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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곰 님의 서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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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곰이다

웹소설 > 일반연재 > 시·수필

연재 주기
써니곰
작품등록일 :
2022.02.22 21:52
최근연재일 :
2022.11.23 08:15
연재수 :
146 회
조회수 :
24,347
추천수 :
1,264
글자수 :
509,427

작성
22.06.08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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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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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글자
10쪽

보험사기(방화) 2

DUMMY

대구 성서공단으로 와서 날이 어둡도록 기다리다가 21:00경 달서구 성서 하이마트 앞 노상에서 신00는 우병0를 만나 가지고 있던 물류창고 열쇠를 넘겨받아 이미 사전에 방화를 모의한 조00를 성서중학교 앞에서 만나 신00의 차량에 태워 3명이서 00동 소재 물류 창고에 도착했다.


주변 상황을 살피다가 6. 3. 02:40경 각자 휘발류 1통씩을 들고 담을 넘어 들어가 원00으로부터 받은 열쇠로 현관문을 열고 신00는 4층에, 조00는 2층에, 전00는 3층을 맡아 휘발류를 바닥과 의류에 뿌린 후 1회용 라이터로 불을 지르고 불이 번지기전에 황급히 내려와 도주한 것이었다.


화재가 발생하고 나서 소방관들의 출동으로 진화는 하였지만 물류창고 안에 있던 의류는 매연과 소방수에 젖어 판매를 할 수가 없었고, 수사를 시작한 북부경찰서에서는 감식을 통하여 발화 지점이 여러 곳이 되는 등으로 방화의 의심을 가지고 수사를 시작하였지만 단서를 찾을 수가 없었던 것이었다.


피해자라고 할 수 있는 건물주와 이월 된 유명 메이커 의류를 보관해 둔 사람들의 소행으로 보고 보험 가입 여부를 확인한 뒤 은행계좌, 통신수사등을 했지만 결정적인 증거를 확보치 못하여 미제사건으로 넘어갔다.


보험회사 보상 조사팀에서는 경찰서 감식에서 발화 지점이 여러 곳이라는 것을 통보 받았고, 보험은 처음 가입한지 얼마 되지 않았으며 보험금 수령인 재무 구조가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전직 경찰들로 이루워진 쌍용화재 특별 조사팀(SIU)에서 여러 가지 수사를 해서 보험사기 냄새가 나니까 수사를 의뢰 하자고 했다.


쌍용화재는 손해사정인을 통한 금액을 정한 후 보험금을 지급하여야 하나 방화라는 의심을 지울 수 없어 법원에 공탁을 걸어 놓고 지급을 유예 중 이었던 것이었다.


북부경찰서에서 가져온 화재 사건 관련 서류를 살펴보니 방화임을 의심 안 할 수가 없는 정황들이 많았다.


가입자이며 피해자인 우병0를 의심 안 할 수 없어 북부형사계에서 출석 시켜 조사를 했지만 알리바이와 통화 내역등에서 별다른 의심점을 발견 못 하여 내사 종결을 하였다.


우리는 시장에서 의류 도매업을 크게 하는 우병0의 주변부터 알아야 되겠다 싶어 00시장으로 갔다.


주변 사람들에게 평판을 들어 보고 영업 상태 등을 확인하기 위하여 00시장에서 장사하는 지인들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 보니 우병0은 배포 크게 장사를 했는데 최근에는 영업이 영 신통치 않았고, 수표가 부도 났다는 말도 있다는 것이었다.


또, 요사이는 우병0이 영업을 하는 의류상에 깡패들이 와서 이상한 소리를 하며 행패를 부리고, 양곡상에 가서는 ‘우병0이 돈을 준다’고 하면서 쌀도 가져갔다는 이야기했다.


여기 뭔가 있구나 생각하고 형사 1개조를 우병0의 00시장 점포 옆에 잠복을 시키면서 동향 파악을 하라고 하고 의류 도매상의 명의 사장, 실 경영주, 간부진들의 은행계좌를 추적하고, 통신 수사들을 해 보니 계좌에는 돈이 거의 없는 상태였으며 우병0의 통화내역에는 신00과의 통화가 많았고 조00부터는 착신 횟수가 엄청 많이 있는 것이었다.


