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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사의 서재입니다.

대군으로 살어리랏다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퓨전

유료 완결

구사(龜沙)
작품등록일 :
2018.06.18 11:41
최근연재일 :
2019.11.07 19:31
연재수 :
370 회
조회수 :
5,331,495
추천수 :
148,165
글자수 :
2,07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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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군으로 살어리랏다

나무옥희 검색어 : 무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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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19.11.07 03:45
조회
12,528
추천
196
글자
25쪽


작가의말

위키식은 여기까지고, 외전이 두 편 정도 더 남았습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46

  • 작성자
    Lv.99 꼬마고마
    작성일
    19.11.07 14:10
    No. 31

    연산군이라고 칭하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팩토리
    작성일
    19.11.07 14:33
    No. 32

    왠지 아쉽네요. 지금 부록으로 보는 글을 진짜 이야기로 만들어서 우리가 돈 내고 본다면 더 좋았을 텐데라는 생각이 드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오뎅해욱
    작성일
    19.11.07 15:15
    No. 33

    그러고 보니 서양에서 환종을 신성 로마 제국의 예를 들어서 황태자로 대우하는 어조의 서신을 보냈을 수도 있겠고요
    미래에 이백돌이 일찍 낳은 아들로 환종이 나오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몇십년 후에 이황이 출사했어도 임금하고 휘가 같으니 개명했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오뎅해욱
    작성일
    19.11.07 17:30
    No. 34

    그러고 보니 DNA 검사같은거 하면 현 황제도 둘 앞에서 고개 숙여야 하는 등 대한제국 황실에서 받들어야 할텐데, 두 형제가 귀찮아지는거 피하려고 가명쓰고 다른 일 하고 있는거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오뎅해욱
    작성일
    19.11.07 17:32
    No. 35

    그리고 카를은 환종을 무지 부러워했겠네요, 사이 좋은 아버지와 숙부가 일을 많이 보조해주니 자신은 사이 불편한 어머니와 동생때문에 고생했으니 말이죠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47 正名
    작성일
    19.11.07 18:05
    No. 36

    ㅋㅋㅋ 신성하지도 않고 로마도 아닌 동네의 자칭 황제님께서 꼽 줬는가보군요
    환종이야 뭐 삼촌이랑 아버지 눈치가 있어서 은퇴할수가 없었을듯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광인입니다
    작성일
    19.11.07 18:22
    No. 37

    네??? 구사님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광인입니다
    작성일
    19.11.07 18:36
    No. 38

    잘 봤습니다. 번외편으로 환종이야기도 좀 나왔으면 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하쿠류
    작성일
    19.11.07 19:04
    No. 39

    12)친했던 사람
    - 무종이라고 적혀있네요. 중종일템데 확인 부탁드려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탈퇴계정]
    작성일
    19.11.07 20:06
    No. 40

    잘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Kiermaie..
    작성일
    19.11.07 21:33
    No. 41

    26%쯤에 연산군 이라고 되어 있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원진
    작성일
    19.11.07 23:52
    No. 42

    겉은 호리호리한 몸매의 꽃미남이지만 속은 노빠꾸 상남자..!! 아들인 환종은 중간에 왕위 벗어던지지 않고 그대로 황제로 등극하고 오랫동안 제위에 앉았다니... 참 힘들었겠넼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팔로알토
    작성일
    19.11.08 01:16
    No. 43

    역싀 패왕이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말없는장미
    작성일
    19.11.09 19:56
    No. 44

    잘보고갑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까만하늘별
    작성일
    20.10.01 16:36
    No. 45

    자세한 건 환국 중심에 있물/임사홍---》중심의 인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ck****
    작성일
    22.08.31 07:51
    No. 46

