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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곰 님의 서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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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곰이다

웹소설 > 일반연재 > 시·수필

연재 주기
써니곰
작품등록일 :
2022.02.22 21:52
최근연재일 :
2022.12.02 08:15
연재수 :
149 회
조회수 :
24,562
추천수 :
1,269
글자수 :
518,947

작성
22.06.10 10:10
조회
86
추천
4
글자
10쪽

가짜휘발류와 조폭 2

DUMMY

미행을 하며 추적한다는 것은 너무 어렵다.


운전기사가 운전을 하며 빽 밀러로 뒤를 항상 감시하기에 차를 몇 대 이용하여 앞서거니 뒷서거니 하며 따라 가야했다.


진량 공단에서 생산된 가짜 경유를 4통 화물차에 싣고 가는 것을 파악한 우리는 개인승용차 3대를 이용하여 무전기로 소통을 하며 추적을 시작했다.


이때는 미리 대구 YTN방송 기자에게 우리가 가짜 석유 단속을 하는데 촬영을 할 것이냐고 하니 좋다고 승낙을 받았고 같이 간다고 약속이 된 상태였다.


(다른 방송사에서 알면 연락을 안 한 방송사 캡들이 꼭 한번은 애를 먹이기에 조심을 해야 하고 설사 나중에 항의를 받더라도 YTN의 정보로 수사를 하게 되었다고 하얀 거짓말을 해야 했다)


진량에서 출발한 가짜석유 화물차는 경산IC를 이용하여 경주IC(지금은 활천과 남경주 IC가 있음)에 내려 00로 갔는데 그중 한 주유소에 정차했다.


화물차가 정차를 했다고 해서 바로 단속을 할 수가 없어서 주유소 지하 탱크에 가짜를 넣을 때 까지는 대기를 해야 하는데 어디 잠복 할 수도 없고 해서 차 3대가 번갈아 가며 주유소를 지나며 체크를 하는데 날이 밝아서 인지 도대체 일을 안 하는 것이었다.


마냥 왔다 갔다 할 수가 없어서 00면사무소 앞에 모여 작전을 세웠다.


지나가는 화물차를 세워 사정을 이야기 하고 그 화물차에 석유를 넣어 준다고 하며 형사 1명이 승차를 하여 석유를 넣고 그 주유소에 정차를 하며 체크를 하기로 해서 진행을 했다.


작전이 시작되고 화물차에서 연락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는데 3시간이 조금 넘었을 때 연락이 와서 10여분 뒤에 모두 같이 현장으로 가서 1개 조는 사무실로, 1개 조는 대구에서 온 가짜 석유차에, 1개 조는 관리원 직원들과 같이 주유기에 붙었다.


각자 맡은 장소에서 증거를 채취하며 종업원들을 검거 하였다.


관리원이 조사를 해보니 가짜를 넣다가 단속이 나오면 진짜가 나오도록 하는 스위치를 압수 했고 탱크를 확인하니 탱크는 이중 구조로 되어 있었다.


뒤따라 온 임차 탱크로리에 압수물을 적재 하는 것을 보고 우리는 종업원들을 사무실로 와서 장부를 확인하며 수사를 했는데 주인은 현장에 없었고 여러 가지 수사를 통하여 주인은 전국적으로 이름난 충청도 조직폭력배가 관련 된 것을 알았다.


수사를 하면서 관련자들을 찾아내고 주인 이무진(가명 당시 42세)을 자진 출석케 해서 조사를 받고 경주 지청에 구속 영장을 청구하게 되었다.


◆ 형님! 거래 할까요? ◆


그 와중에 대구의 조폭으로 부터 연락이 왔다.


“형님! 저 조동진(가명)입니다”시내 조직폭력배 간부급에게 전화가 왔다.

“웬 일이고?”


“형님 안 바쁘시면 차 한잔 하입시다”

“별로 바쁜 것은 없지만 뭔 일로?”


“그냥! 형님 하고 차 한잔 하려고 그러지요”

“야! 연락을 안 하던 자네가 웬일로 차를 한잔 하자고 하나?”


“아따! 형님! 뭐 일이 있어야 하나요?”

