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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곰 님의 서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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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곰이다

웹소설 > 일반연재 > 시·수필

연재 주기
써니곰
작품등록일 :
2022.02.22 21:52
최근연재일 :
2022.12.02 08:15
연재수 :
149 회
조회수 :
24,564
추천수 :
1,269
글자수 :
518,947

작성
22.06.24 10:15
조회
102
추천
6
글자
9쪽

초짜형사의 꿈

DUMMY

형사는 평일 아침 09:00까지 출근을 한다. 하지만 금방 형사계에 들어간 초짜형사는 선배들 눈치를 본다고 일찍 출근을 한다,


일찍 출근을 하면 형사계 사무실은 언제나 시끌법적했다.


당직 형사들이 밤사이 들어온 사건을 처리 중이었는데 주취자들은 항상 했던 말을 되풀이 하고 있어 대화가 되지 않는 상태이고 보니 누가 가해자 이고, 누가 피해자인지 구분이 안 될 정도였다.


시끄럽다며 조용 하라고 해봐야 도리어 더 큰 소리만 나기에 모른 체 하고 있는 편이 도와주는 것이었다.


자리에 앉아 전날 활동한 사항을‘형사 근무일지’(요사이는 없어졌음)에 적어서 반장 책상 앞에 두고, 밤사이 경찰서 전체 발생한 사건이나 사고 보고서를 훑어보고 담당 관내 파출소에 경비전화를 걸어서 이상 유무를 확인하고 사무실 밖으로 나가서 막내 형사들끼리 잡담을 하며 집합 때 까지 기다린다.


09:300경 반장이 과장실에서의 회의를 마치고 내려와 지시를 하는데 이때는 전부 반장 책상 주변으로 모여서 뒷짐을 진체 지시 사항을 듣는다.


지시사항이라고 해봐야 형사는 실적이 있어야 하니 인지사건을 하라는 잔소리를 듣고, 수사 중인 일이 없으면 담당 파출소로 진출해서 파출소 직원들로부터 이런저런 얘기를 듣고는 걸어서 관내를 돌아다니다가 복덕방에도 들어가고, 슈퍼도 들어가고, 미장원에도 들어가면서 주민들로부터 각종 얘기를 듣는다.


그러다가 어디에 사는 누가 요사이 돈 씀씀이가 희퍼다든가, 직업 없이 놀면서 뭉쳐 다닌 다든지 등 각종 정보를 듣고는 수사할 가치가 있는 것은 수첩에 메모를 해두었다가 특별한 일이 없을 때나 특별단속기간이 되면 용의자 주변 수사를 시작한다.


점심때가 되면 관내 유력인사를 만나거나, 지인들을 찾아가 같이 밥을 먹고 오전과 같은 방법으로 외근을 하다가 퇴근 시간이 되면 경찰서 형사계 사무실로 들어와 반장에게 하루 활동사항을 보고 후 퇴근을 한다.


하지만 저녁 석회가 끝나면 사무실 근처에서 돼지 국밥을 사 먹거나, 관할 파출소 주변 식당에서 저녁밥을 먹고 또 관내를 다닌다.


형사들이 관내를 다니는것 만으로도 상당한 범죄 예방이 되고, 특히 베테랑 형사 담당구역은 범죄가 줄어 가는 것은 확실하기에 파출소장은 담당 형사들에게 관내에 있기를 바라는 것이다.


하루는 조장이“김 형사! 나는 오늘 모임이 있어 가니까 집에 가서 저녁을 먹고 8시까지 정류장 신고 센타로 와”라는 지시를 했다.


나는 아직 형사 초짜배기라서 아는 곳도 없고, 같이 저녁을 먹을 만한 위치가 아니어서 경찰서에서 조금 떨어진 주택가에 부엌이 딸린 단칸셋방 집에 가서 아내에게 저녁밥을 달라 하여 먹는데 전화가 왔다.


당시 휴대폰이 없는 시절이라 일과 이후에 관내에서 사건이 발생하면 집으로 전화가 온다. 집으로 오는 전화는 항상 내가 전화를 받는다.


