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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 님의 서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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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안배 수호자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라이트노벨

아저씨이놈
작품등록일 :
2019.05.13 19:28
최근연재일 :
2019.06.22 21:35
연재수 :
40 회
조회수 :
977
추천수 :
6
글자수 :
250,240

작성
19.06.12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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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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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15쪽

28. 집중되는 시선

DUMMY

달빛 찬가 지하실 문을 열고 들어온 사람은 나신 이 비치는 투명하고 하늘거리는 가운을 걸친 금발의 아름다운 여인이었다.


한눈에 보기에도 뽀얀 피부에 드라운 여인의 종아리가 사뿐히 계단을 타고 내려오더니 파이몬 옆의 푹신한 의자 위로 털썩 몸을 묻는다.


"후후 생각보다 일찍 왔구나 그래.. 젊은 황제의 생일잔치가 별로 즐겁지 못했나?"


파이몬이 그러게 여인을 반기는 사이 여인은 허연 다리를 관능적으로 티 테이블 위로 꼬아 올리며 한 손에 담뱃대를 집어 들고는 검지 손톱 위에 마법으로 아주 작은 불꽃 만을 만들어 그 담뱃대 끝에 불을 붙인다.


[꺄~~~~악!]


담뱃대 아래 작은 주먹 만한 항아리에서 울려오는 비명 소리를 뒤로 그렇게 몇 번을 뻐끔거리며 연기를 빨아들이던 여인은 어느새 그녀의 입과 코 주변으로 혼탁한 연초의 연기가 자욱하게 풍기고 올라가고 서야 입을 뗐다..


"후우~~ 황실 파티라고 나름 기대하고 따라갔는데.. 호호 생각보다는 별거 없더라구요. 어~피곤해.."


여인이 가녀린 왼손으로 자신의 뒷목을 지압 하고는 목을 좌우로 꺾으며 그러게 불평을 하자 파이몬이 피식 웃는다.


자신의 지시에 완벽한 탈리아였고 실수를 하면 저렇게 태연하게 연초를 태우며 허세를 부릴 그녀가 아니였다.


그랬다면 오히려 자신의 분에 못 이겨 이 주변으로는 한바탕 피 바람이 불었으리라.


그러게 탈리아의 불평은 계속됐다.


"오라는 황제는 안 들러붙고.. 쓸데없는 날파리들 만 자꾸 꼬이니 말이지요..스읍~"

"후우~~ 뭐 그 덕에 수도의 귀족들에게 서큐버스를 선보일 기회는 많았습니다. 연초에 아주 조~금만 섞어서 태웠을 뿐인데 요호호~ 파티에서 아주 대 인기었어요. 어쩌면 생각했던 것보다 서큐버스가 이 대륙에 더 빨리 퍼져 나갈지 모르겠는데요?"


"그렇게 반응이 좋던가?"


"예~ 제국말고 다른 왕국의 귀빈들에게도 있었는데 모두 서큐버스를 정제한 연기에 흠뻑 취해서 아직 궁에서 뒹굴 거리고 있을 겁니다. "

"오늘 한번씩 경험해 봤으니 그 만족감을 잊기는 힘들 겁니다. 제가 삼공의 저택에 머문다 했으니 아마도 오늘 내일로 저를 물어오며 찾을 겁니다."


"호오~ 사교계에 삽시간에 퍼지는 건 시간문제겠군.."


"아무래도 애초의 기획보다 서큐버스의 생산을 서둘러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후우~"


"그건 여기 있는 아울루가 자네를 도와 서큐버스를 재배하기 좋은 마땅한 곳을 찾아 줄 것이네 그건 그리하고.. 그래.. 내가 시킨 일은 어찌 되었나?"


"어머 남사스럽습니다..호호. 아이참~! 파이몬님도.. 옆에 아울루님도 계시는데.. 숙녀에게 남녀간의 정을 그리 물어 보시는 건 실례입니다.."


"에이~쯧.. 장난은 그쯤 하기로 하고.. 그래 성공은 했나?