“아라따. 어디로 갈까?”


“형님 사무실 가까운 호텔 커피숍으로 갈께요”

“두시까지 수성으로 오거라”


‘예! 알았습니다. 형님!’


호텔 커피숍에서 만난 조동진이 반갑게 맞이하며

“형님! 이리 앉으시지요.”


“그래 앉자”

“뭘 드실렵니까?”


“간단한거 ,,커피 한잔 하자”그렇게 인사를 받고 자리에 앉았다.

“자네가 차를 먹자고 할 때는 뭔 일이 있는 모양인데 빨리 말해봐라.”


“형님! 경주에 있는 주유소 단속 했지요?”

“그래 왜?”


“좀 봐주면 안 되겠습니까?”

“뭐라고? 안 된다. 벌써 서류가 다 되었고 방법이 없다. 그것 때문에 보자고 했나? 짐작은 했지만 어렵다. 차라리 유명한 변호사나 사서 일해라.”


“형님! 형님 손에서 바로 끝내면 되지 뭐 할려고 변호사까지 갑니까?”

“너 지금 뭐라고 하는데? 이 자슥이 나를 뭐로 보고.. 안 된다.”


“형님! 인사는 잘 할 께요.”

“야! 임마 한, 두 군데도 아니고 안 된다”


“형님! 형님이 안 되는데 변호사가 되겠습니까? 형님! 내 체면도 있는데 ..00조폭들이 얼마나 당부를 하는지..”


“고만 하자. 자네 말은 알아 들었는데 어쩔 수 없다.”

더 이상의 대화가 안 되는 것이었다.


살면서 실수를 할 수도 있지만 이것은 나라에서 강력하게 하지 말라고 하는데도 계속한 고의범이었다.


조폭들이 봐 달라고 해서 봐 주는 일을 여태 안 했었고, 또 하지도 않는 내 스타일을 알고 있으면서도 00에서 워낙 부탁이 들어오니 마지 못해서 온 모양이었다.


조폭들은 전국적으로 연계가 되어 있고 친하게 지내고 있어 서로 상부상조를 하고 있다(조폭에 대하여는 따로 작성하겠음)


그렇게 대화를 하고 사무실로 돌아와 다음날 영장을 청구 했는데 법원에 출석을 안 하여 00에 검거하러 몇 번을 갔으나 검거에 실패를 했다.


우리는 이무진을 찾으려고 다녔지만 소재를 찾지 못하던 중 심적 고통을 못 이기고 자살을 한 것이다.


이무진은 우리나라 굴지의 회사 회장 조카이며 재력이 있었고 평소 조폭들과 잘 어울렸다.


가짜 휘발유 영업을 하는 조폭에게 자금을 빌려 주고 동업 형식으로 해보니까 일반 사채 보다 수입이 좋았다. 가짜 휘발류가 돈이 되는 것을 알고 00에서 한 곳을 운영하다가 경주에 자리가 생겨 시작을 하게 되었고, 점차 업소를 늘리다 보니 조폭들이 도리어 돈을 주며 같이 동업을 하자고 하여 7개 정도 영업을 했었다.


그런데 우리가 단속을 하여 영업을 못하게 되자 집세는 주어야 하고 수익이 나지 않고 곧 구속이 되게 되었는데 조폭들이 돈을 갚으라고 압박을 가하자 이를 못 견디고 자살한 것 이었다.


이무진이 자살하고 나자 00 모 언론사에서는 마치 우리 대구 경찰이 수사를 잘못하여 자살은 한 것으로 보도를 내는 바람에 한동안 곤욕을 치뤘다.


그 뒤 통신수사와 계좌수사로 다른 곳에 있는 반야월 공장과 진량 공장등 2개소를 더 단속은 하였다.


수사 결과 용제 공급자 5명, 운전자 2명, 제조 공장 3개소, 제조 소분 공장 2개소, 중간 유통책 3명, 소매점 31명, 기타 알선, 공장 임대,등 11명을 조직폭력배등 검거70명을 검거하였다.


