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써니곰 님의 서재입니다.

표지

나는 곰이다

웹소설 > 일반연재 > 시·수필

새글

연재 주기
써니곰
작품등록일 :
2022.02.22 21:52
최근연재일 :
2023.02.06 10:10
연재수 :
175 회
조회수 :
30,221
추천수 :
1,498
글자수 :
603,980

작성
22.07.13 10:15
조회
129
추천
6
글자
8쪽

부부끼리 왜 이래?(농로 살인 사건) 1

DUMMY

2009년 가을 추수가 끝나고 삼백의 고장인 상주는 각 마을마다 감을 깍는 마무리 작업이 한창이라 거리에 사람들이 거의 없다.


사람들 왕래가 평소의 1/5 줄어들게 되니 자연스럽게 사건, 사고도 없게 마련이라 모처럼 주말이고 해서 금요일 퇴근 후 대구 본가에 왔었다.


오랜만에 가족을 만나 저녁을 먹고 잠을 자는데 새벽녘에 휴대폰 벨이 울리는 것 이었다.


‘어이쿠 상주에 뭔 일이 벌어졌구나.’싶어 잠결에 전화를 받아보니 형사 당직 전화였는데


“과장님! 00읍 논 옆 수로에 40대 여자가 물에 반쯤 잠긴 체 발견됐다고 합니다”라는 전화를 받아 보니 순간적인 직감으로


‘살인사건’이구나 생각이 들었다.


“먼저 현장 보존 조치하고 전 형사 00지구대로 집합시켜! 그리고 경북청에 보고 해”지시를 하고 차를 몰고 상주로 향했다.


상주로 향하면서 서장에게 보고 받은 상황을 전하고 지방청 강력계와 형사과장에게 구두 지휘 보고했다.


평상시 관외를 벗어나게 되면 미리 보고를 하고 집에 와야 되는데 매번 그렇게 할 수가 없어 몰래 대구에 왔기에 서장이 현장에 도착하기 전에 현장에 있어야 하기에 빨리 갔다.


평상시는 중앙고속도로를 타고다가 가산에서 내려 국도로 가는데 시간이 촉박하여 경부선을 타고 김천으로 해서 중부 내륙 고속도로를 이용했다.


100km가 제한속도이지만 160-170 km 속도로 거의 45분 만에 현장에 도착을 했는데 형사 3명 정도만 도착을 했고 뒤이어 서장이 도착을 했다.


20년 넘게 전국이 좁다며 현장을 뛰어 다녔던 나는 강력 사건이 발생하면 가슴부터‘꿍꽝’되었다.


피해자들에게 미안했지만 일거리가 생긴 것 이었다.


◆ 추수가 끝난 농로 ◆


현장은 추수가 끝난 계단식 논 옆 좁은 수로인데 시멘트 포장이 되어 있었고 사체는 좌측 옆으로 누웠는데 반쯤 물에 잠겨 있는 상태였다.


물에 반쯤 누워 있는 사체를 위로 올려 살펴보니 하의는 가정주부들이 입는 평범한 옷이었고 상의는 티셔츠를 입은 상태로 목에 운동복이 감겨져 있었는데 40대 중반의 여자였다.


현장상황으로 보아 불상지에서 목에 있는 운동복으로 목을 졸라 죽인 뒤 차량으로 사체를 옮겨 놓은듯한데 시멘트도로가 되다보니 어느 방향에서 어떤 차로 실어서 왔는지 타이어흔이 없어 도저히 알 수가 없는 상태였고, 인적사항을 확인 할 신분증도 없었다.


겉으로 봐서는 옷을 그대로 입은 상태인데 하의가 멀쩡한 것으로 보아 성관련 범죄는 아닌 것 같았고, 오랜 시간이 지나지 않아보였으며 간밤에 사체를 유기한 것 같았다.


우선 변사자의 인적 사항을 파악 하는 게 우선이었다.


지방청 과수팀이 오기 전 경찰서 자체 감식반 이 형사에게 우선 변사자 얼굴을 촬영하고 지문을 찍어라고 하면서 주변을 살펴보니 상주, 문경 간 35번 국도에서 서편으로 약 1킬로미터 들어온 농로 중간쯤이었다.


