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써니곰 님의 서재입니다.

표지

나는 곰이다

웹소설 > 일반연재 > 시·수필

새글

연재 주기
써니곰
작품등록일 :
2022.02.22 21:52
최근연재일 :
2023.02.06 10:10
연재수 :
175 회
조회수 :
30,226
추천수 :
1,499
글자수 :
603,980

작성
22.06.22 10:10
조회
97
추천
5
글자
8쪽

생명보험 3

DUMMY

◆ 불륜의 시작 ◆


망자의 처는 보험활동을 하다 보니 사람이 있는 곳이면 어디라도 갔다.


아침에 출근하면 친, 인척이나 학교 동창등을 만나며 외근을 하다가 고객과 약속이 없으면 혼자 점심을 먹을 때도 허다했다.


외근을 하다가 보니 점심때가 지나 서구청 옆 중화 요리 식당에서 갔다. 점심시간이 지나고 하니 조금은 한가한 시간이라 주방에서 요리를 하는 주방장이 홀에 나와 있어


“아저씨! 이 식당은 어떤 요리가 맛있어요?”

“면 종류 음식은 시간이 지나 반죽한 게 조금밖에 없고 변한 것 같으니까 뽁음밥을 드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고 친절히 말하자 최정숙은 이를 고리로 영업을 위한 작업에 들어갔다.


“아저씨가 이곳 사장님 이세요.?”

“아니 저는 주방장입니다.”


“아! 그러세요. 주방장님이 권하는 음식을 먹겠습니다, 맛잇게 해주세요.”


“알겠습니다. 조금만 기다리세요”그렇게 말한 주방장은 주방으로 들어가 요리를 시작했고 조금 지나 주문한 음식이 나와 허기를 채웠다.


늦은 시간 음식을 먹은 최정숙은 주방장에게 자기 명함을 주며 소개를 하고 보험에 대하여 설명을 시작하니 주방장 역시 최정숙의 설명을 진지하게 들었다.


안 그래도 보험을 들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며 최정숙의 애간장을 태우니 최정숙은 한 건이라도 계약을 더 하기 위하여 적극적으로 설명하면서 사은품을 주겠다면서 접근을 하였다.


그렇게 이야기하다가 보니 저녁 시간이 되고 손님들이 오게 되어 상담을 중단하게 되었고 최정숙은 다음에 오겠다며 식당을 나왔다.


주방장이 보험에 대하여 넌지시 운을 띠운 게 있어 조금만 더 하면 계약을 성사 시킬 수 있다고 생각하니 한층 고무되었다.


이튿날도 일부러 점심 식사하지 않은 최정숙은 점심시간이 지나 손님이 없을 시간에 중화 요리 식당에 들렸다.


손님이 없다 보니 자연히 홀에 나와 앉아 있는 주방장을 본 최정숙은 주방장에게 무엇을 먹었으면 좋을지 주방장에게 추천을 해 달라고 하고 주방장이 요리한 음식을 먹었다.


점심를 마치고 나니 자연히 보험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였고 주방장 역시 보험에 관심을 보였지만 계약하지 않았다.


보험에 가입을 하고 싶어도 주방장 월수입이 얼마 되지 않아 호사스럽게 보험에 가입 할 수 없다고 하자 다시 보험의 중요성을 이야기하며 계약을 위하여 자료를 보이며 열변을 토했다.


주방장은 그렇다고 없는 돈으로 보험에 들려고 하니 난감했다.

보험에 대하여 좋은 말만 하며 계약을 하기 위하여 애쓰는 최정숙을 그냥 보내려고 하니 미안한 마음마저 들었다.


“내 형편이 안 되니 나중에 봅시다.”

“아이고 아저씨 나중에 언제 들려고요. 그러다가 사고 나면 어쩌려고 그러십니까?”


“이제 곧 저녁 일할 시간이니 일마치고 한번 봅시다.”

“진짜요?” 주방장은 미안함에 저녁에 보자고 한 것을 최정숙은 계약을 위한 약속인 줄 알고


“몇 시에 마칩니까? 내가 다른 곳에서 저녁을 사드릴게요.”

“아마 저녁 8시가 되면 마칠 것 같습니다.”


“알았습니다. 마칠 때쯤 올게요.”

“예”


그렇게 식당을 나온 최정숙은 친구들을 만나 시간을 보내며 집으로 전화를 걸어 일이 있어 저녁을 먹고 들어간다고 아이들에게 전했다.


식당이 마칠 시간이 되어 식당 앞에 기다리던 최정숙은 퇴근하는 주방장을 만나 낙동강 옆 강창 매운탕 집으로 갔다.