◆ 자네 부정일세 ◆


“여보세요”


“어! 김 서방인가?”

“예! 저 김 서방입니다. 웬일 이십니까?”


“집에는 별일 없고? 그런데 자네 왜 집에 있는가?”

“예?”


“형사가 몇 시인데 벌써 집에 있는가?”

“저녁 먹으러 집에 들어왔어요,”


“그래도 형사가 저녁때 집에 들어오면 되나? 자네 부정일세”

“형사는 집에서 저녁을 먹으면 안 되나요?”


“이 사람아! 형사는 밖에 있어야지!”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는 상투적인 대화를 하고는 끊었지만 그래도 별난 직업을 이해해주는 내 편이 있어 좋았다.


장모님이 그렇게 말씀을 하시는 것은 장인어른이 영주에서 형사 생활을 하고 정년 퇴직을 하셨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을 하시는 것 같았다.


또, 그것을 보고 자란 아내가 끊임없이 나를 내조해준 것이 아니겠느냐 하는 생각이 들고 제일 미안하고 고마운 바탕이다.


저녁을 먹고 나설 때는 태어난 지 갓 100일이 지난 아들(서귀포 해경 근무)의 뺨에 뽀뽀를 한번 하고는 대문 밖에 세워둔 오토바이를 타고 담당 파출소인 비산7동 파출소 북부정류장에 있는 신고 센타로 갔다.


파출소 근무자와 대화를 하다가 보면 조장이 오셨고 그럼 걸어서 관내 여인숙이랑 여관을 돌기도 하고 시외버스가 끊기고 나면 구미, 김천 방면, 안동, 의성, 군위 방면 손님들이 주로 이용하는 ※총알택시를 주도하는 건달들을 만나 정보를 듣기도 하며 시간을 보내다가 밤 10시가 넘고 특별한 일이 없으면 귀가를 하는 날 들이었다.


※ 총알택시 : 대구 북부 정류장에서 구미, 김천, 군위, 의성 안동 등 경북 북부지역을 대상으로 1대당 승객이 4명이 되어야 출발을 하는데 이중 손님 1인당 1천 원씩은 히끼를 하는 동네 건달들 몫이기 때문에 그 수입도 제법 짭짤했고, 일부 택시들은 장거리를 운행하며 수입이 좋아 이를 선호하는 택시들로 약 10여 대가 동네 건달들의 비호 아래 항상 운행되고 있었고 이들의 허락을 받지 않고는 운행을 할 수가 없다.

(요사이는 대도시 전철역을 중심으로 건달들 없이 조합 형태로 운영을 하고 있다고함)


그렇게 형사 생활을 2년 남짓했을 때 남들은 아파트를 사거나 전세에 들어가 사는데 나는 아직 일반 주택가 단칸방에 삯월세를 살고 있으니 참말로 한심했다,


◆ 백차 한번 타게 해주세요 ◆


형사 생활이 적성에 맞아 좋다고 하더라도 처자식 살 도리는 해놓고 살아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 당시 서장님으로 계신 여 00 서장님에게 로비를 해서 교통경찰을 해서 돈을 벌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교통경찰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였고 일부가 부정한 일을 했을 뿐이니 오해는 말아주세요)


아내에게 들은 이야기로는 여 00 서장님이 경찰관 입문 때 장인 어른(2011년 작고)이 추천을 하여 시험을 치르지 않고 임용이 되었고, 경비부서를 다니며 승진을 거듭하여 총경이 되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래서 장인에게 서장님께 말씀을 드려서 교통경찰로 발령을 내달라고 전화를 했다.


“여보세요? 저 김 서방입니다.”

“어 웬일이고?”


“우리 서장님이신 여 00 씨 잘 아신다면서요”

“잘 알지, 내가 봉화 경찰서에 있을 때 경찰 들어오라고 해서 경찰 들어온 사람이지. 왜?”


“우리 서장님 한번 만나 보시지요.”

“뭐 따로 만날 일이 있나?”


