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우리 무룡이 작가신님의 저주에 걸려서 부인과 형님의 위기에 한발 늦고...불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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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ㅎㅎ 다죽었으~~라고 하고 싶지만.. 아직은 약한 무룡이..어떤계기를 통해 강해지기를 기원하면서 ㅋ
즐감요
아 이시점에서 귀향이라니 조금이라도 시간이 빨랐다면...
잘 읽었습니다.
신필(神筆), 양자강...
아이고 보법 좋은것좀 알려주지
잘 보고 갑니다. 좋네요. ^^
재밌게 잘 읽었읍니다. 건필하세요^^
갘사히 읽고 갑니다.
음 .. 평범한 장사치라면 절정 고수들의 공수를 세세히 볼 수 있을까요? 더군다나 고수들간에는 아주 미묘한 비틀림만으로도 유발되는 헛점을 일반인이 알아챌 수는 있고요? 나중에 어느정도 식견이 있는 무인이 객잔에서 썰 풀어 놓은 것을 들었다가 다시 동료에게 전하는 말정도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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