마을은 멀리 떨어져 있는 곳이라 범인이 이곳 지리에 밝은 자 일것으로 추정을 하고 사진이 현상 될 동안 사체를 살폈는데 다른 외상은 없었다.


좌, 우측 손가락 시지쪽에 굳은살이 많이 있는 것으로 보아 00쪽 특산물인 모시공장에 일하는 종업원이 아니겠느냐고 생각을 하는 사이 형사들이 전원 집합함으로 형사계장을 통하여 각 구역을 나누워 주민상대로 탐문을 시작토록 하였다.


약 2-3시간이 지나 점심시간이 다되어 가는 즈음에 00읍내에 사는 고추대상(大商)을 하는 박00의 며느리와 비슷하다는 보고를 받았다.


박00의 집으로 갔으나 역시 며느리가 없는 상태였고. 남편을 찾으니 남편은 논에 일하러 가고 없다고 해서 박00를 데리고 현장에 도착하여 확인을 시킨바 같이 살고 있는 자신의 며느리 xxx라고 하는 것 이었다.


다시 형사들을 집합시켜 며느리의 전날 행적수사를 시키며 남편을 찾아오라고 했다.


탐문한 결과 며느리는 평소 시아버지가 시골 장터나 농민들에게 사가지고 온 고추를 집에서 다듬어 정리, 분리 후 다시 포장하여 서울등 대도시 중간 도매상에게 납품한다고 했다.


시아버지가 사들인 고추의 꼭지를 손으로 일일이 떼어 내다 보니 좌우측 시지에 굳은살이 배긴것이었는데 우리는 처음에 섬유 공장 노동자 인줄 알았었다.


사건 전날 부부는 친구들과의 모임에 가서 저녁밥을 먹으며 한잔을 하고 노래방에 갔다가 헤어졌다고 했다.


이후 우리가 수사를 하는 중 가족들에게 피해자의 행적을 묻는 중 둘째 아들이 새벽에 화장실 갈 때 아빠가 혼자 집에 들어오는 것을 봤다고 했다.


남편이 집으로 들어간 시간이 02:00경 이였는데 둘째 아들이 잠을 자다가 화장실에 가기 위하여 마침 거실로 나오다가 마주쳤던 것 이었다.


같이 있던 친구들은 분명히 어제 같이 놀다가 부부가 같이 나갔다고 하는데 집에는 혼자 들어왔다는 것이 이상하였고 헤어진 시간하고 집에 들어온 시간이 한 시간이상 차이가 났기에 남편에게 혐의를 두게 되었으며 즉시 남편을 경찰서로 임의 동행하여 조사를 하도록 했다.


남편은 범행을 하고 난 뒤 태연히 집에 들어와 잠을 자고 아침 07:00경 일을 한다며 논으로 나갔던 것 이었다.


새벽2시에 들어와 아침 7시에 추수철 논에 나간다는 것도 이상했지만 경찰서에서 자신이 범행한 게 아니라며 버티는 것 이었다.


친구들과 놀다가 헤어져 집에 올 때 둘이 다투었다는 것을 추궁하면 부부끼리 다툴 수 있는 일이 아니냐며 부인을 했고, 들어온 시간이 맞지 않다고 추궁을 해도 범인은 아내와 같이 차를 타고 바로 집에 왔다고 하며 아이가 잠을 자다가 나와서 시간을 잘못 본 것이라며 부인을 했다.


주변 주민 상대로 탐문을 시켜 보니 평소 성질이 온화하고 좋은 일을 많이해서 칭찬을 받는 스타일이었다고 했다.


친구들과 같이 놀다가 부부가 같이 나가는 것을 본 친구들이 있고 02:00시가 되어 혼자 집에 들어오는 것을 봤다는 아들의 진술이 있는데 그 짧은 시간에 어디에서 누구를 만나 죽음을 당했다는 말인가?


남편이 아니면 제3자가 있다는 말인가?


