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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곰 님의 서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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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곰이다

웹소설 > 일반연재 > 시·수필

연재 주기
써니곰
작품등록일 :
2022.02.22 21:52
최근연재일 :
2023.01.27 10:10
연재수 :
171 회
조회수 :
29,361
추천수 :
1,490
글자수 :
591,205

작성
22.06.03 10:10
조회
113
추천
9
글자
9쪽

남자의 질투 10

DUMMY

제 10 화


택시기사 박만수 보다 능력 있고 돈도 많은 공장사장이 당연히 좋을 수 밖에 없었다.


정일순의 이별 통보에 어떻게 하면 정일순의 마음을 돌릴까 생각을 해봤지만 뽀쪽한 생각이 나지 않았다.


생각 끝에 나온 결론은 사장을 없애 버려야만 정일순을 다시 차지하지 그 외에는 방법이 없다고 생각을 한 것이다.


그러던 어느 날 박만수는 아예 작정을 하고 다시 정일순의 공장에 찾아와서 사장을 찾았다. 때 마침 사장은 사무실에 있었다. 박만수는 사장에게 도끼눈을 뜨고 말했다.


“사장님 차 한잔 합시다.”

“예 누구신데요?”


“저는 공장에 기사로 일하는 박태만 친구인데요. 전에 몇 번 뵌 적도 있고 식당에 일하는 정일순을 공장에 일하게 소개 시켜준 사람입니다”


“아! 그렇습니까? 들어오세요.”

공장 사장도 박만수에 대하여 알고 있었지만 짐짓 모른체 하였던 것이다.


같이 사장실에 쇼파에 앉아 마자 박만수는 사장에게


“여보시오. 당신 남의 여자 왜 자꾸 건딥니까?”


사장은 황당한 표정을 지었다.


“지금 무슨 소리를 하는거요?.”


“당신도 잘 알겠지만 정일순 친구 신랑이고 애인되는 사람이요.”


“아.. 당신이 개인택시 한다는 사람이요? 그리고 사무실까지 찾아와서 이게 무슨 행패요?”

“내가 알기로는 일순씨는 당신과 헤어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


“헤어지긴 누가 헤어집니까!”


사장은 주변을 둘러보았다.


사장실에서 큰소리가 나면 직원들이 이상하게 생각을 할 것 같아서


“우리 여기서 이럴게 아니고 나가서 얘기 하십시다.”

“좋소 밖으로 나갑시다. 당신에게 할 말도 있고 보여 줄게 있으니 같이 갑시다”라며 사무실을 나오며 따라 오라고 했다.


사장은 알았다고 하며 박만수를 따라 나갔다. 박만수는 회사 입구에 세워둔 자신의 택시를 타고 움직였고 사장은 자신의 차량으로 박만수의 뒤를 따라갔다. 그 둘이 도착한 것은 공장에서 10 킬로미터 떨어진 구지면의 어느 동네의 조그만 주택이었다.


“여기가 어딥니까?”


자신의 차에서 내린 사장은 주변을 둘러보며 박만수에게 물었다.


“제 집입니다. 제 방안에 일순이에 대한 물건이 하나 있습니다. 당신이 그것을 보면 놀랄 거요 ”


“좋습니다. 안내 하시지요. ”


그렇게 박만수가 현관을 들어서며 먼저 들어가고 사장은 뒤따라 들어갔다. 집안에는 아무도 없었다.


방안으로 들어서며

“자 보여줄 것이 뭐요? ”


박만수는 뒤돌아가더니 현관문을 잠궜다.


“보여줄 것? 그게 있다면 내 주먹이다”며 무방비 상태의 사장 안면에 주먹을 날렸다.

“이 개자슥아! 니가 돈 좀 있다고 남의 여자를 함부로 뺐어? 죽기 싫으면 당장 일순이하고 헤어져라.”하니 방바닥에 넘어진 사장은 어이 없다는 표정을 지어며


“이럴려고 나를 여기로 데려왔소? 초면에 다짜고짜 이게 무슨 짖이요? ”


“뭐어! 이 새끼가 아직 내 말을 못 알아 먹네! ”


“할 말이 있으면 자초지종 이야기를 해야지 무턱대고 폭력을 행사해서 되겠습니까? 당신이나 나나 서로 일순 남편이 아니잖소.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마누라 친구랑 바람난게 자랑이나 되요?”