매탕집에서 저녁을 먹으며 반주로 술을 한잔 먹게 된 둘이는 서로가 지나온 가정사부터 시작하여 시시콜콜한 이야기까지 하며 호감을 가지게 되었고 자리에 일어난 이들은 근처 여관에 들어가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었다.


그렇게 맺어진 인연은 몇 개월이 지났고 둘이는 떨어져서는 안 될 사이로 변했다.


보험업을 하지만 가정이 있는 여자가 사랑에 눈이 멀어 가정을 버리게 되었고 급기야는 자기 실적을 위하여 들어둔 남편의 생명보험에다가 다른 회사 생명보험도 가입을 한 것이었다.


보험금을 지급받게 되면 서울이나 부산등 아무도 없는 곳으로 가서 번듯한 증화요리 식당을 개업하자고 약속한 것이었다.


이제 보험금을 타기 위하여 행동을 옮겨야 하는데 어떻게 할지 결정을 못 했다.


여름에 가족들끼리 여행을 가서 물에 넣을까 하다가 옆에 다른 가족들이 있어서 안 되겠다 생각하고 교통사고로 위장을 하려고 했는데도 남편은 회사에서 화물차를 운전하기에 조금만 이상해도 눈치를 차릴 것이라는 것을 알고 고민을 하였다.


고민하다가 얻은 결론은 최정숙이 아이들과 집을 비운 사이에 주방장이 집으로 와서 남편을 살해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최정숙은 남편의 활동과 동선을 알려 줬고, 범행을 할 때는 아이들을 성주에 있는 외가에 보냈던 것이었다.


주방장 김 석은 불우한 가정에서 태어나 올바를 교육을 받지 못하고 중화요리 식당에서 심부럼을 하면서 일을 배웠지만 가진 돈이 없어 식당을 차릴 엄두를 못내고 주방장을 전전하며 다니다가 결혼도 못하고 세월만 흘러 갔던 것이었다.


우연히 보험관계로 알게 된 최정숙이 진심으로 자기를 위해서 도움을 주고 있다고 느낀 김 석은 최정숙이 원하는대로 하기로 마음을 먹은 상태였다.


최정숙과 약속한대로 하기 위하여 시장 철물점에 가서 회칼를 구입하여 주방에서 주방에 있는 숫돌에 칼을 갈아 날카롭게 만들어 두었다.


토요일 저녁이 되어 주방일을 마치고 정리를 한 다음 최정숙의 집옆에서 시간이 가기를 기다리다가 밤 11시가 되어 최정숙 집안으로 들어가 사람을 찾는양 집안으로 들어갔다.


방안에 있던 피해자가 방문을 열고 나오며 누구냐며 물어 사람을 찾아왔다고 하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피해자에게 다아가 좌측 손으로 목덜미를 잡고 품속에 감춰 가져온 회칼로 가슴팍을 힘껏 찔러 눌리고는 대문을 향하여 도망을 쳤던 것 이었다.


칼에 찔린 피해자는 소리를 지르지도 못하고 대문을 향하여 나오다가 수돗가 앞에서 쓰러지고 만 것 이었다.

범행을 저지런 김 석은 현장을 빠져 나온 후 오스카극장을 지나 내당동 자취방으로 와서 술을 한잔 먹고 잠을 잤다고 한다.

다음날 아침 뉴스에 살인사건이 보도가 되자 겁을 먹고 서울로 도망을 했었고 중화요리 식당에 취업을 하여 시간을 보냈다고 한다.


주방에서 일을 하고 밖으로 나오지 않게 되니 경찰관들의 검문에 걸릴일이 없었었다고 한다.


처 최정숙(당시 45세)을 살인의 공범으로 구속을 시키면서 주방장인 김 석을 검거하기 위해 탐문에 탐문을 해도 소재를 찾을 수가 없어서 수배를 시켜 놓은 뒤 3년 뒤 서울 청량리 중화 요리 식당에 일하다가 손님들과 시비가 붙어 폭행사건에 연류되어 수사를 받다가 전산조회로 수배가 밝혀져 우리에게 인계되었고 구속이 된 뒤 15년 형을 받았다.


세월이 흘러 내가 남부경찰서 형사계장을 할 때 김 석이 주소 이전을 했다며 신고를 하러 오게 되었는데(중범죄자들은 출소를 하면 주소지 경찰서에 신고를 하게 되어 있었다) 약 30년이란 세월이 지난 후라 나는 김 석을 알고 있었지만 김 석은 나를 알아보지 못하였다.


구태여 아는 체 하지는 않았지만 많이 늙어 보였다.

길이 아니면 가지 말아야 하는 것을 돈에 눈이 멀어 남편을 죽이기까지 하는 것은 참으로 안 된 일이었다.


수많은 보험 설계자 분들 중에 아주 극소수의 사람이 이탈을 한 범죄임으로 대다수 성실한 설계자들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려둔다.