그래서 신00의 통화 중 위치를 보니 화재 발생 당시 같은 중계소내에 있었던 것이 나타났는데 북부경찰서에서 조사한 것을 보니 신00가 경주에 갔다 오는 길이었다고 진술을 해 놓았던 것이었다.


현장 옆에 경부 고속도로가 있어 당시 형사가 경주에 간 사실 확인하지 않고 신00의 말을 그대로 믿었던 것 같았다.


수사에 박차를 가하는 시점인데 2003. 2. 18. 아침에 대구 시내 중앙로에서 지하철 방화 사건이 발생 하여 전 세계적인 사건이라 외근 형사 전부가 지하철 사건에 투입 되어 밤낮없이 수사를 하는 중 이였는데 누구에게 어떤 압력(?)을 받았는지 계장이 사무실로 들어오라는 것이었다.(어짜피 기일내에 처리 해야 될 일이었음)


“어이 김 반장 지하철일도 중요한데 방화 사건 어떻게 되어가나?“

“계장님 며칠만 하면 될 것 같은데요”


“그래? 그럼 지하철 사건은 잠시 빠지고 이것부터 빨리 처리해야겠다. 이번 말까지 처리 안 하면 법원에 공탁 걸어 둔 보험금을 전부 줘야 한다니까 빠른 시일내에 처리해”라는 지시가 있어 외근들은 전부 다시 사무실로 불러 들여 방화 사건을 다시 진행하게 된 것이다.


우리 수사팀은 의심점이 많았던 신00를 강력계 사무실로 불렀다.

신00는 예전 내가 서부경찰서 근무할 때 관내에 있는 라이트 클럽에서 전무로 근무를 했기 때문에 알고 있던 사이였다.


라이트 클럽 전무는 클럽내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을 처리하므로 형사들과 친분이 있었다.


신00는 내가 반장으로 있으니 잘 넘어갈 것으로 생각하고 협조를 잘하는 것 같았는데 범행 당시의 상황을 시간대 별로 추궁을 시작해서


왜 경주에 무슨 일로 갔으며 누구를 만났는지등 꼬치꼬치 묻기 시작해서 우병0와 신00의 통화 내역에 나오는 조00의 관계(당시는 포렌식이 없었음), 우병0의 사무실과 집에서 압수한 공증서류등 하나하나 추궁했다.


“김 형사님 따로 이야기 좀 합시다”고 해서 신00를 빈 사무실에 데려가니 자리에 앉자마자


“담배나 하나 주이소."해서 담배를 주자 길게 한 모금 빨아 당기며


“이러면 땅도 못 찾고 돈도 못 받는데 좀 도와 주이소.”

거의 울듯이 하소연을 했다.

“뭘 도와 달라는 것 입니까?”


“사실 우병0에게 영천 고향 선산을 팔고 어음을 받았는데 어음이 부도가 나는 바람에 아직 돈을 못 받고 우병0가 갈 길이 없다며 자기 창고에 불을 내면 보험금을 받아 땅값하고 5억원을 더 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내 가요주점에 일하는 조00를 통하여 후배인 동성로 조폭에게 일이 되면 1억원씩 준다며 데리고 일을 했는데 보험금이 안 나와 건달들에게 돈을 못주자 건달들이 나를 못살게 해서 나에게 하지 말고 시장 우병0에게 가서 돈을 달라고 하라고 했는데도 우사장 가게와 내가 운영하는 가요 주점에 와서 돈을 달라며 행패를 부리고 손님을 내쫓기도 해서 시달려 죽겠다“고 하는 것이었다.


방화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너무 쉽게 자백을 했으니 검거 하는 일만 남았던 것이었다.

처음 나를 알 때부터 나의 성징을 잘 알고 있어 차라리 빨리 바른대로 이야기 하고 나서 조금이나마 선처를 바란 것이 아니겠는가 싶은 생각 들었고 한편으로 고마웠다.


