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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났지 와 줄었지 뒤의 . 대신 , 어떨까요?
그 시대를 직접 경험한것은 아니지만 생각외로 조선 초중기까지는 그렇게 심하지는 않았을 겁니다. 물론, 당시 치열한 당파에서 주인공에 대한 이미지가 동인인것도 있긴 있겠죠. 가장 큰 것은 지나친 군비를 쓰며 예산 소모한다는 이미지가 강할것일테고요. 가뜩이나 군역과 부역에 대한 부담 주장이 나오는 마당이니...
조선도 수레를 사용하고 있어 포가 도입이 쉽지만 크기를 생각하면 후에 잉글랜드와 남북전쟁기의 주철대포 제조법을 이용한 홍이포급 대포가 나와야할것입니다. 그래도 신립과 선조가 맘에 드니... 잘하면 북방에서 활동하며 누르하치 잡을지도 모르겠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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