흥 조직폭력배로..(조폭 이름 작명) 3 22.10.13 46 4 7쪽
126 동네 양아치를 신흥 조직폭력배로..(검거 작전) 2 22.10.12 50 2 7쪽
125 동네 양아치를 신흥 조직폭력배로..(정보 입수) 1 22.10.11 101 2 7쪽
» 거성관 放火(대참사) 22.10.07 45 1 9쪽
123 교도소에서 온 편지(흙수저) 3 22.10.06 48 1 7쪽
122 교도소에서 온 편지(교도소 면회) 2 22.10.05 45 2 9쪽
121 교도소에서 온 편지(악연도 인연) 1 22.10.04 50 1 7쪽
120 '니가 왜 거기서 나와?' 2 22.09.30 43 1 8쪽
119 '니가 왜 거기서 나와 ?' 1 22.09.28 46 2 8쪽
118 후세인 아들 금괴 3 22.09.23 46 1 7쪽
117 후세인 아들 금괴 2 22.09.22 45 1 7쪽
116 후세인 아들 금괴 1 22.09.21 45 1 7쪽
115 응급실 보호자를 지켜라! 2 22.09.20 46 1 7쪽
114 응급실 보호자를 지켜라! 1 +1 22.09.19 47 1 8쪽
113 왜 내 형을 건드려! 22.09.16 45 3 8쪽
112 "술이 웬수다" 2 22.09.15 46 2 7쪽
111 "술이 웬수다." 1 22.09.14 54 1 7쪽
110 가짜 마약(감정물은 필로폰이 아닙니다) 2 22.09.02 57 0 7쪽
109 가짜 마약(한 건 줄까요?) 1 22.09.01 60 2 8쪽
108 조폭 전쟁을 막아라! (먼저 제압이 최선이다)3 22.08.31 57 0 7쪽
107 조폭 전쟁을 막아라!(조직 수입원) 2 22.08.30 57 3 7쪽
106 조폭 전쟁을 막아라!(전쟁의 서막) 1 22.08.29 56 2 7쪽
105 환상의 형사 파트너 3 22.08.26 62 4 9쪽
104 환상의 형사 파트너 2 22.08.25 56 2 8쪽
103 환상의 형사 파트너 1 22.08.24 62 2 7쪽
102 백색가루(처남 친구) 2 22.08.23 62 2 8쪽
101 백색가루(부산 용팔이) 1 22.08.22 69 3 7쪽
100 장물애비와 택시기사 3 +2 22.08.19 66 1 6쪽
99 도주의 끝은 어디 인가? 2 22.08.18 66 3 7쪽
98 길에 세워둔 화물 차량은 우리 것이다.1 22.08.17 64 3 7쪽
97 엄마 형사를 만나다. 2 22.08.16 80 3 6쪽
96 엄마 형사를 만나다. 1 22.08.15 83 2 7쪽
95 교사가 형사 된 사연 3 22.08.12 72 4 8쪽
94 교사가 형사 된 사연 2 +3 22.08.11 92 6 9쪽
93 교사가 형사 된 사연 1 +2 22.08.10 97 10 7쪽
92 도둑놈과 도둑님 3 22.07.22 129 6 7쪽
91 도둑놈과 도둑님 2 22.07.21 99 5 6쪽
90 도둑놈과 도둑님 1 +1 22.07.20 119 5 8쪽
89 섬마을 천재가.. 下 +1 22.07.19 115 9 7쪽
88 섬마을 천재가.. 上 +1 22.07.18 114 7 7쪽
87 부부끼리 왜 이래?(농로 살인 사건) 2 +6 22.07.14 131 8 6쪽
86 부부끼리 왜 이래?(농로 살인 사건) 1 +1 22.07.13 130 6 8쪽
85 국보급 골동품 2 +1 22.07.12 105 5 7쪽
84 국보급 골동품 1 +1 22.07.11 107 5 7쪽
83 노부부(老夫婦)의 삶 +2 22.07.08 110 5 7쪽
82 롤렉스 시계 4 +1 22.07.07 98 5 7쪽
81 롤렉스 시계 3 22.07.06 92 5 6쪽
80 롤렉스 시계 2 22.07.05 95 5 7쪽
79 롤렉스 시계 1 22.07.04 111 5 7쪽
78 의로운 대학생(원룸 살인) 22.07.01 122 6 9쪽
77 오일장과 유치장 4 22.06.30 95 4 7쪽
76 오일장과 유치장 3 22.06.29 87 4 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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