작가의말


보험금 사망 1위 가해자는 가족이었다!

https://v.daum.net/v/20220830053706905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나는 곰이다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175 축복 받지 못한 청춘의 삶 (엉터리 형사) 4 NEW 1시간 전 4 1 8쪽
174 축복 받지 못한 청춘의 삶 (자존심) 3 23.02.03 11 1 7쪽
173 축복 받지 못한 청춘의 삶 (사창가) 2 23.02.01 13 1 7쪽
172 축복 받지 못한 청춘의 삶 (방석집) 1 23.01.30 27 3 7쪽
171 땡땡 가라무뉘 보자기(무속인) 2 23.01.27 16 2 7쪽
170 땡땡가라무뉘 보자기(영아 유기) 1 23.01.25 17 2 7쪽
169 형사와 기자(언론 보도) 23.01.20 18 2 9쪽
168 회장님 납치(경찰 신고는 안 된다) 2 23.01.18 21 3 8쪽
167 회장님 납치(몸값 10억 원) 1 +1 23.01.16 27 3 8쪽
166 男女혼성 사기 도박 23.01.13 63 3 8쪽
165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양보는 없다) 2 23.01.11 59 6 7쪽
164 이제는 말할 수 있다! (특별승진) 1 23.01.09 45 5 8쪽
163 의리(義理) 란? 23.01.06 29 3 7쪽
162 형사 왕 (나만 따라와) 2 23.01.04 31 3 7쪽
161 형사 왕 (열혈 파트너) 1 23.01.02 40 2 7쪽
160 카사노바의 후예(제비족의 최후) 5 22.12.28 34 2 7쪽
159 카사노바의 후예(해운대의 밤) 4 22.12.26 28 3 7쪽
158 카사노바의 후예(사립 학교) 3 22.12.23 50 4 7쪽
157 카사노바의 후예(또 다른 만남) 2 22.12.21 31 4 7쪽
156 카사노바의 후예(미인을 찾아라!) 1 22.12.19 37 4 7쪽
155 주택가 가스 폭발로 경찰관 사망(운명) 22.12.16 36 3 9쪽
154 형사 정보원(악어와 악어새) 2 22.12.14 28 3 8쪽
153 형사 정보원(형님 알고 있는교?) 1 22.12.12 33 2 7쪽
152 하느님이 용서 해 주실까? 22.12.09 31 2 8쪽
151 희대의 유치장 탈주(도주의 종말) 2 22.12.07 32 2 7쪽
150 희대의 유치장 탈주(나는 죄가 없어요) 1 22.12.05 32 1 7쪽
149 직업이 차량 전문털이 22.12.02 32 2 8쪽
148 공원을 시민에게 (검거 작전) 2 22.11.30 29 2 7쪽
147 공원을 시민에게 (윷놀이 도박) 1 22.11.28 33 1 7쪽
146 원룸촌 낚시(낚시대) 2 22.11.23 37 2 7쪽
145 원룸촌 낚시(잠복 근무) 1 22.11.21 36 3 7쪽
144 조폭들의 심야 난투극(검거 작전) 3 22.11.18 38 3 7쪽
143 조폭들의 심야 난투극(안마시술소 쟁탈전) 2 22.11.16 38 3 7쪽
142 조폭들의 심야 난투극(이권 싸움) 1 22.11.14 44 3 7쪽
141 【대참사】 대구 지하철 방화(증거물을 돌려주세요) 3 22.11.11 42 3 7쪽
140 【대참사】 대구 지하철 방화(방화 동기) 2 22.11.09 41 3 7쪽
139 【대참사】 대구지하철 방화(어떻게 이런일이..) 1 22.11.07 57 4 7쪽
138 형사 사칭 ‘도박판 턴 형제 강도’(일망타진) 2 22.10.28 47 3 8쪽
137 형사 사칭 ‘도박판 턴 형제 강도’(세븐 카드) 1 22.10.27 42 2 7쪽
136 호텔 룸살롱 싸인지 (조폭과의 인연) 3 +1 22.10.26 48 4 8쪽
135 호텔 룸살롱 싸인지 (조폭의 의리?) 2 +2 22.10.25 48 4 7쪽
134 호텔 룸살롱 싸인지(소문이 현실로) 1 +1 22.10.24 51 3 8쪽
133 자유가 그립다!(교도소 탈주) 22.10.21 43 3 9쪽
132 전문 도박꾼 추적기(절반의 성공) 終 22.10.20 42 2 7쪽
131 전문 도박꾼 추적기(헛다리를 짚다) 3 22.10.19 44 2 7쪽