    오히려 장수왕은 이세계 무종아님? 세는나이84세 만81세인데 ㄷㄷ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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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 100 G 수비군이 힘을 숨김 +11 19.10.21 2,484 143 13쪽
354 100 G 사활을 건 전쟁 +9 19.10.18 2,533 127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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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 100 G 전군 공격하라! +13 19.10.09 2,532 114 12쪽
347 100 G 신출귀몰한 출병 +13 19.10.08 2,537 115 12쪽
346 100 G 오퍼레이션, 요동 +16 19.10.07 2,565 126 13쪽
345 100 G 이 자식들아! 제대로 쉬지도 못 했다! +14 19.10.04 2,601 131 12쪽
344 100 G 사기 진작을 위한 변경행 +20 19.10.03 2,594 131 11쪽
343 100 G 요동치는 요동의 정세 +10 19.10.02 2,627 138 12쪽
342 100 G 기군망상과 기장망상 사이 +13 19.09.30 2,721 127 12쪽
341 100 G 스승님 나 (탐사)사업하게 돈 좀. +15 19.09.27 2,817 134 13쪽
340 100 G 원래 배운 도둑질이 더 무섭다 (feat. 사직소) +20 19.09.26 2,865 163 12쪽
339 100 G 늦게 배운 도둑질이 무섭다 (feat. 세자) +23 19.09.25 2,920 152 12쪽
338 100 G 한 사람도 빠짐없이 다 데리고 간다! +12 19.09.24 2,778 135 13쪽
337 100 G 내 이름은 주수, 타짜죠 (수정) +42 19.09.20 2,904 165 12쪽
336 100 G 뒤질래? 呵呵 (수정) +28 19.09.19 2,949 135 12쪽
335 100 G 폭풍이 몰아치면 꽃 또한 지는 법 (수정) +36 19.09.18 2,912 138 12쪽
334 100 G 방포 하라! (수정) +28 19.09.17 2,949 143 12쪽
333 100 G 화포는 너무 쉽소 +15 19.09.16 2,945 155 12쪽
332 100 G 땅 갖다 바치겠다는데 뭐가 문제냐 +16 19.09.11 3,063 161 12쪽
331 100 G 패 돌리시오! +16 19.09.10 3,098 158 13쪽
330 100 G 다중이가 한 명도 아니고 둘이나 +22 19.09.09 3,086 186 12쪽
329 100 G 신무위 제1연대 2대대 5중대 중대장 의개똥 +17 19.09.06 3,141 177 14쪽
328 100 G 공신이 신분을 숨김 +32 19.09.04 3,180 178 14쪽
327 100 G 짐이 하늘을 날고 있느니라! +18 19.09.03 3,361 177 12쪽
326 100 G 이거슨 서희도 울고 갈 당구외교 +18 19.09.02 3,300 188 12쪽
325 100 G 임금님 개새끼! 이역 시발놈! +24 19.08.30 3,331 186 15쪽
324 100 G 무관학교장 이역 +26 19.08.29 3,285 190 13쪽
323 100 G 사람이 하늘을 난다니, 짐을 능멸하는 것이냐! +25 19.08.28 3,329 186 13쪽
322 100 G 아아, 이것은 당구라는 것이다. +33 19.08.27 3,327 187 14쪽
321 100 G 과잉충성이 부른 화...유근 +20 19.08.26 3,195 186 13쪽
320 100 G 절대 이분을 빈정 상하게 하면 안 돼 +17 19.08.23 3,250 185 12쪽
319 100 G 천군 좀 보내줘라 +23 19.08.21 3,297 162 12쪽
318 100 G 중종이 아니라 너도 무종이었냐? +26 19.08.13 3,410 185 12쪽
317 100 G 16세기판 민주주의 +19 19.08.12 3,316 179 12쪽
316 100 G 상식을 벗어나지 않은 전투 +25 19.08.09 3,190 176 12쪽
315 100 G 제주목사 장임 +22 19.08.08 3,156 158 12쪽
314 100 G 도망치는 사람들, 싸우는 사람들. +19 19.08.07 3,171 149 12쪽
313 100 G 이번에는 왜구 +19 19.08.06 3,274 153 12쪽
312 100 G 뇌물 천하가 된 명나라 +11 19.08.05 3,387 172 12쪽
311 100 G 유명해지면 똥을 싸도 박수를 쳐준다. +22 19.08.02 3,469 199 12쪽
