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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곰 님의 서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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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곰이다

웹소설 > 일반연재 > 시·수필

연재 주기
써니곰
작품등록일 :
2022.02.22 21:52
최근연재일 :
2022.11.23 08:15
연재수 :
146 회
조회수 :
24,332
추천수 :
1,264
글자수 :
509,427

작성
22.05.07 10:10
조회
108
추천
10
글자
9쪽

악인(惡人) 4

DUMMY

“어르신 가만히 생각해 보니 돈 1,000만원으로는 제가 애림이에게 받은 상처가 보상이 안 될 것 같습니다. 1,000만원 더 주시지요?”


“이봐! 자네 너무하지 않은가? 돈 1,000만원이면 애림이의 인생에서 사라져 주겠다고 약속했으면서 또 돈을 요구하는가? 난 못 주겠네!”


“아! 그러십니까? 그럼 어디 두고 보시지요.”


또 협박을 하는 권재용에게 박애림의 부친은 더 이상 참을 수 있는 감정이 남지 않았다.


“그래! 어디 한 번 해 보게나!”


이렇게 되어 박애림은 부친은 더 이상 권재용과 개인적으로 해결을 볼 수 없다고 판단하셨다면서 박애림 본인과 상의 후 경찰서에 신고를 하였다고 진술하였다.


- 사건의 경위 (종) -


나는 진술서를 보고 받고 피해자를 일단 귀가 조치시킨 후 가해자이자 피해자 한의사(정필두 가명)를 소환하였다.


한의사에게 정확한 사실 여부를 조사한 뒤 권재용의 범죄사실을 확정하여 검찰에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하였고 법원에서는 구속영장을 발부해 주었다.


권재용을 검거하기 위해서는 그가 실제로 거주하고 있는 주소지를 알아야 하는데 피해자 박애림도 권재용의 실제 거주지는 모른다고 했다. 그래서 나는 형사들에게 권재용의 휴대폰 요금 수취장소와 공부상에 등재되어 있는 주소지를 파악하라고 지시했다.


“조 형사! 정 형사하고 권재용이 주소지 파악해서 나한테 보고해라 파악되는 대로 바로 가보자!”


조 형사가 권재용의 등본상 주소지를 파악해서 나한테 가져왔고 나는 이 둘을 데리고 권재용의 등본상 주소지 경북 청송군 부남면 00리로 출동을 했다. 주소지에 도착 해보니 그 주소지에는 권재용의 부모가 과수원을 운영하며 거주하고 있었다.


‘나쁜놈의 자식 내가 반드시 니 놈 꼭 잡는다!’


나는 속으로 그렇게 다짐하며 계획을 세웠다. 그냥 무작정 들어갔다가는 권재용의 부모가 경계심을 가질 것이 분명함으로 권재용과 비슷한 또래의 정 형사에게 지시를 했다.


“정 형사. 니 저 집에 들어가서 권재용이 초등학교 때 친구라고 말하고 들어가라.”


정 형사는 뜬금없는 표정으로 나에게 되 물었다.


“초등학교 친구요?”


“그래 초등학교 친구인데 전학을 갔었다고 해라. 여기 이 촌구석에 젊은 사람들 대도시로 나간 거 다 아는데 중학교 고등학교 친구라고 말하면 거짓말인거 눈치 챈다. 그러니까 들어가서 초등학교 때 재용이 친구인데 전학을 갔었고 오늘 여기 사업차 출장 왔다가 옛 생각나서 들렸다고 해라 아무튼 엄청 친했었던 것처럼 얘기하고 어릴 때 놀러 왔었던 것처럼 얘기해라. 그리고 권재용이 지금 어디 있는지 알아내라.”


“네 알겠습니다!”


그렇게 정 형사는 권재용의 부모 집에 들어갔다.


‘ 똑 똑 ’


“ 계십니까? ”


정 형사는 문을 두드렸고 이윽고 문이 열리며 권재용의 어머니로 보이는 사람이 마중을 나왔다.


“ 누군교? ”


“혹시 재용이 어무이 되십니까?”


“그란데예?”


“아! 어무이 안녕하십니까? 저 모르시겠습니까?”


정 형사는 능청을 떨었다.


“글쎄예.. 누구시더라..”


“저 동민입니다. 재용이 초등학교 때 친구예 어릴 때 자주 놀러왔었는데 너무 오래 되었지요? 하하! 제가 전학을 가버려서 하하하!”


권재용의 모친은 그러냐는 듯 고개를 끄덕였다.


