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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b15211 님의 서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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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일상] 불청객

1.불청객


집은 언제나 편안함과 행복한 일상을 주는 곳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하지만 나 혼자 집에 있는 것을 생각하면 쓸쓸함만 느낄거 같다.


  ‘왜 그런생각을 할까?‘

 

나는 그 순간 마당을 쳐다보고 있는 와중 나의 딸 예지가 마당에서 누운채 하늘을 바라보고있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었다. 


그렇게 나는의자에 일어나서  예지한테 걸어갔다.  


“예지야 하늘을 바라보는게 그렇게 좋니?”


 “응 뭔가 하늘을 바라보면 자유로워지는 기분이 들어서 좋아요”


 나는 미소를 지으면서 예지의 머리를쓰다듬어 주었다. 

예지는 어렸을 때부터 마당에 나와서 누운채 하늘을바라보았다. 처음에는 나랑 같이 사는게 재미없나해서 걱정했는데 청소하거나 요리하고 있으면 쭉 내 옆에서 달아붙곤 한다.

 

그래도 마당에 너무 오래동안 나와서 하늘만 쳐다보니 하루 3시간이상은 하늘만쳐다보는 것 같다.  몇번은 비오는 날씨에서도 꼭 하늘을 보고싶다고 떼를 쓰고는 우비를 입고 마당에 나와서 하늘을 바라보고있다가 지독한감기에 걸린적도 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면서 어느새 예지는 초등학교에 입학해야 되는 나이가 되고말았다. 나는 집을 쭉 둘러보면서 예지가 학교에 가는 순간 이 집은  아무것도 없는 그냥 폐가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하게되었다. 


그래서 그런지 오늘 만큼은 예지를 위해 달백수 요리를 준비했다.

나는 예지한테 닭백수요리 했으니깐 그만 하늘만 보지말고 아빠랑 맛있는 닭먹으러 가자고말했다. 예지도 배고파는지 벌떡일어나서 내손을 잡은채 거실로 이동했다. 


나는 거실문을 열고 들어갈려는 순간 내 눈에 보이는 것은 6명에 낯선자들이었다. 사람이라고 해야되는 것이지도 모르게 얼굴에는 검은색 복면을 쓴채 있었고 한손에는 둔기를 들고 있는 모습이라서 예지의 눈을 가린채 나는 예지를 나의 등쪽에 숨겼다. 눈동자와다리는 계속 흔들리고 있었다. 예지도 눈치깥는지 내 옷을 쥐어잡았다.그순간 복면을 쓴 한인물이 나한테 다가와서 말을 걸었다.


 “혹시 김민호씨 맞으시죠?”


 나는 아무말 없이 계속 쳐다보고 있었다. 


“흠~ 이렇게 아무말도 않아시면 저희는 몹시 괴로워 할거 같은데..... 

그래 이렇게 합시다. 제가 당신을 이해할수 있게 궁금한거 물어봐주시면 대답해주죠 “ 


복면쓴 남자에 목소리는 부드러우면서 위압감이 느겨졌고 깔끔한 정장을 입고있었다. 먼저나와서 나한테 대화를 하는거 보면 이 남자가 여기 대장인거 같았다. 주방의자에 앉은 사람은 두명이였고 소파에는 3명이 나란히 앉아 있었다.


 ”당신들은 누구입니까?“ 


이건 너무 쉽게애기해줄수 있죠 저희는 피해자 입니다. 민호씨는 

가해자


 나는 얼굴을 찌푸린채 큰소리로 말했다.


 ” 왜?  당신네들이 피해자 무단침입한 사람은 당신들이면서 뭐? 피해자 빨리 저희 집에 당장 나가세요. 경찰한테 신고하기전에 “ 


나는 흥분하고 말았다. 내가 큰소리를 지르자 소파에 앉아 있던  복면쓴사람이 나한테 다가와서 둔기로 내머리를 친다음 나를 하염없이 구타하기 시작헀다. 그러자 내뒤에 있던 예지는 결국에 울음터뜨리는데  주방에 있던 복면쓴 2명이 예지를 납치하고 어디론가 가고있었다.