310 100 G 놀고있는데 자꾸 이런 걸로 귀찮게 할래? +16 19.08.01 3,472 190 12쪽
309 100 G 무심코 던진 돌에 놀란 송씨 +17 19.07.30 3,487 189 11쪽
308 100 G 그 온행 나도 데려가주라 +24 19.07.29 3,500 185 13쪽
307 100 G 누구인가? 누가 여진족 소릴 내었는가? +16 19.07.26 3,590 178 13쪽
306 100 G 청담동에 떨어진 UFO +14 19.07.25 3,639 189 12쪽
305 100 G 살육의 현장: 초토화 작전 +21 19.07.24 3,518 173 12쪽
304 100 G 형님 귀국하면 또 전쟁 일으킬지도 모르는데? +13 19.07.23 3,545 173 12쪽
303 100 G 조선의 서경숭덕 형제 +18 19.07.22 3,579 180 14쪽
302 100 G 누가 그랬냐? +14 19.07.19 3,753 179 12쪽
301 100 G 뭐? 장차 왕이 될 우리 세자가 눈이 침침해? +15 19.07.17 3,857 201 12쪽
300 100 G 사고는 형이 뒷수습은 내가 +30 19.07.16 3,776 228 12쪽
299 100 G 이런 나라는 나같은 성군이 다스려야 돼. 양위해라 +40 19.07.15 3,793 203 13쪽
298 100 G 자결하면 다른 사람들 살려는 드릴게 +14 19.07.12 3,683 207 12쪽
297 100 G 오또케, 오또케 +16 19.07.11 3,712 204 12쪽
296 100 G 야, 너희 왕 좀 맘에 든다? +25 19.07.10 3,745 205 12쪽
295 100 G 대장군 이백돌의 2차 출정 +18 19.07.09 3,740 195 12쪽
294 100 G 미안하지만 나는 되고 너는 안 되느니라(feat. 세자) +25 19.07.08 3,931 207 13쪽
293 100 G 과인이 한 달을 손꼽아 기다렸도다! +11 19.07.08 3,885 188 12쪽
292 100 G 냉면하니 당구장이 떠오르는 매직 +25 19.07.05 3,940 189 12쪽
291 100 G 왕의 하루는 참 개같애 +32 19.07.05 3,972 219 13쪽
290 100 G 스발 결국 즉위해버렸다 +38 19.07.04 4,187 236 14쪽
289 100 G 완전범죄를 꿈꿨던 도망자는 결국 +37 19.07.03 4,006 232 13쪽
288 100 G 다음 열차는 지옥행, 지옥행 열차입니다. +33 19.07.02 3,993 226 15쪽
287 100 G 갑자기 분위기 양위 +52 19.07.01 4,069 258 14쪽
286 100 G 중국의 눈치 따윈 보지 않겠노라! +18 19.06.28 3,867 211 12쪽
285 100 G 외인부대 창설? 그거 사병아님? +26 19.06.27 3,939 193 13쪽
284 100 G 섭정질 더 할 바에는 차라리 북해국을 가겠다! +27 19.06.26 4,033 229 14쪽
283 100 G 진성이 너 섭정 1년만 더 해라 +28 19.06.25 4,143 238 12쪽
282 100 G 내가 바로 안처진전의 그 안처진이로소이다 +21 19.06.24 3,958 226 13쪽
281 100 G 소통하는 섭정승 진성대원군 +18 19.06.21 4,111 232 14쪽
280 100 G 대마도 아니고 이제는 소종도임 +14 19.06.20 4,002 208 15쪽
279 100 G 어사 안처진전 +20 19.06.19 4,076 203 12쪽
278 100 G 덕치 말고 법치주의로 가즈아 +28 19.06.18 4,112 222 12쪽
277 100 G 눈에는 눈, 이에는 이. +46 19.06.17 4,085 253 14쪽
276 100 G 그놈을 때려 죽이고 젓갈로 담가버리리라! +25 19.06.14 4,105 253 12쪽
275 100 G 사은원 영업 개시! +36 19.06.13 4,047 261 17쪽
274 100 G (속이 빤히 보이는) 협상의 귀재 +42 19.06.12 4,036 239 12쪽
273 100 G 일본을 씹선비의 천국으로 만들고자 하옵니다 +36 19.06.11 4,079 253 13쪽
272 100 G 신에게는 4,679명의 씹선비가 있사옵니다 +40 19.06.10 4,087 233 13쪽
271 100 G 사춘기 소년 개똥이의 사랑 +24 19.06.07 4,044 231 13쪽
270 100 G 앞으로는 진성대원군 대감임 +31 19.06.05 4,250 225 13쪽
269 100 G 진성 솔루션 : 그럼 은행이 딱이죠 +26 19.06.04 4,165 254 12쪽
268 100 G 그 이자는 내가 갚으마 +29 19.06.03 4,151 242 13쪽
267 100 G 로또 당첨 +13 19.06.03 4,171 228 12쪽
266 100 G 나는 충신이냐 간신이냐, 이 역적 놈아? +28 19.06.02 4,137 230 13쪽
265 100 G 위관 감투 쓴 노공필의 활약 +19 19.06.02 4,050 210 12쪽