“오셔서 서장님한테 저 교통 백차 한번 타게 해 주세요.”

“자네 처도 잘 알 것인데 알았다. 내가 시간 내서 한번 내려가지”


그러고 나서 며칠 뒤 영주에서 버스를 타고 북부 정류장에 오셨다는 얘기를 듣고 모셔왔는데 손에는 풍기 인삼을 한 보자기 사 오셨다.


아무리 당신의 힘으로 경찰에 입문을 했지만 지금은 둘째 사위가 모시고 있는 경찰서장님이니 갑의 위치에서 을의 위치가 되어 부탁하는 자리라 그냥 빈손으로 올 수가 없어서 인삼을 사 오신 모양이었다.


서장 차 운전사에게 서장님 자택을 미리 알아 둔터라 저녁에 봉덕동에 있는 자택에 모셔다 드리고 밖에서 1시간 가량 기다리니까 나오셔서 집으로 오는 길에


“잘 부탁을 했습니까?”

“야! 이 사람아! 경찰은 형사가 최고지 무슨 백차야”라며 나무라는 것이었다.


백차 이야기는 꺼내도 안하고 그냥 사위가 같이 근무를 하고 있으니 잘 봐 달라는 말씀만 하고 나오신 것 같았다.


◆형사가 운명이다!◆


그래서 아! 나는 형사가 운명인가 보다 생각을 하고 형사 생활에 충실하기로 했다.


그러면서 단칸방에서 형사 생활을 이어갔다.


5일에 한번 당직이 되면 24시간 전, 후반으로 나누어 신고 출동이나 사건 접수 처리를 하고 365일 1년 내내 정식 휴가 외에는 토, 일요일도 없는 세월을 보내다가 운이 좋게 승진을 여러 번 했다.


지금도 30년 전 분양 받아 입주한 아파트 한 채가 전 재산이지만 즐겁고 복 받은 시간들이었다.


- 윤수일 "형사의 노래" -


형사

그대의 이름은 정의

달빛 아래 홀로 집념을 불태우며

언제나 진실을 찾고 있었어

분노와 탐욕이 밤하늘에 몰아쳐

어떤 위기가 닥쳐 온다 해도

정의를 위해 헌신할 수 있는 건

나를 지켜 보는 니가 있기에


형사

그 이름 단호한 결의

아무것도 볼 수 없을 듯한 밤에도

우리의 열정은 멈추지 않아

부패한 영혼이 어둠 속에 다가와

어떤 위기가 닥쳐 온다 해도

정의를 위해 헌신할 수 있는 건

나를 믿고 있는 니가 있기에



시민들이 어렵고 힘들 때는 경찰 특히, 형사들이 도와 줄 것입니다!

형사동차 사진.png


작가의말

예전에는 교통경찰들이 매연과 더위, 추위를 이겨 가면서 고생도 많이 했고, 시민들을에게 질타도 많이 받았지만 요사이는 비리를 저지러는 경찰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으니 많은 응원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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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

  • 작성자
    Lv.17 수연..
    작성일
    22.06.25 07:26
    No. 1

    작가님 응원합니다. 오늘부터 정주 하렵니다. 추천 꾹 이런 글 좋아하는 1인입니다.
    특히 저 대구 말투 ~~ 늠 좋아요 ㅎㅎㅎ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써니곰
    작성일
    22.07.04 11:25
    No. 2