“아 .. 그렇나? 우리 재용이 친구구나 근데 여기는 우짠 일이고? 재용이한테 연락 한 번 해보지 그랬노?”


“아 ~ 전학간 뒤로는 연락이 통 없었어예. 지금 저는 대구에 살고예 오늘 여기 거래처 들렸다가 오는 길에 재용이 생각이 나서 혹시나 해서 들렸습니다. 재용이 어디 갔습니까? ”


“야야~ 재용이도 대구에 있다. 지 동생하고 대구에 취직해가 거기 갔는지 꽤 되었다.”


“아! 재용이 대구에 있어예? 아~ 그랬구나. 대구 어디요?”


권재용의 모친은 정 형사의 말을 곧이 곧대로 믿는 듯 경계를 하지 않은 모습이었다. 오히려 정 형사를 처음 마주함에도 불구하고 아들의 옛 친구라 하니 얼굴에 미소까지 번져 있었다.


“그라지 말고 있어봐라 내 지금 용이한테 전화 한번 해 보꾸마.”


권재용의 모친은 휴대폰을 꺼내려고 하고 있었다. 그 때 정 형사가 다급하게 말했다.


“아아! 어무이 이따가 제가 전화 해 볼게요. 제가 지금 빨리 또 거래처를 가야 해서 혹시 재용이 전화번호 알 수 있을까요? 제가 이따 전화하고 재용이 한 번 보러 갈게요. 아 그리고 재용이 대구 주소도 좀 알려주세요. 이따 저녁에 시간 맞춰서 소주나 한잔 하게요.”


“아! 그럴래? 그러면 있어 보자. 저번에 반찬 보내 준다고 적어 놓은 주소가 어디 있더라. 여기 조금만 기다리그라.”


권재용의 모친은 집으로 들어간 뒤 잠시 후 메모지를 한 장 들고 나와서 정 형사에게 주었다. 정 형사는 권재용의 모친과 인사를 나눈 후 우리가 대기하고 있던 승용차로 들어왔다.


“팀장님 권재용이 전화번호하고 주소 획득했습니다. 근데 아무리 범인의 어머니라지만 거짓말로 작전하니 조금 양심에 찔리긴 하네요 하하. ”


“너는 아직 형사 될려면 멀었어 작전에 거짓말이 어딨어?”


내 한마디에 정 형사는 무안한 표정을 지었다. 그렇다. 작전에 거짓말이 어디 있는가. 전쟁 중에 적군을 기만한다고 해서 양심에 찔린다는 것은 말도 안 되는 소리이지 않은가.


전화번호야 이미 알고 있었던 터였지만 주소를 알기위해 할 수 없이 하얀 거잦말을 한 것 이었다.


우리는 범죄와의 사투를 벌이고 있는 형사다. 검거에는 작전과 실행만이 있을 뿐 양심에 찔리는 거짓말 따위는 없다. 우리는 권재용이 거주를 하고 있다는 대구 동구 신암동 소재지로 향했다.


그리고 소재지 2층 단독 주택 골목길에 자를 세워두고 잠복을 하였다. 시간이 한참 지나고 자정이 지날 무렵이었다. 골목 모퉁이에서 술에 취한 듯 몸을 비틀거리며 한 사내가 걸어오고 있었다.

‘저 놈이다’


나는 순간 저 사내가 권재용이라는 것을 직감했다. 얼굴 한 번 본적은 없지만 이십년 형사 생활을 하면서 터득한 직감이랄까. 나는 재빨리 부하 형사들과 함께 차에서 내려 그 사내에게 다가갔다. 그리고 내가 물었다.


“실례지만 권재용씨 되십니까? ”


그러자 그 사내는 술에 취했는지 게슴츠레한 눈으로 나를 바라보았다. 나의 양 옆에는 조 형사와 정 형사가 골목을 막고 있었다.


“예. 제가 권재용인데요 누구십니까?”


나는 신분증과 구속영장을 권재용에게 보여 주었다.


“경찰입니다. 권재용씨 당신은 변호인을 선임할 권한이 있고 묵비권을 행사하고, 변명할 기회가 있으며 당신을 공갈 협박 혐의로 체포 합니다.”라고 미란다 원칙을 고지했다.


※ 미란다 원칙 : 형사소송법 제 200조의 5, 제214조의 2에 근거하여 ▲ 범죄사실의 요지, ▲ 체포 또는 구속의 이유, ▲변호인 선임권,▲변명할 기회,▲체포, 구속 적부 심사 청구권을 말하는데 피의자의 인권 보호 강화와 절차적 정의확립을 의하여 경찰청에서 2019. 2. 12 ‘체포시 고지사항 항목’ 개선안을 발표했다.