264 100 G 융이 사냥에 나선다 +50 19.05.31 4,118 250 19쪽
263 100 G 신상필벌(?)로 내부결속 다지기 +13 19.05.31 4,074 215 12쪽
262 100 G 너넨 명중 내 의도는 적중 +26 19.05.30 4,138 230 13쪽
261 100 G 서얼을 허통하소서, 라고 노공필이 말했음 +20 19.05.29 4,181 233 13쪽
260 100 G 진성이 쏘아올린 나비효과 +21 19.05.28 4,363 235 13쪽
259 100 G 구사(口四)를 벌하소서 +37 19.05.27 4,312 234 15쪽
258 100 G 표절이라고 하면 죽.인.다 +46 19.05.24 4,388 252 12쪽
257 100 G 찬양하라, 갓성대군! +19 19.05.23 4,382 252 14쪽
256 100 G 우연히 봄 +22 19.05.22 4,198 236 14쪽
255 100 G 퀘스트 발동 : 북해국을 구원하세요. +26 19.05.21 4,241 257 16쪽
254 100 G 특단의 조치, 임금의 관심사 돌리기 +33 19.05.20 4,257 240 13쪽
253 100 G 지구가 둥글다는 걸 증명하는 일, 세계일주 +60 19.05.17 4,309 253 13쪽
252 100 G 너희가 중력의 고마움을 알아? +31 19.05.16 4,328 246 15쪽
251 100 G 지구는 그래도 돈다 +25 19.05.15 4,380 231 13쪽
250 100 G 동생은 교수, 형은 도둑 청강생(?) +23 19.05.14 4,388 242 11쪽
249 100 G 주필로 스카웃한 김구오씨 +28 19.05.13 4,318 243 13쪽
248 100 G 남해정토 대장군의 마지막 명령 +36 19.05.11 4,368 304 12쪽
247 100 G 협상이었나요, 협박이었나요? +16 19.05.09 4,433 228 12쪽
246 100 G 성균관을 모조리 때려부숴라! +30 19.05.07 4,538 267 13쪽
245 100 G 하늘로 올라간 임금님 +30 19.05.06 4,585 292 12쪽
244 100 G 정체성 혼란. 나는 문돌이인가, 공돌이인가. +28 19.05.03 4,434 279 13쪽
243 100 G 믿어주십시오, 전하! 억울한 윤성경 씨 +25 19.05.02 4,397 257 13쪽
242 100 G 8월 21일, 인류 역사상 최초의 실험 +31 19.05.02 4,392 276 13쪽
241 100 G 남자의 자존심이 하늘을 날게 한다 +26 19.04.30 4,309 226 12쪽
240 100 G 어용신문사(?) 창립 +17 19.04.29 4,259 215 11쪽
239 100 G 개처럼 벌어서 정승처럼 쓴다 +19 19.04.26 4,325 243 14쪽
238 100 G 추천 받거나 자원 받는다 +16 19.04.25 4,254 219 12쪽
237 100 G 씁쓸한 하루 +18 19.04.24 4,254 220 12쪽
236 100 G 구사유치원 꽃님반 이융 어린이 +21 19.04.23 4,444 241 14쪽
235 100 G 자연스럽게 말 놓아버리기 +16 19.04.22 4,256 199 12쪽
234 100 G 이몸 등장 +19 19.04.19 4,382 195 13쪽
233 100 G 진격의 거인 아니고 왜구들 +16 19.04.18 4,313 178 13쪽
232 100 G 궁고도에서 교서를 반포하다 +19 19.04.16 4,335 240 12쪽
231 100 G 이건 내가 생각한 전투가 아닌데 +20 19.04.15 4,359 211 12쪽
230 100 G 상륙 작전 개시 +16 19.04.12 4,403 217 12쪽
229 100 G 비겁한 변명이니까, 소 내놔 +14 19.04.11 4,434 234 12쪽
228 100 G 이럴 땐 장군 아니고 임금 +15 19.04.10 4,534 257 14쪽
227 100 G 위군자들의 의리 +26 19.04.09 4,516 245 13쪽
226 100 G 두 부자의 손에 묻을 피 +23 19.04.08 4,610 251 12쪽
225 100 G 태학생들이 역적모의질을 했다는 고변이 있었사옵니다 +25 19.04.05 4,664 268 12쪽
224 100 G 참선비 VS 씹선비 +24 19.04.04 4,665 302 14쪽
223 100 G 야 이 저열한 선비 놈아! +23 19.04.03 4,653 249 14쪽
222 100 G 지금 향교에서 무슨 교화를 하고 있는데? +22 19.04.02 4,641 263 12쪽
221 100 G 홧김에 학교 건립 +20 19.04.01 4,701 257 14쪽
220 100 G 푸쳐 핸섭, 출정하라! +29 19.03.29 4,719 292 12쪽
219 100 G 우리 사이, 좋은 사이. +21 19.03.28 4,669 265 14쪽
218 100 G 실리가 우선입니다 +16 19.03.27 4,763 236 14쪽