박만수는 손을 파르르 떨고 있었다.


“너.. 이 새끼.. 다시 한번 말해봐.. ”


“귀 먹었소! 못 배워 쳐먹었으니 알아 들을 일이 있겠나!! 내가 이 바쁜 시간에 당신 같은 머저리 하고 대화를 하고 있다는게 쪽팔린다!”


그리고는 사장이 일어서서 나가려고 하는데. 박만수는 뒤쪽에 있는 공구함에서 망치를 들었다.


‘ 퍽!!!! ’


박만수는 망치로 사장의 뒤통수를 그대로 후려갈겼다. 사장은 소리 한 번 못지르고 그 자리에 쓰러졌다. 그리고 박만수는 주방으로 가서 식칼을 꺼내 들었다. 그리고 엎드려진 사장의 몸을 뒤집고는 사장의 배 위에 올라탔다.


“개자슥이.. 뭐라고?? 못 배워 쳐먹어?!!!”

박만수는 칼을 높게 들어 그대로 사장의 배에 내려 꽃았다.


‘ 퍽! 퍽! 퍽! ’


미친듯한 난도질이 시작되었다.


“그래 이 새끼야!!! 내 못 배워 쳐먹었다!!! 니는 그리 잘났나?? 오냐 그래!! 못 배워 쳐 먹은 새끼한테 어디 한번 죽어봐라!! 죽어!!!!!”


박만수는 한참을 칼로 사장을 난자했다. 그리고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났을 때 난도질은 멈추었다. 방안에는 피가 난무했다.


박만수는 일단 사장의 죽음을 확인하고 시신을 집안에 있는 엷은 이불로 감싸고 방안의 피를 휴지와 옷으로 닦아 사장의 승용차 트렁크에 넣었다.


직업이 택시기사인지라 도로 사정을 잘 알았던 그는 사장의 시신을 대구 현풍 읍내를 거쳐 경북 창녕군 이방면 산길 비닐하우스 거름밭에 사장을 묻었다.


그리고 사장의 차량은 낙동강 옆 절벽에서 강 안으로 밀어 넣어 버렸다.

차를 버리고 난 다음 락스를 사서 집으로 돌아온 뒤 방안과 벽에 비산된 피와 냄새를 지웠다.


사장의 실종 신고를 받고 출동을 한 달성 경찰서 형사들이 수사를 하다가 실종 당일 박만수가 회사에 왔다 갔다는 공장직원들의 진술을 토대로 조사를 하고 택시 수색을 하였지만 실종 당일은 운행을 하였다고 주장을 하여 혐의점을 발견치 못하여 귀가 조치 되었다.


한번 조사를 받은 박만수는 형사들이 자신을 의심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는 도주 전에 정일순을 한번 보고 갈려다가 우리에게 검거가 되었던 것이다.


- 사건의 경위 -(종)


나는 지휘부에 실종이 아니라 살인 후 사체를 유기하였다고 보고를 하고 피해자 가족들과 함께 사장의 시신을 찾으러 박만수가 진술한 장소로 향했다.


현풍에서 10여 킬로미터 떨어진 경북 창녕 이방면 산길 비닐하우스에 도착한 우리는 과학수사팀과 같이 조심스럽게 거름밭 땅을 파내었다. 역시나 박만수가 진술한대로 시신이 있었다.


검안의와 같이 시신을 검안해 보니 인상착의가 실종 신고 되었던 사장이 맞았다.

현장을 본 피해자의 가족들은 그 자리에서 주저 앉아 대성 통곡을 하였다.


거름 밭에 있었는지라 이미 탈골이 심하게 진행이 되고 있어 부검의를 현장으로 모시고 와서 검사 입회하에 부검을 실시하였다.


구속영장 청구를 위하여 증거 수집 차 범죄현장인 박만수의 주거지 안방에 혈액을 찾아내는 루미놀 시약을 뿌려보니 방바닥과 벽에 온통 피가 비산 되면서 묻혀 있어 당시의 상황을 추정케 해주었다.


