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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밥충 지겹다.
찬성: 5 | 반대: 7
일단 주인공은 마음에 든다.
찬성: 0 | 반대: 0
건필하세요
찬성: 1 | 반대: 1
서른도 되기 전에 국밥충이였다니
국밥가격 너무 후려쳐서 이젠 든든하게 먹기 힘든 음식이 됐음 건물비 후려쳐서 같이 올라간 탓이 크겠지만
찬성: 23 | 반대: 0
바이올린이라도 배웠나부지 라고 생각했던..
찬성: 12 | 반대: 0
든든국밥 전생에 검객이었나
찬성: 2 | 반대: 0
펜싱?
목재 교의//목제 허나 멧돼지(의) 앞다리
장래 입장에선 진짜 딴맘 먹고 실력 숨기고 있는걸로 보이겠넼ㅋㅋㅋ
찬성: 1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건 필 하세요^^*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국밥의 멋짐을 모르는 당신이 불쌍해욧!''
찬성: 10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대체 어떤 30대가 저런식으로 사는지 궁금하다... 적게일하는거야 공감가지만 하는 행동이나 사고방식이 너무... 냄새난다고해야되나
찬성: 1 | 반대: 18
원래는 식칼잡는 파지법들중 하나.
찬성: 4 | 반대: 0
연리연리가 여기서 처음 나왔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보고갑니다
아니 여기서 국밥충이...
아직은 잘 모르겠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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