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전쟁·밀리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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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는 충무공 육상은 이회 뭐 이런?
찬성: 2 | 반대: 0
개꿀
찬성: 0 | 반대: 0
즐감!
주인공 재밌겠다 ㅋㅋ
선조가 현대 한국으로 치면.. 인재 발굴해내는 인력개발원, 대학교 교수 같은 거 하면 존x 잘치는 애들 대학원생으로 골라내서 살 발라먹고 사골까지 재탕으로 끓인뒤에 전국구 인재로 방생했을 텐데.. ㄲㅂ
찬성: 84 | 반대: 1
뀨잼
너는 어떻게 아버지랑 다르니 이건가
찬성: 1 | 반대: 0
무환자나무는 도교에서 유명하죠. 귀신 쫓는다고... 일단 기관지계통이나 소화기계통에 좋기에 알 맞은것 같습니다. 더불어 이녀석 껍질은 비누 대용이라 끓이면 세택용으로 쓰이죠. 선조가 확실히 눈은 있네요. 생각해보니 능력자들은 북방으로 가기에 신립이랑 같이 북으로 가는건가? 아무튼, 과거 답안지중에 쓸만한게 있는지를 떠나 종이가 비싸면 죽관이라도 써야죠. 명칭이 어떻든 일본군이 쓰는 조총과 비교될려나? 총검술과 함께 피라미드대형이나 테르시오등 상황에 맞는 전술 역시 기대됩니다. 첫 실전 테스트는 어디서...
건필
제대 추수하지 를 저때 추수하지 로 수정하는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갠적으로 궁금한것이 과거 답안지 이후 쓴 종이를 이용한다는 계획을 보니 답안지들도 세초와 같이 궁중 한지처럼 재활용되는건가요?
한번에 다 읽었는데 잼있네요 작가님 전작도 잼있더니 기대 됩니다
선조는 진짜 사람새끼가 ㅈ같음
찬성: 1 | 반대: 1
그렇게 사람파악을 잘하면서 지는 졸렬하기 그지없는 인간임을 모르는거 보면 역시 사람은 자기를 제일 모르는듯
찬성: 7 | 반대: 0
류성룡과 이순신은 일단 죽마고우가 아닙니다. 류성룡과 죽마고우는 이순신의 사촌형이고 ... 그래서 이순신과도 허물없이 지낸 겁니다. 쉽게 말해 손위형 친구였던 거고 타향에서 믿을만한 사람이 없으니 동네형인 류성룡에게 부담감없이 의지한 겁니다.
찬성: 50 | 반대: 1
잘 보고 있습니다.
런조 ㅉㅉ
저번화에 이미 주인공이 조총이라고 신립한테 말했는데 이건 작가님의 의도인걸까요?!
잘 보고 갑니다.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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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