유족들은 피해자가 독실한 카토릭 신자이기 때문에 여자 문제는 절대 아니라고 장담을 했지만 세상 누구라도 남, 여 관계는 아무도 모른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


일이 마무리되고 나자 상사들의 칭찬과 처남 되는 사람이 고생했고 수고하셨다는 말을 해주워서 그동안의 피로가 순간에 지워지는 느낌이었고 다시 한번 형사로서의 뿌듯함이 생겼다.


잠수부를 동원하여 박만수가 낙동강 안으로 밀어 넣은 피해자 차량을 100여 미터 떠밀려 가라앉은 물속에서 찾아 내었고 우리는 나머지 일들을 달성 경찰서 형사들에게 인계하고 철수를 했고 포상 역시 달성 형사들에게 넘겨주었다.


지방청 사무실로 돌아온 우리 폭력계 외근들은 피로를 풀 시간도 없이 미루워 두었던 업무에 열중하게 되었다.


이렇게 일을 처리하고 나면 사건 해결이라는 쾌감도 있고 상사로부터 칭찬을 받기도 하지만 피해자 가족 입장에서 본다면 참 어처구니 없는 일이고 허무한 일이기도 해서 언론에 알리지 말기를 청하여 우리도 치정에 얽힌 살인이라 언론 보도는 자제를 했다.


동물의 왕국 맹수들 같이 힘 센자가 살아 남고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것과 다를게 없다는 것이 생각나고 한 여자를 두고 두 사내가 서로 차지하기 위해서 다툼을 벌이다가 일어난 일이다 보니 뭐라고 표현하기 힘들기만 했다.


한편으로는 망자의 한을 조금이나마 풀게 되어 다행이라고 생각을 하고 시내 폭력배들의 동향 보고서를 작성하고 있는데 최 형사가 내게 왔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형님 ”


“그래 너도 고생 많았다. 늘 사건을 쫓아다니는 우리네 인생인데 뭐 특별한 것이 있나? 퇴근하고 다른 조랑 같이 한잔하러 갈래?”

“좋지요!”


그렇게 하여 우리 폭력계 외근들은 퇴근을 하면서 안지랑 곱창 골목으로 가서 사건의 무용담을 이야기하면서 소맥으로 한잔을 하고 내일을 위하여 귀가를 했다.


모든 강력 사건은 주(酒), 금(金), 여(女)가 옆에 있다는 선배들의 수사 경험에서 나오는 말이 맞는 것 같았고, 외모가 조금 반듯하다고 해서 함부로 몸을 돌리는 여인이나, 부를 가졌다고 이를 이용하는 남자나 똑 같다.


이 세상에 많은 시샘이 있으나 아마 남,여간의 시샘이 가장 큰 것이라고 생각되며 여타 강력사건에서도 같은 유형의 일들이 많이 일어난다고 보는데 요사이 빈번 하는 데이트 폭력이 살인사건으로 연결되고 있어 어릴 때부터 가치관 교육을 철저히 하고 법을 보완해서 미연에 방지해야만 될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 바이며 다시 한번 피해자의 명복을 빌어본다.


- 끝 -


작가의말

특정 종교를 폄하한 글은 아니었고 사실대로 전하다 보니 종교가 거론 되었는데 불편하였다면 사과를 드립니다.