같이 방화를 한 조폭들의 연락처와 인적 사항을 알아낸 후 신00에게 조00와 전00을 가요주점으로 오라고 연락하게 하여 가요주점으로 온 조00와 전00를 2003. 3. 10. 23:00경 검거한 뒤 주거지에 있던 우병0를 검거한 것이었다.


검거하여 온 조폭들을 조사하며


‘너희들 왜 시장 우사장 가게에서 행패를 부렸나? 또 추잡하게 쌀이 뭐꼬?’

‘준다는 돈을 안 주고 1년 넘게 미루기만 해서 우리는 곧 돈이 나올 것이라 생각하고 일을 안 해서 집에 돈을 못주니까 우사장과 신 사장에게 약속을 지키라고 했고, 마누라가 쌀이라도 사 오라고 하여 시장 쌀집에서 우사장 이름으로 가져갔던 것이었습니다.’


우사장을 검거 후 수사 중일 때 00시장에서 장사는 하는 지인인 백00가 사무실에 찾아와서

“형님 차 한잔 합시다.”라고 해서 00시장에 장사하는 사람이니 당연히 원사장 때문에 왔을 것이라 짐작은 했다.


“지금 바쁜데 일 끝내고 나중에 하자”

“잠깐만 하면 됩니다.”


“알았다. 1층 휴게실에 가 있거라“


휴게실에 내려가 음료수를 하나씩 시키며

“아이참! 바쁜데 뭐고?”

“형님! 일을 하더라도 보름만 늦춰 줄 수 없습니까?”


“왜?”

‘보름만 지나면 법원에 공탁해 둔 수십 억 원을 찾을 수 있는데 그때 형님에게 보상을 할게요’


“야! 이 새끼야! 사람을 뭘로 보고.. 빨리 가라 이 자슥아!”

“형님 쪼끔만 참고 있으면 되는데요.”


“이게 참말로.. 가라. 빨리..”


그렇게 해서도 안 되지만 바른 길을 간다는 것이 결코 싶지는 않았다.

그렇게 하여 일을 사주한 우사장, 신 사장, 조00, 전00 4명을 구속했다.


일이 끝나고 나서 다시 지하철 수사에 투입이 되었다가 거의 마무리하고 복귀를 한 다음 약 한 달이 지난 시점에 아침 조회가 끝난 후 계장이 점심시간인 12:00에 시내에 있는 유명한 ‘왕0’ 이라는 불고기 식당으로 외근 전부 데리고 오라는 것이었다.


“오늘 서울에서 쌍용화재 회장이 수고했다고 점심을 산다니까 가 보자”고해서 계장을 모시고 가니 외근들이 와 있었고 식당 안에 들어가니 대구, 경북 쌍용화재 보험 소장들 약 60-70명이 앉아 있었다.


그곳에서는 이미 언론에 방화범 검거 사건이 나간터라 다 알고 있었는데 본사 회장이 격려 겸 지역 회의를 주재하는 자리에 우리를 오라고 한 것이었는데 각 개인 별로 감사하다는 감사패를 만들어 주는 자리였다.


사건을 해결하고 난 뒤 쌍용화재에서 뭐가 필요한지 필요한 것이 있으면 말하라고 해서 우리는 개인 노트북을 사 달라고 한 뒤 경무과와 감찰에 확인해 보니 노트북을 받으면 뇌물이 되어 안 된다고 하여 노트북을 취소 시켰었는데 상패를 주니 뭐 고생을 하고 할 일을 한 것이지만 어째 쑥스러운 자리가 되었다.



지하철 사건 도중 보험 회사에서 거액의 공탁금 지출이 임박하였다고 빠른 처리를 원했고, 지인으로부터는 며칠만 더 천천히(공탁금 지출 후 처리)해 달라며 금전적 유혹이 많았던 사건이었다.