용제 공급업자 김명수(가명 36세)등 5명은 2010. 4. 28부터 같은 해 11. 12 까지 석유화학제품 업체로 위장 등록 후 , 유사석유용제 535만리터(당시 102억 원)을 유통업자등에게 착지 변경을 통하여 공급하고,


제조업자인 서기원등 18명은 페인트 희석제 제조 공장 등으로 위장 신고 후, 제조공장 5개소에 위 용제 공급 업자들로부터 공급 받은 톨루엔, 솔벤트, 메탄올을 일정 비율(5:3:2 또는 6:2:2)로 혼합, 유사석유를 제조하여 유통업자, 소매업자등에게 차 치기등 수법으로 판매하였다.


(*차치기 : 공장 위치를 은폐하기 위해 중간에서 차량을 건네받아 유사 석유를 배달하는 수법)


유통업자 이정도(당시 32세) 등은 제조 업자들로부터 공급 받은 유사석유를 탑차(3,000리터 용기 2개, 적재)를 이용, 영남 및 동해안 (대구, 영천, 경산, 부산, 포항, 울산, 영덕, 강릉)소매업자등에게 판매, 알선하고,


소매업자 서중모(당시 37세)등 31명은 위 제조업자, 유통업자들로부터 공급받은 유사석유를 자동차 운전자등에게 1조(철제 캔 2개 34리터)에 약 43,000원(휘발류 정품 약 65,000원)에 판매하고, 건물주 조00(당시49세)등 11명은 위 제조업자, 소매업자 등에게 공장 및 건물을 임대 하거나 통장을 양도하여 방조하였음.


이들은 제조공장 단속을 피하기 위하여 외부에 CCTV를 설치하고, 내용물이 보이지 않는 탑차를 이용하는 등 여러 가지 수법으로 범행을 은폐하였다.


거래 자체가 전부 현금으로 이루어지다가 보니 현금을 쉽게 확보 할 수 있는 폭력조직의 자금원을 차단할 수 있었고, 금융계좌 230여개 및 통신자료 10만여 건을 철저한 과학적수사로 공범, 영업기간, 공급량 등 범행전모를 밝혀냈다.


유사석유 제조, 판매업자등에게 건물을 임대 하거나 통장을 양도한 사람을 방조범으로 처벌함으로서 유사 석유의 유통 환경을 제거하였고, 국세청에 무자료 거래등에 대한 세금포탈 조사 의뢰함으로서 불법 수익 환수 조치 하였다.


모든 수사를 끝내고 나서 전국 최고라고 하여 특진 상신을 하였으나 금액보다 공장 개수가 많은곳이 특진이 되고 우리는 열심히 노력한 막내 형사 1명이 승급을 하였다.


지금은 가짜 휘발류가 거의 없어졌지만 일반 업소에서 제조한 가짜 휘발유를 주유한 자동차는 출력이 떨어지고 엔진이 손상됩니다. 또한 불완전 연소된 배출 가스로 대기를 오염시키며, 발암 물질까지 발생시켜 각종 부작용을 일으킵니다.


가짜 휘발유의 경우 냄새나 육안으로는 일반 휘발유와 큰 차이가 없기 때문에 구별하기 쉽지 않습니다. 대형 승용차 경우에는 별 차이를 못 느낀다고 하지만 소형 차량들은 운행중 정지가 되기도 하고 다음에 정상적인 제품을 주유 하더라도 연비가 떨어지거나, 엔진에서 노킹음이 나거나 하는 경우 가 있어 사지도 넣지도 말아야 합니다.


