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커피 한 잔과 롤 빵을 놓고서 집필에 여념이 없습니다.
산책할 때는 책 한 권들고 나가서 서너 시간 걷다가 피로하면 벤치에서 책 읽고...
일어나면 자동적으로 컴터 켜고 나서 작품 집필에 몰입하는...
글쓰는 것이 가장 행복하여 글만 줄창 쓴다는...
소재도 많고 주제도 많은데 몸은 하나고... 그래도 열심히 집필하고 있는...
행복한 나날을 보내며 지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느 덧 오전 10시가 넘었군요.
다시 집필하러 갑니다. 그럼 오늘도 건강하게...
연휴 잘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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