화재 1.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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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 원룸촌 낚시(낚시대) 2 22.11.23 10 1 7쪽
145 원룸촌 낚시(잠복 근무) 1 22.11.21 14 3 7쪽
144 조폭들의 심야 난투극(검거 작전) 3 22.11.18 17 3 7쪽
143 조폭들의 심야 난투극(안마시술소 쟁탈전) 2 22.11.16 18 3 7쪽
142 조폭들의 심야 난투극(이권 싸움) 1 22.11.14 22 3 7쪽
141 【대참사】 대구 지하철 방화(증거물을 돌려주세요) 3 22.11.11 22 3 7쪽
140 【대참사】 대구 지하철 방화(방화 동기) 2 22.11.09 23 3 7쪽
139 【대참사】 대구지하철 방화(어떻게 이런일이..) 1 22.11.07 30 3 7쪽
138 형사 사칭 ‘도박판 턴 형제 강도’(일망타진) 2 22.10.28 30 3 8쪽
137 형사 사칭 ‘도박판 턴 형제 강도’(세븐 카드) 1 22.10.27 27 2 7쪽
136 호텔 룸살롱 싸인지 (조폭과의 인연) 3 +1 22.10.26 26 4 8쪽
135 호텔 룸살롱 싸인지 (조폭의 의리?) 2 +2 22.10.25 26 4 7쪽
134 호텔 룸살롱 싸인지(소문이 현실로) 1 +1 22.10.24 31 3 8쪽
133 자유가 그립다!(교도소 탈주) 22.10.21 24 3 9쪽
132 전문 도박꾼 추적기(절반의 성공) 終 22.10.20 24 2 7쪽
131 전문 도박꾼 추적기(헛다리를 짚다) 3 22.10.19 28 2 7쪽
130 전문 도박꾼 추적기(선수들을 모아라) 2 22.10.18 26 3 7쪽
129 전문 도박꾼 추적기(정보원과 차 한잔) 1 22.10.17 30 4 7쪽
128 동네 양아치를 신흥 조직폭력배로..(별난 인연) 終 22.10.14 31 3 7쪽
127 동네 양아치를 신흥 조직폭력배로..(조폭 이름 작명) 3 22.10.13 30 4 7쪽
126 동네 양아치를 신흥 조직폭력배로..(검거 작전) 2 22.10.12 33 2 7쪽
125 동네 양아치를 신흥 조직폭력배로..(정보 입수) 1 22.10.11 81 2 7쪽
124 거성관 放火(대참사) 22.10.07 24 1 9쪽
123 교도소에서 온 편지(흙수저) 3 22.10.06 27 1 7쪽
122 교도소에서 온 편지(교도소 면회) 2 22.10.05 25 2 9쪽
121 교도소에서 온 편지(악연도 인연) 1 22.10.04 29 1 7쪽
120 '니가 왜 거기서 나와?' 2 22.09.30 30 1 8쪽
119 '니가 왜 거기서 나와 ?' 1 22.09.28 30 2 8쪽
118 후세인 아들 금괴 3 22.09.23 29 0 7쪽
117 후세인 아들 금괴 2 22.09.22 30 1 7쪽
116 후세인 아들 금괴 1 22.09.21 30 1 7쪽
115 응급실 보호자를 지켜라! 2 22.09.20 30 1 7쪽
114 응급실 보호자를 지켜라! 1 22.09.19 30 1 8쪽
113 왜 내 형을 건드려! 22.09.16 24 2 8쪽
112 "술이 웬수다" 2 22.09.15 27 1 7쪽
111 "술이 웬수다." 1 22.09.14 34 1 7쪽
110 가짜 마약(감정물은 필로폰이 아닙니다) 2 22.09.02 37 0 7쪽
109 가짜 마약(한 건 줄까요?) 1 22.09.01 41 1 8쪽
108 조폭 전쟁을 막아라! (먼저 제압이 최선이다)3 22.08.31 38 0 7쪽
107 조폭 전쟁을 막아라!(조직 수입원) 2 22.08.30 36 3 7쪽
106 조폭 전쟁을 막아라!(전쟁의 서막) 1 22.08.29 37 2 7쪽
105 환상의 형사 파트너 3 22.08.26 45 4 9쪽
104 환상의 형사 파트너 2 22.08.25 38 2 8쪽