◆ 자백 ◆


남편은 범행을 부인하고 직접적인 증거를 찾지 못하고, 시간이 흘러 임의 동행한지 12시간이 넘어가는데 시인을 받지 못했다.


사무실에 기다리며 보고를 기다리던 나는 도저히 그냥 보낼 수가 없어서 남편을 내방으로 불러 재차 범죄사실을 추궁하였으나 부인을 하기에


“어이! 박사장! 진짜 당신이 안 그랬나.”

“무슨 말씀을 하시는 것인가요?”


“당신이 안그랬다면 누가 그랬겠나?”

“내가 어찌 압니까?”


“그래? 죽은 마누라 못 봤지?”

“예 못 봤습니다.”


“마누라가 죽었는데 어째 마누라 얼굴 한번 보자는 소리 안하나?”

“뭐 각자 인생 살기로 했는데요.”


“뭐라고?”

“...”


“무슨 이유 인지 모르지만 그래도 같이 살던 사람이 죽었는데 얼굴은 봐야지.. 같이 가보자.”

“예?”


“같이 병원 영안실에 가보자니까?”

“내가 그기를 왜 가요? 난 안가요.”


“뭐 이런 사람이 있어!!!”

“....”


“안 가볼래?”

“....”


“어이! 성계장! 끌고 가보자”

“아이고! 내가 그랬습니다. 안 갈래요. 잘못했습니다!!!”

“뭐라고?”

“내가 논두렁에 버렸습니다.”


“진짜 맞나?”

“예! 제가 그랬습니다.”


순간적으로 몸을 뒤로 빼면서 못가겠다고 하는 것 아닌가?


‘맞다! 이놈이 범인이다.’범인이라는 감이 왔다. 속으로 쾌재를 부르며 사건이 해결 되겠구나 했다.


옆에 있는 형사계장에게 심경의 변화가 오기 전에 빨리 진술 녹화실로 데려가 조서를 받으라고 했다.


그래서 즉시 진술녹화실로 데려가 피의자 신문 조서를 작성하고 구속영장을 검찰을 통하여 법원에 청구를 하여 영장이 발부 되었는데 영장 판사가


“당신은 범행을 그토록 부인을 하다가 왜 시인을 했느냐? 혹시 고문을 당하거나 억압에 의한 것이 아니냐?”고 하니


“과장이라는 사람이 제가 죽인 처를 보러 가자고 하는 바람에 저도 모르게 겁이 나서 자백을 하게 된 것 입니다.”라고 했다.