    많이 서툴게 올리고 있습니다.
    댓글 감사 합니다.
    추천 글을 하나 올려 주세요!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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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 직업이 차량 전문털이 22.12.02 7 2 8쪽
148 공원을 시민에게 (검거 작전) 2 22.11.30 8 2 7쪽
147 공원을 시민에게 (윷놀이 도박) 1 22.11.28 12 1 7쪽
146 원룸촌 낚시(낚시대) 2 22.11.23 14 1 7쪽
145 원룸촌 낚시(잠복 근무) 1 22.11.21 16 3 7쪽
144 조폭들의 심야 난투극(검거 작전) 3 22.11.18 18 3 7쪽
143 조폭들의 심야 난투극(안마시술소 쟁탈전) 2 22.11.16 19 3 7쪽
142 조폭들의 심야 난투극(이권 싸움) 1 22.11.14 24 3 7쪽
141 【대참사】 대구 지하철 방화(증거물을 돌려주세요) 3 22.11.11 23 3 7쪽
140 【대참사】 대구 지하철 방화(방화 동기) 2 22.11.09 24 3 7쪽
139 【대참사】 대구지하철 방화(어떻게 이런일이..) 1 22.11.07 33 3 7쪽
138 형사 사칭 ‘도박판 턴 형제 강도’(일망타진) 2 22.10.28 31 3 8쪽
137 형사 사칭 ‘도박판 턴 형제 강도’(세븐 카드) 1 22.10.27 28 2 7쪽
136 호텔 룸살롱 싸인지 (조폭과의 인연) 3 +1 22.10.26 28 4 8쪽
135 호텔 룸살롱 싸인지 (조폭의 의리?) 2 +2 22.10.25 28 4 7쪽
134 호텔 룸살롱 싸인지(소문이 현실로) 1 +1 22.10.24 33 3 8쪽
133 자유가 그립다!(교도소 탈주) 22.10.21 25 3 9쪽
132 전문 도박꾼 추적기(절반의 성공) 終 22.10.20 25 2 7쪽
131 전문 도박꾼 추적기(헛다리를 짚다) 3 22.10.19 28 2 7쪽
130 전문 도박꾼 추적기(선수들을 모아라) 2 22.10.18 27 3 7쪽
129 전문 도박꾼 추적기(정보원과 차 한잔) 1 22.10.17 30 4 7쪽
128 동네 양아치를 신흥 조직폭력배로..(별난 인연) 終 22.10.14 31 3 7쪽
127 동네 양아치를 신흥 조직폭력배로..(조폭 이름 작명) 3 22.10.13 30 4 7쪽
126 동네 양아치를 신흥 조직폭력배로..(검거 작전) 2 22.10.12 34 2 7쪽
125 동네 양아치를 신흥 조직폭력배로..(정보 입수) 1 22.10.11 82 2 7쪽
124 거성관 放火(대참사) 22.10.07 25 1 9쪽
123 교도소에서 온 편지(흙수저) 3 22.10.06 28 1 7쪽
122 교도소에서 온 편지(교도소 면회) 2 22.10.05 26 2 9쪽
121 교도소에서 온 편지(악연도 인연) 1 22.10.04 30 1 7쪽
120 '니가 왜 거기서 나와?' 2 22.09.30 30 1 8쪽
119 '니가 왜 거기서 나와 ?' 1 22.09.28 30 2 8쪽
118 후세인 아들 금괴 3 22.09.23 30 0 7쪽
117 후세인 아들 금괴 2 22.09.22 30 1 7쪽
116 후세인 아들 금괴 1 22.09.21 30 1 7쪽
115 응급실 보호자를 지켜라! 2 22.09.20 30 1 7쪽
114 응급실 보호자를 지켜라! 1 22.09.19 31 1 8쪽
113 왜 내 형을 건드려! 22.09.16 26 2 8쪽
112 "술이 웬수다" 2 22.09.15 28 1 7쪽
111 "술이 웬수다." 1 22.09.14 35 1 7쪽
110 가짜 마약(감정물은 필로폰이 아닙니다) 2 22.09.02 39 0 7쪽
109 가짜 마약(한 건 줄까요?) 1 22.09.01 43 1 8쪽
108 조폭 전쟁을 막아라! (먼저 제압이 최선이다)3 22.08.31 40 0 7쪽
107 조폭 전쟁을 막아라!(조직 수입원) 2 22.08.30 38 3 7쪽