대다수 국민들은 카톨릭이 그만큼 맑은 종교라고 생각하고 있다는것을 다시 한번 각인시킨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남, 여간의 관계는 누구도 알 수가 없는 것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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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 회장님 납치(경찰 신고는 안 된다) 2 23.01.18 18 3 8쪽
167 회장님 납치(몸값 10억 원) 1 +1 23.01.16 23 3 8쪽
166 男女혼성 사기 도박 23.01.13 60 3 8쪽
165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양보는 없다) 2 23.01.11 56 6 7쪽
164 이제는 말할 수 있다! (특별승진) 1 23.01.09 41 4 8쪽
163 의리(義理) 란? 23.01.06 26 3 7쪽
162 형사 왕 (나만 따라와) 2 23.01.04 28 3 7쪽
161 형사 왕 (열혈 파트너) 1 23.01.02 37 2 7쪽
160 카사노바의 후예(제비족의 최후) 5 22.12.28 31 2 7쪽
159 카사노바의 후예(해운대의 밤) 4 22.12.26 25 3 7쪽
158 카사노바의 후예(사립 학교) 3 22.12.23 43 4 7쪽
157 카사노바의 후예(또 다른 만남) 2 22.12.21 28 4 7쪽
156 카사노바의 후예(미인을 찾아라!) 1 22.12.19 34 4 7쪽
155 주택가 가스 폭발로 경찰관 사망(운명) 22.12.16 31 3 9쪽
154 형사 정보원(악어와 악어새) 2 22.12.14 25 3 8쪽
153 형사 정보원(형님 알고 있는교?) 1 22.12.12 30 2 7쪽
152 하느님이 용서 해 주실까? 22.12.09 28 2 8쪽
151 희대의 유치장 탈주(도주의 종말) 2 22.12.07 29 2 7쪽
150 희대의 유치장 탈주(나는 죄가 없어요) 1 22.12.05 29 1 7쪽
149 직업이 차량 전문털이 22.12.02 28 2 8쪽
148 공원을 시민에게 (검거 작전) 2 22.11.30 25 2 7쪽
147 공원을 시민에게 (윷놀이 도박) 1 22.11.28 29 1 7쪽
146 원룸촌 낚시(낚시대) 2 22.11.23 34 2 7쪽
145 원룸촌 낚시(잠복 근무) 1 22.11.21 32 3 7쪽
144 조폭들의 심야 난투극(검거 작전) 3 22.11.18 34 3 7쪽
143 조폭들의 심야 난투극(안마시술소 쟁탈전) 2 22.11.16 34 3 7쪽
142 조폭들의 심야 난투극(이권 싸움) 1 22.11.14 40 3 7쪽
141 【대참사】 대구 지하철 방화(증거물을 돌려주세요) 3 22.11.11 39 3 7쪽
140 【대참사】 대구 지하철 방화(방화 동기) 2 22.11.09 38 3 7쪽
139 【대참사】 대구지하철 방화(어떻게 이런일이..) 1 22.11.07 53 4 7쪽
138 형사 사칭 ‘도박판 턴 형제 강도’(일망타진) 2 22.10.28 43 3 8쪽
137 형사 사칭 ‘도박판 턴 형제 강도’(세븐 카드) 1 22.10.27 38 2 7쪽
136 호텔 룸살롱 싸인지 (조폭과의 인연) 3 +1 22.10.26 44 4 8쪽
135 호텔 룸살롱 싸인지 (조폭의 의리?) 2 +2 22.10.25 45 4 7쪽
134 호텔 룸살롱 싸인지(소문이 현실로) 1 +1 22.10.24 48 3 8쪽
133 자유가 그립다!(교도소 탈주) 22.10.21 39 3 9쪽
132 전문 도박꾼 추적기(절반의 성공) 終 22.10.20 39 2 7쪽
131 전문 도박꾼 추적기(헛다리를 짚다) 3 22.10.19 40 2 7쪽
130 전문 도박꾼 추적기(선수들을 모아라) 2 22.10.18 39 3 7쪽
129 전문 도박꾼 추적기(정보원과 차 한잔) 1 22.10.17 44 4 7쪽
128 동네 양아치를 신흥 조직폭력배로..(별난 인연) 終 22.10.14 42 3 7쪽
127 동네 양아치를 신흥 조직폭력배로..(조폭 이름 작명) 3 22.10.13 42 4 7쪽