논두렁.png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1

  • 작성자
    Lv.35 부릉다라
    작성일
    22.07.22 14:50
    No. 1

    이럴 수도 있겠군요. 범인은 자가가 저지른 일이니 시신을 보는 게 겁났겠습니다. 어떻게 부인을 저럴 수 있는 건지. 참...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나는 곰이다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175 축복 받지 못한 청춘의 삶 (엉터리 형사) 4 NEW 1시간 전 3 0 8쪽
174 축복 받지 못한 청춘의 삶 (자존심) 3 23.02.03 11 1 7쪽
173 축복 받지 못한 청춘의 삶 (사창가) 2 23.02.01 13 1 7쪽
172 축복 받지 못한 청춘의 삶 (방석집) 1 23.01.30 27 3 7쪽
171 땡땡 가라무뉘 보자기(무속인) 2 23.01.27 16 2 7쪽
170 땡땡가라무뉘 보자기(영아 유기) 1 23.01.25 17 2 7쪽
169 형사와 기자(언론 보도) 23.01.20 18 2 9쪽
168 회장님 납치(경찰 신고는 안 된다) 2 23.01.18 21 3 8쪽
167 회장님 납치(몸값 10억 원) 1 +1 23.01.16 27 3 8쪽
166 男女혼성 사기 도박 23.01.13 63 3 8쪽
165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양보는 없다) 2 23.01.11 59 6 7쪽
164 이제는 말할 수 있다! (특별승진) 1 23.01.09 45 5 8쪽
163 의리(義理) 란? 23.01.06 29 3 7쪽
162 형사 왕 (나만 따라와) 2 23.01.04 31 3 7쪽
161 형사 왕 (열혈 파트너) 1 23.01.02 40 2 7쪽
160 카사노바의 후예(제비족의 최후) 5 22.12.28 34 2 7쪽
159 카사노바의 후예(해운대의 밤) 4 22.12.26 28 3 7쪽
158 카사노바의 후예(사립 학교) 3 22.12.23 50 4 7쪽
157 카사노바의 후예(또 다른 만남) 2 22.12.21 31 4 7쪽
156 카사노바의 후예(미인을 찾아라!) 1 22.12.19 37 4 7쪽
155 주택가 가스 폭발로 경찰관 사망(운명) 22.12.16 36 3 9쪽
154 형사 정보원(악어와 악어새) 2 22.12.14 28 3 8쪽
153 형사 정보원(형님 알고 있는교?) 1 22.12.12 33 2 7쪽
152 하느님이 용서 해 주실까? 22.12.09 31 2 8쪽
151 희대의 유치장 탈주(도주의 종말) 2 22.12.07 32 2 7쪽
150 희대의 유치장 탈주(나는 죄가 없어요) 1 22.12.05 32 1 7쪽
149 직업이 차량 전문털이 22.12.02 32 2 8쪽
148 공원을 시민에게 (검거 작전) 2 22.11.30 29 2 7쪽
147 공원을 시민에게 (윷놀이 도박) 1 22.11.28 33 1 7쪽
146 원룸촌 낚시(낚시대) 2 22.11.23 37 2 7쪽
145 원룸촌 낚시(잠복 근무) 1 22.11.21 36 3 7쪽
144 조폭들의 심야 난투극(검거 작전) 3 22.11.18 38 3 7쪽
143 조폭들의 심야 난투극(안마시술소 쟁탈전) 2 22.11.16 38 3 7쪽
142 조폭들의 심야 난투극(이권 싸움) 1 22.11.14 43 3 7쪽
141 【대참사】 대구 지하철 방화(증거물을 돌려주세요) 3 22.11.11 42 3 7쪽
140 【대참사】 대구 지하철 방화(방화 동기) 2 22.11.09 41 3 7쪽
139 【대참사】 대구지하철 방화(어떻게 이런일이..) 1 22.11.07 57 4 7쪽
138 형사 사칭 ‘도박판 턴 형제 강도’(일망타진) 2 22.10.28 47 3 8쪽
137 형사 사칭 ‘도박판 턴 형제 강도’(세븐 카드) 1 22.10.27 42 2 7쪽
136 호텔 룸살롱 싸인지 (조폭과의 인연) 3 +1 22.10.26 48 4 8쪽
135 호텔 룸살롱 싸인지 (조폭의 의리?) 2 +2 22.10.25 48 4 7쪽
134 호텔 룸살롱 싸인지(소문이 현실로) 1 +1 22.10.24 51 3 8쪽
133 자유가 그립다!(교도소 탈주) 22.10.21 43 3 9쪽
132 전문 도박꾼 추적기(절반의 성공) 終 22.10.20 42 2 7쪽