130 전문 도박꾼 추적기(선수들을 모아라) 2 22.10.18 43 3 7쪽
129 전문 도박꾼 추적기(정보원과 차 한잔) 1 22.10.17 48 4 7쪽
128 동네 양아치를 신흥 조직폭력배로..(별난 인연) 終 22.10.14 46 3 7쪽
127 동네 양아치를 신흥 조직폭력배로..(조폭 이름 작명) 3 22.10.13 46 4 7쪽
126 동네 양아치를 신흥 조직폭력배로..(검거 작전) 2 22.10.12 50 2 7쪽
125 동네 양아치를 신흥 조직폭력배로..(정보 입수) 1 22.10.11 101 2 7쪽
124 거성관 放火(대참사) 22.10.07 44 1 9쪽
123 교도소에서 온 편지(흙수저) 3 22.10.06 48 1 7쪽
122 교도소에서 온 편지(교도소 면회) 2 22.10.05 45 2 9쪽
121 교도소에서 온 편지(악연도 인연) 1 22.10.04 50 1 7쪽
120 '니가 왜 거기서 나와?' 2 22.09.30 43 1 8쪽
119 '니가 왜 거기서 나와 ?' 1 22.09.28 46 2 8쪽
118 후세인 아들 금괴 3 22.09.23 46 1 7쪽
117 후세인 아들 금괴 2 22.09.22 45 1 7쪽
116 후세인 아들 금괴 1 22.09.21 45 1 7쪽
115 응급실 보호자를 지켜라! 2 22.09.20 46 1 7쪽
114 응급실 보호자를 지켜라! 1 +1 22.09.19 47 1 8쪽
113 왜 내 형을 건드려! 22.09.16 45 3 8쪽
112 "술이 웬수다" 2 22.09.15 46 2 7쪽
111 "술이 웬수다." 1 22.09.14 54 1 7쪽
110 가짜 마약(감정물은 필로폰이 아닙니다) 2 22.09.02 57 0 7쪽
109 가짜 마약(한 건 줄까요?) 1 22.09.01 60 2 8쪽
108 조폭 전쟁을 막아라! (먼저 제압이 최선이다)3 22.08.31 57 0 7쪽
107 조폭 전쟁을 막아라!(조직 수입원) 2 22.08.30 57 3 7쪽
106 조폭 전쟁을 막아라!(전쟁의 서막) 1 22.08.29 56 2 7쪽
105 환상의 형사 파트너 3 22.08.26 62 4 9쪽
104 환상의 형사 파트너 2 22.08.25 56 2 8쪽
103 환상의 형사 파트너 1 22.08.24 62 2 7쪽
102 백색가루(처남 친구) 2 22.08.23 62 2 8쪽
101 백색가루(부산 용팔이) 1 22.08.22 69 3 7쪽
100 장물애비와 택시기사 3 +2 22.08.19 66 1 6쪽
99 도주의 끝은 어디 인가? 2 22.08.18 66 3 7쪽
98 길에 세워둔 화물 차량은 우리 것이다.1 22.08.17 64 3 7쪽
97 엄마 형사를 만나다. 2 22.08.16 80 3 6쪽
96 엄마 형사를 만나다. 1 22.08.15 83 2 7쪽
95 교사가 형사 된 사연 3 22.08.12 72 4 8쪽
94 교사가 형사 된 사연 2 +3 22.08.11 92 6 9쪽
93 교사가 형사 된 사연 1 +2 22.08.10 96 10 7쪽
92 도둑놈과 도둑님 3 22.07.22 129 6 7쪽
91 도둑놈과 도둑님 2 22.07.21 99 5 6쪽
90 도둑놈과 도둑님 1 +1 22.07.20 119 5 8쪽
89 섬마을 천재가.. 下 +1 22.07.19 115 9 7쪽
88 섬마을 천재가.. 上 +1 22.07.18 114 7 7쪽
87 부부끼리 왜 이래?(농로 살인 사건) 2 +6 22.07.14 131 8 6쪽
86 부부끼리 왜 이래?(농로 살인 사건) 1 +1 22.07.13 130 6 8쪽
85 국보급 골동품 2 +1 22.07.12 105 5 7쪽
84 국보급 골동품 1 +1 22.07.11 107 5 7쪽
83 노부부(老夫婦)의 삶 +2 22.07.08 110 5 7쪽
82 롤렉스 시계 4 +1 22.07.07 98 5 7쪽
81 롤렉스 시계 3 22.07.06 92 5 6쪽
80 롤렉스 시계 2 22.07.05 95 5 7쪽
79 롤렉스 시계 1 22.07.04 111 5 7쪽
78 의로운 대학생(원룸 살인) 22.07.01 122 6 9쪽
77 오일장과 유치장 4 22.06.30 95 4 7쪽
76 오일장과 유치장 3 22.06.29 87 4 7쪽

구독자 통계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