이때였다. 권재용은 갑자기 나의 옆을 밀치고 달아나려 했다. 나는 잽싸게 그의 오른팔을 낚아채어 다리를 걸어 그 자리에서 권재용을 제압했다.


“이 놈의 자슥! 어디 도망을 가? 남의 약점 잡아서 돈이나 갈취하는 천하의 나쁜 놈아! 너 같은 놈 잡으라고 내 김선희가 있는기라 알았나?! ”


나는 잽싸게 권재용에게 수갑을 채웠고 사무실로 연행해 유치장에 입감을 시켰다.

다음날 출감을 시켜 진술 녹화실에서 피해자들 진술을 보여 주며 하나하나 확인을 하여 긴 시간 조사 끝에 권재용의 범행을 확인하는 심문을 끝내고 우리 팀은 권재용이 갈취한 금액 사용처 확인 등 보강수사를 한 후 일주일 뒤 검찰로 송치시켰다.


권재용 사건 마무리 후 아직 남은 것이 피해자 박애림에 대한 한의사 (정필두 가명)의 성추행 사건이 남았다.


박애림은 한의사를 성후행 사건으로 고소를 하였으나 나중에 합의를 하였고 박애림은 고소를 취하하였다. 그리고 달서구에 위치한 그 한의원은 동네에서 한의원을 계속 할 수가 없어서 폐원을 하였다.


이 사건은 병들고 아픈 사람들을 치유 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한의사라는 위치를 이용하여 성추행이라는 나쁜 짓을 한 한의사로부터 시작해 믿었던 남자친구가 애인의 불만을 치유할 생각은 안하고 자신의 탐욕으로 벌어진 일로 한 여인의 일생에 지울 수 없는 큰 상처와 충격을 준 안타까운 사건이었다. 정말로 인간의 일이란 알 수가 없다.


앞으로 이런 피해자가 발생이 없게 할려면 국가에서 실시하는 모든 자격증은 그에 맞는 윤리교육을 철저히 실시 후 발부해야 될 것 같다.


시골에 계신 권재용의 부모님들은 어떤 마음으로 권재용을 기다리고 있을지 생각을 하니 측은하였다.


제 4 화 끝


다음회에는 2008년 상주에서 발견된 국보급 문화재인 ‘훈민정음 해례본’ 수사를 처음 시작 했으나 아직까지 국가에 귀속을 시키지 못한데 대하여 깊이 사죄를 드리고 그동안 보도 안 된 내용을 올리겠습니다.