131 전문 도박꾼 추적기(헛다리를 짚다) 3 22.10.19 44 2 7쪽
130 전문 도박꾼 추적기(선수들을 모아라) 2 22.10.18 43 3 7쪽
129 전문 도박꾼 추적기(정보원과 차 한잔) 1 22.10.17 48 4 7쪽
128 동네 양아치를 신흥 조직폭력배로..(별난 인연) 終 22.10.14 46 3 7쪽
127 동네 양아치를 신흥 조직폭력배로..(조폭 이름 작명) 3 22.10.13 46 4 7쪽
126 동네 양아치를 신흥 조직폭력배로..(검거 작전) 2 22.10.12 50 2 7쪽
125 동네 양아치를 신흥 조직폭력배로..(정보 입수) 1 22.10.11 101 2 7쪽
124 거성관 放火(대참사) 22.10.07 44 1 9쪽
123 교도소에서 온 편지(흙수저) 3 22.10.06 48 1 7쪽
122 교도소에서 온 편지(교도소 면회) 2 22.10.05 45 2 9쪽
121 교도소에서 온 편지(악연도 인연) 1 22.10.04 50 1 7쪽
120 '니가 왜 거기서 나와?' 2 22.09.30 43 1 8쪽
119 '니가 왜 거기서 나와 ?' 1 22.09.28 46 2 8쪽
118 후세인 아들 금괴 3 22.09.23 46 1 7쪽
117 후세인 아들 금괴 2 22.09.22 45 1 7쪽
116 후세인 아들 금괴 1 22.09.21 45 1 7쪽
115 응급실 보호자를 지켜라! 2 22.09.20 46 1 7쪽
114 응급실 보호자를 지켜라! 1 +1 22.09.19 47 1 8쪽
113 왜 내 형을 건드려! 22.09.16 45 3 8쪽
112 "술이 웬수다" 2 22.09.15 46 2 7쪽
111 "술이 웬수다." 1 22.09.14 54 1 7쪽
110 가짜 마약(감정물은 필로폰이 아닙니다) 2 22.09.02 56 0 7쪽
109 가짜 마약(한 건 줄까요?) 1 22.09.01 60 2 8쪽
108 조폭 전쟁을 막아라! (먼저 제압이 최선이다)3 22.08.31 57 0 7쪽
107 조폭 전쟁을 막아라!(조직 수입원) 2 22.08.30 57 3 7쪽
106 조폭 전쟁을 막아라!(전쟁의 서막) 1 22.08.29 56 2 7쪽
105 환상의 형사 파트너 3 22.08.26 62 4 9쪽
104 환상의 형사 파트너 2 22.08.25 56 2 8쪽
103 환상의 형사 파트너 1 22.08.24 62 2 7쪽
102 백색가루(처남 친구) 2 22.08.23 62 2 8쪽
101 백색가루(부산 용팔이) 1 22.08.22 69 3 7쪽
100 장물애비와 택시기사 3 +2 22.08.19 66 1 6쪽
99 도주의 끝은 어디 인가? 2 22.08.18 66 3 7쪽
98 길에 세워둔 화물 차량은 우리 것이다.1 22.08.17 64 3 7쪽
97 엄마 형사를 만나다. 2 22.08.16 80 3 6쪽
96 엄마 형사를 만나다. 1 22.08.15 83 2 7쪽
95 교사가 형사 된 사연 3 22.08.12 72 4 8쪽
94 교사가 형사 된 사연 2 +3 22.08.11 92 6 9쪽
93 교사가 형사 된 사연 1 +2 22.08.10 96 10 7쪽
92 도둑놈과 도둑님 3 22.07.22 129 6 7쪽
91 도둑놈과 도둑님 2 22.07.21 99 5 6쪽
90 도둑놈과 도둑님 1 +1 22.07.20 119 5 8쪽
89 섬마을 천재가.. 下 +1 22.07.19 115 9 7쪽
88 섬마을 천재가.. 上 +1 22.07.18 114 7 7쪽
87 부부끼리 왜 이래?(농로 살인 사건) 2 +6 22.07.14 131 8 6쪽
» 부부끼리 왜 이래?(농로 살인 사건) 1 +1 22.07.13 130 6 8쪽
85 국보급 골동품 2 +1 22.07.12 105 5 7쪽
84 국보급 골동품 1 +1 22.07.11 107 5 7쪽
83 노부부(老夫婦)의 삶 +2 22.07.08 110 5 7쪽
82 롤렉스 시계 4 +1 22.07.07 98 5 7쪽
81 롤렉스 시계 3 22.07.06 92 5 6쪽
80 롤렉스 시계 2 22.07.05 95 5 7쪽
79 롤렉스 시계 1 22.07.04 111 5 7쪽
78 의로운 대학생(원룸 살인) 22.07.01 122 6 9쪽
77 오일장과 유치장 4 22.06.30 95 4 7쪽
76 오일장과 유치장 3 22.06.29 87 4 7쪽

구독자 통계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