가짜 휘발류 판매처가 있으면 한국석유관리원 (1588 5166)신고 바랍니다

가짜휘발류 3.png


작가의말

첨부 사진은 단속 후 저장 텡크를 압수하여 해체하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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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 직업이 차량 전문털이 22.12.02 7 2 8쪽
148 공원을 시민에게 (검거 작전) 2 22.11.30 8 2 7쪽
147 공원을 시민에게 (윷놀이 도박) 1 22.11.28 12 1 7쪽
146 원룸촌 낚시(낚시대) 2 22.11.23 14 1 7쪽
145 원룸촌 낚시(잠복 근무) 1 22.11.21 16 3 7쪽
144 조폭들의 심야 난투극(검거 작전) 3 22.11.18 18 3 7쪽
143 조폭들의 심야 난투극(안마시술소 쟁탈전) 2 22.11.16 19 3 7쪽
142 조폭들의 심야 난투극(이권 싸움) 1 22.11.14 24 3 7쪽
141 【대참사】 대구 지하철 방화(증거물을 돌려주세요) 3 22.11.11 23 3 7쪽
140 【대참사】 대구 지하철 방화(방화 동기) 2 22.11.09 24 3 7쪽
139 【대참사】 대구지하철 방화(어떻게 이런일이..) 1 22.11.07 33 3 7쪽
138 형사 사칭 ‘도박판 턴 형제 강도’(일망타진) 2 22.10.28 31 3 8쪽
137 형사 사칭 ‘도박판 턴 형제 강도’(세븐 카드) 1 22.10.27 28 2 7쪽
136 호텔 룸살롱 싸인지 (조폭과의 인연) 3 +1 22.10.26 28 4 8쪽
135 호텔 룸살롱 싸인지 (조폭의 의리?) 2 +2 22.10.25 28 4 7쪽
134 호텔 룸살롱 싸인지(소문이 현실로) 1 +1 22.10.24 33 3 8쪽
133 자유가 그립다!(교도소 탈주) 22.10.21 25 3 9쪽
132 전문 도박꾼 추적기(절반의 성공) 終 22.10.20 25 2 7쪽
131 전문 도박꾼 추적기(헛다리를 짚다) 3 22.10.19 28 2 7쪽
130 전문 도박꾼 추적기(선수들을 모아라) 2 22.10.18 27 3 7쪽
129 전문 도박꾼 추적기(정보원과 차 한잔) 1 22.10.17 30 4 7쪽
128 동네 양아치를 신흥 조직폭력배로..(별난 인연) 終 22.10.14 31 3 7쪽
127 동네 양아치를 신흥 조직폭력배로..(조폭 이름 작명) 3 22.10.13 30 4 7쪽
126 동네 양아치를 신흥 조직폭력배로..(검거 작전) 2 22.10.12 34 2 7쪽
125 동네 양아치를 신흥 조직폭력배로..(정보 입수) 1 22.10.11 82 2 7쪽
124 거성관 放火(대참사) 22.10.07 25 1 9쪽
123 교도소에서 온 편지(흙수저) 3 22.10.06 28 1 7쪽
122 교도소에서 온 편지(교도소 면회) 2 22.10.05 26 2 9쪽
121 교도소에서 온 편지(악연도 인연) 1 22.10.04 30 1 7쪽
120 '니가 왜 거기서 나와?' 2 22.09.30 30 1 8쪽
119 '니가 왜 거기서 나와 ?' 1 22.09.28 30 2 8쪽
118 후세인 아들 금괴 3 22.09.23 30 0 7쪽
117 후세인 아들 금괴 2 22.09.22 30 1 7쪽
116 후세인 아들 금괴 1 22.09.21 30 1 7쪽
115 응급실 보호자를 지켜라! 2 22.09.20 30 1 7쪽
114 응급실 보호자를 지켜라! 1 22.09.19 31 1 8쪽
113 왜 내 형을 건드려! 22.09.16 26 2 8쪽
112 "술이 웬수다" 2 22.09.15 28 1 7쪽
111 "술이 웬수다." 1 22.09.14 35 1 7쪽
110 가짜 마약(감정물은 필로폰이 아닙니다) 2 22.09.02 39 0 7쪽
109 가짜 마약(한 건 줄까요?) 1 22.09.01 43 1 8쪽
108 조폭 전쟁을 막아라! (먼저 제압이 최선이다)3 22.08.31 40 0 7쪽
