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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흐르듯이 이어지는게 너무 좋네요.
찬성: 2 | 반대: 0
오히려 시스템 문장이 거슬리네. 굳이 설정에 시스템 넣을 필요가 있었나. 개나소나 회빙환 시스템 가져다쓰니 무지성으로 설정 박은거 같네.
찬성: 2 | 반대: 21
투시? 이새끼 봐라
찬성: 0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방정한 영애가 사실은 방정맞은 영애였던 것이었던 것이었다
오랜만에 느끼는 빠져드는 필력.
찬성: 3 | 반대: 0
스승이 눈 감는줄 알았네; 스승이 살아 있어서 다행 ㅎ
잘 보고 있어요.
문체와 마법 시스템이라는 개념이 백만년은 떨어져서 이질감이 듭니다. 보기드문 훌륭한 문체에 양산형 시스템 .. 어떻게 엮어갈지 매우 기대가 되네요
찬성: 0 | 반대: 1
샌드위치 하나를 우겨넣은 채 >> 욱여넣은
왜 일위인지 알겠네요
아카살 마무리 댓글 존나 쓰네 그 소설 댓글창에 가서 싸라 좀 똥오줌 못가리나
찬성: 4 | 반대: 1
확실히 글빨있는 작가들 특징이 대화가 살아있음. 보통 웹소작가들 히끼가 많아서 대화가 딱딱하거나 어색한느낌이 많은데 대화가 부드럽고 생동감이 느껴지니 어색한 느낌이 없음.
에피소드 하나하나가 무슨... 보석같냐;
씨바-ㄹ 쓰레기만 널린중에 가끔 이런 읽을만한것도 있어야지 그래서 쓰레기통을 겁나 뒤지는건데 ᆢ
찬성: 4 | 반대: 0
걸인 노인은 마법의 기초와 세상을 살아갈 마음을, 카티아는 본격적인 마법과 세상의 위험과 선의를 가르쳐줬네요.
세밀한 묘사가 좋네. 표현 디테일이 수준급. 그럼에도 글에 군더더기가 없고. 더불어 전개도 빠른 느낌 굳
건필입니다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이번에도 동서남북으로 한명씩 있나..
따스함을 알아버렸기에 그 빈 자리의 적적함을 공부로 채우다.
이 순문학의 향.
빙의도 이제 경쟁이 높아져서 주인공에 빙의하기 보다는 빈민가나 홍등가, 하인으로 빙의하니 먹고살기 힘드네요. ㅋㅋㅋ
작중에서 묘사하신 데뷔탕트(debutante)는 영어 단어만 봐도 아시겠지만 데뷔를 치른 미성년의 귀족 여성을 일컫는 것이고, 데뷔가 올바른 표현입니다. 작품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2
엘더스크롤식 마법류네
감성 진짜 좋네요
잘보고갑니다
내다버렸든 지키지못하고 죽었든 친부모보다 더 부모같은 스승들이었네.
6성까지 잠재력이 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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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