103 환상의 형사 파트너 1 22.08.24 42 2 7쪽
102 백색가루(처남 친구) 2 22.08.23 45 2 8쪽
101 백색가루(부산 용팔이) 1 22.08.22 48 3 7쪽
100 장물애비와 택시기사 3 +2 22.08.19 45 1 6쪽
99 도주의 끝은 어디 인가? 2 22.08.18 49 3 7쪽
98 길에 세워둔 화물 차량은 우리 것이다.1 22.08.17 47 3 7쪽
97 엄마 형사를 만나다. 2 22.08.16 62 3 6쪽
96 엄마 형사를 만나다. 1 22.08.15 62 2 7쪽
95 교사가 형사 된 사연 3 22.08.12 56 4 8쪽
94 교사가 형사 된 사연 2 +3 22.08.11 73 6 9쪽
93 교사가 형사 된 사연 1 +2 22.08.10 78 10 7쪽
92 도둑놈과 도둑님 3 22.07.22 112 6 7쪽
91 도둑놈과 도둑님 2 22.07.21 84 5 6쪽
90 도둑놈과 도둑님 1 +1 22.07.20 102 5 8쪽
89 섬마을 천재가.. 下 +1 22.07.19 97 8 7쪽
88 섬마을 천재가.. 上 +1 22.07.18 97 6 7쪽
87 부부끼리 왜 이래?(농로 살인 사건) 2 +6 22.07.14 111 7 6쪽
86 부부끼리 왜 이래?(농로 살인 사건) 1 +1 22.07.13 103 6 8쪽
85 국보급 골동품 2 +1 22.07.12 90 5 7쪽
84 국보급 골동품 1 +1 22.07.11 91 5 7쪽
83 노부부(老夫婦)의 삶 +2 22.07.08 89 5 7쪽
82 롤렉스 시계 4 +1 22.07.07 82 5 7쪽
81 롤렉스 시계 3 22.07.06 77 5 6쪽
80 롤렉스 시계 2 22.07.05 80 5 7쪽
79 롤렉스 시계 1 22.07.04 94 5 7쪽
78 의로운 대학생(원룸 살인) 22.07.01 102 6 9쪽
77 오일장과 유치장 4 22.06.30 78 4 7쪽
76 오일장과 유치장 3 22.06.29 71 4 7쪽
75 오일장과 유치장 2 22.06.28 75 4 8쪽
74 오일장과 유치장 1 +1 22.06.27 83 4 7쪽
73 초짜형사의 꿈 +2 22.06.24 102 6 9쪽
72 생명보험 3 22.06.22 82 5 8쪽
71 생명보험 2 22.06.21 75 5 7쪽
70 생명보험 1 22.06.20 86 4 7쪽
69 조직폭력배 2 22.06.17 91 5 9쪽
68 조직폭력배 1 22.06.16 99 6 9쪽
67 개구리 소년 (하) 22.06.14 114 7 17쪽
66 개구리 소년 (상) 22.06.13 135 6 17쪽
65 가짜휘발류와 조폭 2 22.06.10 85 4 10쪽
64 가짜휘발류와 조폭 1 22.06.09 82 3 10쪽
» 보험사기(방화) 2 22.06.08 80 4 10쪽
62 보험사기(방화) 1 22.06.07 89 2 9쪽
61 남자의 질투 10 +3 22.06.03 101 9 9쪽
60 남자의 질투 9 22.06.02 93 7 7쪽
59 남자의 질투 8 +1 22.06.01 90 7 7쪽
58 남자의 질투 7 22.05.31 93 5 7쪽
57 남자의 질투 6 22.05.30 89 7 7쪽
56 남자의 질투 5 22.05.27 90 8 7쪽
55 남자의 질투 4 22.05.26 90 10 7쪽
54 남자의 질투 3 22.05.25 90 7 7쪽
53 남자의 질투 2 +1 22.05.24 91 7 7쪽
52 남자의 질투 1 22.05.23 108 7 7쪽
51 악당(惡黨)들 2 22.05.20 94 9 10쪽
50 악당(惡黨)들 1 22.05.19 95 6 9쪽
49 하늘의 심판 2 +1 22.05.17 106 12 10쪽
48 하늘의 심판 1 +1 22.05.16 101 11 9쪽
47 검사 사칭 카사노바 법대생 2 22.05.13 98 11 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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