작가의말

사람이 살다가 보면 실수할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악의로 타인에게 피, 눈물을 나게 하는 자는 엄정한 법의 처벌이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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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 원룸촌 낚시(낚시대) 2 22.11.23 10 1 7쪽
145 원룸촌 낚시(잠복 근무) 1 22.11.21 14 3 7쪽
144 조폭들의 심야 난투극(검거 작전) 3 22.11.18 17 3 7쪽
143 조폭들의 심야 난투극(안마시술소 쟁탈전) 2 22.11.16 18 3 7쪽
142 조폭들의 심야 난투극(이권 싸움) 1 22.11.14 22 3 7쪽
141 【대참사】 대구 지하철 방화(증거물을 돌려주세요) 3 22.11.11 22 3 7쪽
140 【대참사】 대구 지하철 방화(방화 동기) 2 22.11.09 23 3 7쪽
139 【대참사】 대구지하철 방화(어떻게 이런일이..) 1 22.11.07 30 3 7쪽
138 형사 사칭 ‘도박판 턴 형제 강도’(일망타진) 2 22.10.28 30 3 8쪽
137 형사 사칭 ‘도박판 턴 형제 강도’(세븐 카드) 1 22.10.27 27 2 7쪽
136 호텔 룸살롱 싸인지 (조폭과의 인연) 3 +1 22.10.26 26 4 8쪽
135 호텔 룸살롱 싸인지 (조폭의 의리?) 2 +2 22.10.25 26 4 7쪽
134 호텔 룸살롱 싸인지(소문이 현실로) 1 +1 22.10.24 31 3 8쪽
133 자유가 그립다!(교도소 탈주) 22.10.21 24 3 9쪽
132 전문 도박꾼 추적기(절반의 성공) 終 22.10.20 24 2 7쪽
131 전문 도박꾼 추적기(헛다리를 짚다) 3 22.10.19 28 2 7쪽
130 전문 도박꾼 추적기(선수들을 모아라) 2 22.10.18 26 3 7쪽
129 전문 도박꾼 추적기(정보원과 차 한잔) 1 22.10.17 30 4 7쪽
128 동네 양아치를 신흥 조직폭력배로..(별난 인연) 終 22.10.14 31 3 7쪽
127 동네 양아치를 신흥 조직폭력배로..(조폭 이름 작명) 3 22.10.13 30 4 7쪽
126 동네 양아치를 신흥 조직폭력배로..(검거 작전) 2 22.10.12 33 2 7쪽
125 동네 양아치를 신흥 조직폭력배로..(정보 입수) 1 22.10.11 81 2 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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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교도소에서 온 편지(교도소 면회) 2 22.10.05 25 2 9쪽
121 교도소에서 온 편지(악연도 인연) 1 22.10.04 29 1 7쪽
120 '니가 왜 거기서 나와?' 2 22.09.30 30 1 8쪽
119 '니가 왜 거기서 나와 ?' 1 22.09.28 30 2 8쪽
118 후세인 아들 금괴 3 22.09.23 29 0 7쪽
117 후세인 아들 금괴 2 22.09.22 30 1 7쪽
116 후세인 아들 금괴 1 22.09.21 29 1 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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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조폭 전쟁을 막아라! (먼저 제압이 최선이다)3 22.08.31 37 0 7쪽
107 조폭 전쟁을 막아라!(조직 수입원) 2 22.08.30 36 3 7쪽
106 조폭 전쟁을 막아라!(전쟁의 서막) 1 22.08.29 37 2 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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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환상의 형사 파트너 2 22.08.25 38 2 8쪽
103 환상의 형사 파트너 1 22.08.24 42 2 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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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도주의 끝은 어디 인가? 2 22.08.18 48 3 7쪽
98 길에 세워둔 화물 차량은 우리 것이다.1 22.08.17 47 3 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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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엄마 형사를 만나다. 1 22.08.15 62 2 7쪽
95 교사가 형사 된 사연 3 22.08.12 56 4 8쪽
94 교사가 형사 된 사연 2 +3 22.08.11 73 6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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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도둑놈과 도둑님 3 22.07.22 112 6 7쪽
91 도둑놈과 도둑님 2 22.07.21 84 5 6쪽
90 도둑놈과 도둑님 1 +1 22.07.20 102 5 8쪽
89 섬마을 천재가.. 下 +1 22.07.19 96 8 7쪽
88 섬마을 천재가.. 上 +1 22.07.18 97 6 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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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국보급 골동품 2 +1 22.07.12 90 5 7쪽
84 국보급 골동품 1 +1 22.07.11 91 5 7쪽
83 노부부(老夫婦)의 삶 +2 22.07.08 89 5 7쪽
82 롤렉스 시계 4 +1 22.07.07 82 5 7쪽
81 롤렉스 시계 3 22.07.06 77 5 6쪽
80 롤렉스 시계 2 22.07.05 80 5 7쪽
79 롤렉스 시계 1 22.07.04 94 5 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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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오일장과 유치장 3 22.06.29 71 4 7쪽
75 오일장과 유치장 2 22.06.28 75 4 8쪽
74 오일장과 유치장 1 +1 22.06.27 83 4 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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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생명보험 2 22.06.21 75 5 7쪽
70 생명보험 1 22.06.20 85 4 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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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개구리 소년 (상) 22.06.13 135 6 1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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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가짜휘발류와 조폭 1 22.06.09 82 3 10쪽
63 보험사기(방화) 2 22.06.08 79 4 10쪽
62 보험사기(방화) 1 22.06.07 89 2 9쪽
61 남자의 질투 10 +3 22.06.03 101 9 9쪽
60 남자의 질투 9 22.06.02 93 7 7쪽
59 남자의 질투 8 +1 22.06.01 90 7 7쪽
58 남자의 질투 7 22.05.31 92 5 7쪽
57 남자의 질투 6 22.05.30 89 7 7쪽
56 남자의 질투 5 22.05.27 89 8 7쪽
55 남자의 질투 4 22.05.26 90 10 7쪽
54 남자의 질투 3 22.05.25 90 7 7쪽
53 남자의 질투 2 +1 22.05.24 91 7 7쪽
52 남자의 질투 1 22.05.23 108 7 7쪽
51 악당(惡黨)들 2 22.05.20 93 9 10쪽
50 악당(惡黨)들 1 22.05.19 94 6 9쪽
49 하늘의 심판 2 +1 22.05.17 106 12 10쪽
48 하늘의 심판 1 +1 22.05.16 101 11 9쪽
47 검사 사칭 카사노바 법대생 2 22.05.13 98 11 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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