126 동네 양아치를 신흥 조직폭력배로..(검거 작전) 2 22.10.12 46 2 7쪽
125 동네 양아치를 신흥 조직폭력배로..(정보 입수) 1 22.10.11 97 2 7쪽
124 거성관 放火(대참사) 22.10.07 41 1 9쪽
123 교도소에서 온 편지(흙수저) 3 22.10.06 45 1 7쪽
122 교도소에서 온 편지(교도소 면회) 2 22.10.05 41 2 9쪽
121 교도소에서 온 편지(악연도 인연) 1 22.10.04 46 1 7쪽
120 '니가 왜 거기서 나와?' 2 22.09.30 40 1 8쪽
119 '니가 왜 거기서 나와 ?' 1 22.09.28 43 2 8쪽
118 후세인 아들 금괴 3 22.09.23 43 1 7쪽
117 후세인 아들 금괴 2 22.09.22 42 1 7쪽
116 후세인 아들 금괴 1 22.09.21 42 1 7쪽
115 응급실 보호자를 지켜라! 2 22.09.20 41 1 7쪽
114 응급실 보호자를 지켜라! 1 22.09.19 41 1 8쪽
113 왜 내 형을 건드려! 22.09.16 40 2 8쪽
112 "술이 웬수다" 2 22.09.15 42 2 7쪽
111 "술이 웬수다." 1 22.09.14 51 1 7쪽
110 가짜 마약(감정물은 필로폰이 아닙니다) 2 22.09.02 53 0 7쪽
109 가짜 마약(한 건 줄까요?) 1 22.09.01 57 2 8쪽
108 조폭 전쟁을 막아라! (먼저 제압이 최선이다)3 22.08.31 54 0 7쪽
107 조폭 전쟁을 막아라!(조직 수입원) 2 22.08.30 53 3 7쪽
106 조폭 전쟁을 막아라!(전쟁의 서막) 1 22.08.29 52 2 7쪽
105 환상의 형사 파트너 3 22.08.26 59 4 9쪽
104 환상의 형사 파트너 2 22.08.25 53 2 8쪽
103 환상의 형사 파트너 1 22.08.24 59 2 7쪽
102 백색가루(처남 친구) 2 22.08.23 59 2 8쪽
101 백색가루(부산 용팔이) 1 22.08.22 66 3 7쪽
100 장물애비와 택시기사 3 +2 22.08.19 63 1 6쪽
99 도주의 끝은 어디 인가? 2 22.08.18 63 3 7쪽
98 길에 세워둔 화물 차량은 우리 것이다.1 22.08.17 61 3 7쪽
97 엄마 형사를 만나다. 2 22.08.16 77 3 6쪽
96 엄마 형사를 만나다. 1 22.08.15 79 2 7쪽
95 교사가 형사 된 사연 3 22.08.12 68 4 8쪽
94 교사가 형사 된 사연 2 +3 22.08.11 88 6 9쪽
93 교사가 형사 된 사연 1 +2 22.08.10 93 10 7쪽
92 도둑놈과 도둑님 3 22.07.22 125 6 7쪽
91 도둑놈과 도둑님 2 22.07.21 96 5 6쪽
90 도둑놈과 도둑님 1 +1 22.07.20 116 5 8쪽
89 섬마을 천재가.. 下 +1 22.07.19 112 9 7쪽
88 섬마을 천재가.. 上 +1 22.07.18 111 7 7쪽
87 부부끼리 왜 이래?(농로 살인 사건) 2 +6 22.07.14 128 8 6쪽
86 부부끼리 왜 이래?(농로 살인 사건) 1 +1 22.07.13 126 6 8쪽
85 국보급 골동품 2 +1 22.07.12 102 5 7쪽
84 국보급 골동품 1 +1 22.07.11 103 5 7쪽
83 노부부(老夫婦)의 삶 +2 22.07.08 107 5 7쪽
82 롤렉스 시계 4 +1 22.07.07 95 5 7쪽
81 롤렉스 시계 3 22.07.06 88 5 6쪽
80 롤렉스 시계 2 22.07.05 92 5 7쪽
79 롤렉스 시계 1 22.07.04 107 5 7쪽
78 의로운 대학생(원룸 살인) 22.07.01 118 6 9쪽
77 오일장과 유치장 4 22.06.30 92 4 7쪽
76 오일장과 유치장 3 22.06.29 83 4 7쪽
75 오일장과 유치장 2 22.06.28 88 4 8쪽
74 오일장과 유치장 1 +1 22.06.27 96 4 7쪽
73 초짜형사의 꿈 +2 22.06.24 115 6 9쪽
72 생명보험 3 22.06.22 93 5 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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