106 조폭 전쟁을 막아라!(전쟁의 서막) 1 22.08.29 39 2 7쪽
105 환상의 형사 파트너 3 22.08.26 47 4 9쪽
104 환상의 형사 파트너 2 22.08.25 41 2 8쪽
103 환상의 형사 파트너 1 22.08.24 44 2 7쪽
102 백색가루(처남 친구) 2 22.08.23 47 2 8쪽
101 백색가루(부산 용팔이) 1 22.08.22 51 3 7쪽
100 장물애비와 택시기사 3 +2 22.08.19 48 1 6쪽
99 도주의 끝은 어디 인가? 2 22.08.18 51 3 7쪽
98 길에 세워둔 화물 차량은 우리 것이다.1 22.08.17 50 3 7쪽
97 엄마 형사를 만나다. 2 22.08.16 63 3 6쪽
96 엄마 형사를 만나다. 1 22.08.15 64 2 7쪽
95 교사가 형사 된 사연 3 22.08.12 58 4 8쪽
94 교사가 형사 된 사연 2 +3 22.08.11 77 6 9쪽
93 교사가 형사 된 사연 1 +2 22.08.10 81 10 7쪽
92 도둑놈과 도둑님 3 22.07.22 113 6 7쪽
91 도둑놈과 도둑님 2 22.07.21 85 5 6쪽
90 도둑놈과 도둑님 1 +1 22.07.20 104 5 8쪽
89 섬마을 천재가.. 下 +1 22.07.19 98 8 7쪽
88 섬마을 천재가.. 上 +1 22.07.18 99 6 7쪽
87 부부끼리 왜 이래?(농로 살인 사건) 2 +6 22.07.14 113 7 6쪽
86 부부끼리 왜 이래?(농로 살인 사건) 1 +1 22.07.13 104 6 8쪽
85 국보급 골동품 2 +1 22.07.12 91 5 7쪽
84 국보급 골동품 1 +1 22.07.11 92 5 7쪽
83 노부부(老夫婦)의 삶 +2 22.07.08 90 5 7쪽
82 롤렉스 시계 4 +1 22.07.07 84 5 7쪽
81 롤렉스 시계 3 22.07.06 78 5 6쪽
80 롤렉스 시계 2 22.07.05 81 5 7쪽
79 롤렉스 시계 1 22.07.04 95 5 7쪽
78 의로운 대학생(원룸 살인) 22.07.01 103 6 9쪽
77 오일장과 유치장 4 22.06.30 80 4 7쪽
76 오일장과 유치장 3 22.06.29 72 4 7쪽
75 오일장과 유치장 2 22.06.28 77 4 8쪽
74 오일장과 유치장 1 +1 22.06.27 85 4 7쪽
» 초짜형사의 꿈 +2 22.06.24 103 6 9쪽
72 생명보험 3 22.06.22 82 5 8쪽
71 생명보험 2 22.06.21 75 5 7쪽
70 생명보험 1 22.06.20 86 4 7쪽
69 조직폭력배 2 22.06.17 91 5 9쪽
68 조직폭력배 1 22.06.16 99 6 9쪽
67 개구리 소년 (하) 22.06.14 114 7 17쪽
66 개구리 소년 (상) 22.06.13 136 6 17쪽
65 가짜휘발류와 조폭 2 22.06.10 87 4 10쪽
64 가짜휘발류와 조폭 1 22.06.09 83 3 10쪽
63 보험사기(방화) 2 22.06.08 81 4 10쪽
62 보험사기(방화) 1 22.06.07 90 2 9쪽
61 남자의 질투 10 +3 22.06.03 102 9 9쪽
60 남자의 질투 9 22.06.02 94 7 7쪽
59 남자의 질투 8 +1 22.06.01 91 7 7쪽
58 남자의 질투 7 22.05.31 94 5 7쪽
57 남자의 질투 6 22.05.30 90 7 7쪽
56 남자의 질투 5 22.05.27 91 8 7쪽
55 남자의 질투 4 22.05.26 91 10 7쪽
54 남자의 질투 3 22.05.25 92 7 7쪽
53 남자의 질투 2 +1 22.05.24 93 7 7쪽
52 남자의 질투 1 22.05.23 109 7 7쪽
51 악당(惡黨)들 2 22.05.20 95 9 10쪽
50 악당(惡黨)들 1 22.05.19 96 6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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