107 조폭 전쟁을 막아라!(조직 수입원) 2 22.08.30 38 3 7쪽
106 조폭 전쟁을 막아라!(전쟁의 서막) 1 22.08.29 39 2 7쪽
105 환상의 형사 파트너 3 22.08.26 47 4 9쪽
104 환상의 형사 파트너 2 22.08.25 41 2 8쪽
103 환상의 형사 파트너 1 22.08.24 44 2 7쪽
102 백색가루(처남 친구) 2 22.08.23 47 2 8쪽
101 백색가루(부산 용팔이) 1 22.08.22 51 3 7쪽
100 장물애비와 택시기사 3 +2 22.08.19 48 1 6쪽
99 도주의 끝은 어디 인가? 2 22.08.18 51 3 7쪽
98 길에 세워둔 화물 차량은 우리 것이다.1 22.08.17 50 3 7쪽
97 엄마 형사를 만나다. 2 22.08.16 63 3 6쪽
96 엄마 형사를 만나다. 1 22.08.15 64 2 7쪽
95 교사가 형사 된 사연 3 22.08.12 58 4 8쪽
94 교사가 형사 된 사연 2 +3 22.08.11 77 6 9쪽
93 교사가 형사 된 사연 1 +2 22.08.10 81 10 7쪽
92 도둑놈과 도둑님 3 22.07.22 113 6 7쪽
91 도둑놈과 도둑님 2 22.07.21 85 5 6쪽
90 도둑놈과 도둑님 1 +1 22.07.20 104 5 8쪽
89 섬마을 천재가.. 下 +1 22.07.19 98 8 7쪽
88 섬마을 천재가.. 上 +1 22.07.18 99 6 7쪽
87 부부끼리 왜 이래?(농로 살인 사건) 2 +6 22.07.14 113 7 6쪽
86 부부끼리 왜 이래?(농로 살인 사건) 1 +1 22.07.13 104 6 8쪽
85 국보급 골동품 2 +1 22.07.12 91 5 7쪽
84 국보급 골동품 1 +1 22.07.11 92 5 7쪽
83 노부부(老夫婦)의 삶 +2 22.07.08 90 5 7쪽
82 롤렉스 시계 4 +1 22.07.07 84 5 7쪽
81 롤렉스 시계 3 22.07.06 78 5 6쪽
80 롤렉스 시계 2 22.07.05 81 5 7쪽
79 롤렉스 시계 1 22.07.04 95 5 7쪽
78 의로운 대학생(원룸 살인) 22.07.01 103 6 9쪽
77 오일장과 유치장 4 22.06.30 80 4 7쪽
76 오일장과 유치장 3 22.06.29 72 4 7쪽
75 오일장과 유치장 2 22.06.28 77 4 8쪽
74 오일장과 유치장 1 +1 22.06.27 85 4 7쪽
73 초짜형사의 꿈 +2 22.06.24 102 6 9쪽
72 생명보험 3 22.06.22 82 5 8쪽
71 생명보험 2 22.06.21 75 5 7쪽
70 생명보험 1 22.06.20 86 4 7쪽
69 조직폭력배 2 22.06.17 91 5 9쪽
68 조직폭력배 1 22.06.16 99 6 9쪽
67 개구리 소년 (하) 22.06.14 114 7 17쪽
66 개구리 소년 (상) 22.06.13 136 6 17쪽
» 가짜휘발류와 조폭 2 22.06.10 87 4 10쪽
64 가짜휘발류와 조폭 1 22.06.09 83 3 10쪽
63 보험사기(방화) 2 22.06.08 81 4 10쪽
62 보험사기(방화) 1 22.06.07 90 2 9쪽
61 남자의 질투 10 +3 22.06.03 102 9 9쪽
60 남자의 질투 9 22.06.02 94 7 7쪽
59 남자의 질투 8 +1 22.06.01 91 7 7쪽
58 남자의 질투 7 22.05.31 94 5 7쪽
57 남자의 질투 6 22.05.30 90 7 7쪽
56 남자의 질투 5 22.05.27 91 8 7쪽
55 남자의 질투 4 22.05.26 91 10 7쪽
54 남자의 질투 3 22.05.25 92 7 7쪽
53 남자의 질투 2 +1 22.05.24 93 7 7쪽
52 남자의 질투 1 22.05.23 109 7 7쪽
51 악당(惡黨)들 2 22.05.20 95 9 10쪽
50 악당(惡黨)들 1 22.05.19 96 6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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