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전쟁·밀리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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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가나
찬성: 0 | 반대: 0
도성에 있겠지? 아니면 동래?
조총의 제작방식을 주인공이 알겠지만 직접 개입하기는 그렇겠죠. 뭐, 덕분에 조총과 총병 양성이 쉬워지긴하였고 개선점도 생기긴 했네요. 역시 장총신이 연소도 많이 되면서 사거리가 오릅니다. 정철이 광해군 내세우다 파면되고 정여립 모반이 어찌되든간에 주인공은 아무래도 남쪽으로 갈 것 같네요. 그게 아니면 신립 휘하에 들어갈 듯 싶습니다. 어디를 가든 김성일은 곽재우등 의병들에게 힘을 실어줄테고 류성룡이 나은 평가를 내주겠죠?
찬성: 3 | 반대: 0
정언신이 비중 있게 나오기에 여기선 정여립의 난을 피할 수 있지 않을까 했는데 어림없었군요ㅠ
찬성: 14 | 반대: 0
개꿀
총생산도 문제지만 훈련도 문제라는 게티스버그 전투후 수많은 총기 내부에 장탄된 상태거나 두번 세번 장탄된 총기가 다수 였죠.. 훈련 지휘관 능력이 필요 한거죠..머 놀라서 미리쏴 버리는게 더큰 문제지만 등패에 금속을 덧데거나 기마나 조총 적 이시가루 창병돌격을 막기 위한 금속을 덧덴 장방패도 생각 해봄직 합니다. 등패는 큰돈 안들이고 만드니 나쁘지 않을듯
찬성: 5 | 반대: 0
건필
응 어딜가 넌 제조 책임이야
찬성: 9 | 반대: 0
경상우수영?? 아님 동내성?
찬성: 2 | 반대: 0
유성룡은 이번에도 서인의 반대편에 서서 당파를 위해 왜놈들이 쳐들어오지 않는다고 할까 싶은.
찬성: 4 | 반대: 0
경상도로 보낼 듯.
업글 제대로 해주넹.. 하긴 왜란이 참 불리하긴 함.
잘 보고 갑니다
근데 같이 근무 못하는건 언제 알게되는 거임? 문관으로 나가서 뒷바라지 하는 것도 좋을텐데..
잘 보고 있어요.
저 시절 일본에서 사용하던 조총에도 개머리판이 있었나? 일단 총 뒤쪽 형태가 우리가 알고있는 개머리판이랑은 다르게 생기긴 했는데 명칭이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네.
소설처럼 역사도 막힘없이 쭉쭉 발전했다면 얼마나 좋있을까..
잘 보고 갑니다.
부산?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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