 ”이제 그만 하세요. 민호씨 재가 말씀해드렸잖아요. 우리는 피해자라고 뭐 이제 민호씨가 궁금한게 없다고 행동하지만 그래도 저희가 왜? 이런 행동하는지는 알고는 있어야죠.“

 

나는 숨쉬기도 힘들만큼 몸이 움지이지 않는다.


 “ 민호씨는 궁금하지 않아요? 왜 내집은 산속에 있는지 내 와이프는 누구인지 지금 낫선자들은 누구이고 왜 나한테 이러는지.....그거 아세요

죄는 알아야 고통스럽다.“

 

나는 그말과 함께 정신을 잃었다.


‘ 옆집, 도로, 학교, 병원, 하늘 ’ 


‘왜 나한테 이런장면을 보여주는 거지?’


머리가 깨질듯이 어지럽고 몸은 지탱하기 힘들정도로 힘이 없다.

꿈에서 일어나보니 흰색으로 도백이된 방에서 의좌와 묶힌채  

있었고 내 눈앞는 책상과 스케치북과연필 함께 반대편의자에는 검은색 복면을 쓴 인물이 있었다. 그 인물은 나랑 처음으로 대화한 사람도

아니고 폭력을 휘드른 사람도 아니였다. 자세히 보니  몸은 어느정도 

굽혀져 있었고 손에는 주름살이 많이 잡힌거 보면  나이가 많이있는

노인분 으로 추리하고 있었다. 


복면을 쓴 인물은 연필을 잡아서 스케치북에 그림을 그리고 있었다.


“ 저기 여기는 어디에요?”


“...................


아무말도 없었다.


“그럼 혹시 저희 예지 는 어디에있나요?”


“ 아니면 다친데는 없죠?”


“한번 이라도 좋으니깐 전화한통화만 해주실수 있나요?”


“ 칫...... 그래 딸은 잘지내고 있다.”


복면쓴 인물은 귀찮아 했는지 대답을 해줬다.


그림을 완성하자 스케치북을 내쪽으로 돌려서 보여주었다. 

나이가 있으신분인거 같은데 그림하나는  현재 화가활동하시는 

분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정도로 그림실력은 뛰어났다. 


그림을 한참을 보자 내 꿈에서 나왔던  옆집을 보게 되는데  그순간

나는 복면을 쓴 인물한테 말했다.



“ 옆집에 살고있었던 할머니 아니에요?”


“ 그래 나다......”


복면을 벗으면서 내가 알던 옆집할머니와 똑같이 생겨서 경악하게

되는데 분명 내 기억에는 초등학생때 옆집에 사시던 할머니는 

집에 화재로 인해 질식사로 돌아가신분 일텐데 내눈에 보이는 

사람이 옆집할머니.......


“할머니 어떡해 살아있죠?”


할머니는 시큰둥하게 대답해줬다.


“너의 눈에는 내가 살아있는 사람으로 보이는 거냐?”


“...........”


“하~ 한숨밖에 안나는 구만 그래”


“민호야 이제부터 내 이야기를 잘들어야 될거야 너는  365일동안 

우리 6명한테 어떤삶을 살아고 무슨이유로 너한테 죽게됬는지 물어볼거다.“ 


“너가 365일동안 우리애기를 안들어주거나 대화를 안하면 그 즉시 너의 딸은 영원히 못보게 될테니깐 행동똑바로 해라”


“재가 할머니와 5명의 사람을 죽였다고요?”


“역시 잘모르고 있었구나 이건 너의 벌이다.”


‘죄는 알아야 고통스럽다.’


나는 그순간 그남자에 말이 기억이나고 할머니에 눈을 보니

분명 내가 모르는 죄라는게 있었던거 같아서 고개를 숙였다.


할머니는 낡은 손목시계를 보면서 할머니의 삶과나의 잔혹한 살인을

이야기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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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 내 일상 | 불청객 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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