217 100 G 응, 돌아가. +18 19.03.26 4,791 247 13쪽
216 100 G 칙서 거부라는 초유의 사태 +25 19.03.25 4,945 283 13쪽
215 100 G 우리 사신이 달라졌대요. +27 19.03.22 5,070 295 13쪽
214 100 G 쳤냐? +48 19.03.21 5,040 343 14쪽
213 100 G 황제가 횡포 부리라고 시키드나? +24 19.03.20 5,040 256 12쪽
212 100 G 승자의 여유 +26 19.03.19 5,056 307 13쪽
211 100 G 호의는 무슨! 무슨 의도냐, 조선왕...... +22 19.03.18 5,140 267 12쪽
210 100 G 너 언제부터 거기 있었냐...? +24 19.03.16 5,209 303 12쪽
209 100 G 수금하러 왔다 이것들아! +19 19.03.15 5,237 291 14쪽
208 100 G 내 동생이 그래도 된다고 했는데? +28 19.03.14 5,368 319 13쪽
207 100 G 서대문까지 어가를 호종한다! 호종간에 군가는! +23 19.03.13 5,338 301 14쪽
206 100 G 특허권 약탈자에서 저작권 약탈자로 +40 19.03.12 5,315 291 11쪽
205 100 G 이등대군아니고 이제 조교임 +40 19.03.11 5,217 315 11쪽
204 100 G 두억시니가 아니라 녹로 +19 19.03.08 5,274 288 12쪽
203 100 G 이름 갖고 웃으면 안 되는데, 웃어버렸다 +49 19.03.07 5,288 285 12쪽
202 100 G 사관 너 설마 내 욕 하냐? +35 19.03.06 5,348 354 13쪽
201 100 G 거중기와 녹로가 없는 세상 +28 19.03.06 5,280 302 12쪽
200 100 G 그래서 돈 내겠다고, 말겠다고? +41 19.03.05 5,284 326 12쪽
199 100 G 내가 지금부터 벌을 줄게 +29 19.03.05 5,284 290 13쪽
198 100 G 그 돈으로 차라리 저수지 만드는 건 어때? +27 19.03.04 5,390 293 13쪽
197 100 G 조선의 에디슨, 소풍대풍을 발명하다 +34 19.03.01 5,621 317 12쪽
196 100 G 농사에 혁명을 일으켜버린 진성대군 +43 19.03.01 5,607 294 13쪽
195 100 G 열정페이의 시초는 16세기 조선에서 +27 19.02.28 5,183 293 12쪽
194 100 G 꿀-꺼어어억-! +28 19.02.28 5,201 309 15쪽
193 100 G 임금이 태세전환 좀 하면 안 되냐? +15 19.02.28 5,184 265 14쪽
192 100 G 저기 딱 전진 기지로 제격 아닙니까? +18 19.02.27 5,169 301 12쪽
191 100 G 깜빡하고 있었다 +13 19.02.27 5,127 269 12쪽
190 100 G 도주야 너 이제 어떡하냐? +27 19.02.26 5,203 292 12쪽
189 100 G 신하들이 나 미치광이라고 부른다매? +20 19.02.26 5,270 296 12쪽
188 100 G 생각할수록 빡친 임금님 +25 19.02.25 5,338 321 14쪽
187 100 G 절대 대마도주한테 쌓인 거 없음 +23 19.02.22 5,345 305 16쪽
186 100 G 얼떨결에 한 건 해버렸다 +22 19.02.21 5,478 325 13쪽
185 100 G 사관의 소심한 뒷담화 +39 19.02.20 5,495 331 12쪽
184 100 G 그냥 시행하라니까? +23 19.02.19 5,450 325 12쪽
183 100 G 비누의 위엄 +22 19.02.18 5,623 325 12쪽
182 100 G 애처가 이융, 몽상가 이역. +28 19.02.17 5,649 324 15쪽
181 100 G 그거슨 천상의 음식...... +32 19.02.15 5,635 327 13쪽
180 100 G 김전왈 : 안 될 것도 없습니다. +45 19.02.14 5,469 323 15쪽
179 100 G 진성효과, 그냥 모병제로 전환하면 안 돼요? +38 19.02.13 5,488 314 13쪽
178 100 G 전국 병영의 폐해와 폐단에 대한 시무책 +17 19.02.12 5,430 287 12쪽
177 100 G 다시 기분 좋아져쓰! +50 19.02.11 5,431 292 13쪽
176 100 G 바톤 터치! +22 19.02.08 5,450 306 13쪽
175 100 G 죽었다고 복창하는 거야 +31 19.02.07 5,446 319 12쪽
174 100 G 걸리면 죽었다고 복창하는 거야 +26 19.02.01 5,584 287 14쪽
173 100 G 입이 귀에 걸린 임금, 풍악을 울려라! +33 19.01.31 5,771 335 1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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