파이몬이 머리를 숙이고 옆에 있는 탈리아의 앞에 까지 가 닦달하며 물어보자 탈리아 역시 허리를 파이몬 쪽으로 길게 빼더니 그의 얼굴에 가까이 다가가 연기를 내뿜으며 속삭인다.


"..으~~음.. 그런데 황제도 은근 귀여운 내숭 덩어리 인 거 있죠? 당연히 황제와 뜨거운 밤을 보내는 데는 성공 했습니다. 후후.. 궁에 있는 동안 저한테 영 관심이 없어 보여 환심을 사지 못했나 했는데.. 후.. 글쎄 파티가 끝나갈 쯤 궁정집사가 몰래 저를 부르더라구요.."


"그래.. 넣기는 확실하게 넣은겐가?"


"으유~ 남자들이란.. 다들 엉큼해..! 이쁘기만 하면 어떻게 한번 안아보겠다고..후훗.. 아무튼 그의 몸에 기뇌충은 심어 놨습니다. 스읍~~후~ 크음..! 아마 한 달을 넘기지는 못할겁니다."


기뇌충 역시 우르에 자생하는 기생충으로 끈적한 점액 수포 방울로 이루어져 있다.

몸에 한번 들어온 기뇌충 수포는 혈액을 통해 숙주의 머리까지 타고 올라가 자리를 잡고 뇌를 파먹으며 자신으 몸을 키우며 뇌의 역할까지 대신하며 기생한다.


그때 기뇌충에 먹힌 숙주는 평소와 다를바 없지만 콧물과 침을 계속 흘리게 되는데 점점

뽀뽀에 엄청난 욕구가 생기고 그것만 집착하게 된다 이때 타액 분비물 속에 자신의 알들을 숨겨 다른 숙주의 입으로 같이 흘려보낸다. 이후 숙주의 뇌를 모두 먹어 치운 기뇌충은 머릿속에 기생하지 못할 만큼 자라며 부피가 커져 어느 순간 그 압력에 수포가 터지게 되고 이때 숙주 역시 같이 죽어버리고 만다.


"그나저나 골루레스님과 에그가 안보이네요?"


불현듯 그러며 탈리아가 머리를 돌려 이리저리 그 둘을 찾아본다.


"오늘 새벽 교국 성역에서 부터 좀비들이 빠르게 퍼지고 있다는 군.."


"둘 보고 판 구경도 할 겸 교국 주변에 부채질도 할 겸 좀비를 더욱 퍼트려 놓으라고 보냈다네.. 그리고 에그 그 녀석 하고 다니는 짓 은 정말 맘에 안 들지만.. 그 점 말고는 참 쓸모가 많은 친구야.. 별 힘들이지 않고 안나의 종들을 저렇게나 애를 먹이고 있으니..허허.."


"골루레스는 제국 안에 있어봐야 좋을 것도 없고 정보원이 무언가 물어올 때 까지 우릴 추격하는 자들을 교란도 시킬 겸 에그나 따라다니라고 했지.."


"후~~푸후훗.. 골루레스님 과연 어떤 표정을 하고 다니실지 안 봐도 상상이 갑니다. 그럼 저는 더 시키실 건 없지요?


"그래 이제는 판 위가 흔들리는 걸 구경하는 것만 남았지.."


"뭐 그럼 전 당분간 할 일이 없겠군요?"


"하면 저는 시급히 서큐버스의 재배도 해야 되고.. 우르의 문이 열리기 전에 바론님의 육체를 잉태할 재물도 구해야 하니 한동안 바쁠 거 같습니다. 일이 있어도 저를 찾지 마시어요."


그러며 탈리아가 한번 더 윙크를 해 보이며 앞에 있는 파이몬의 얼굴을 쓰담자 파이몬이 웃는다.


"하하! 그래 알았네 알았어 거기까지만 해도 이미 자네의 몫은 다 한 것이지..."


"호호 자~ 그럼 이제 나도 슬슬 나가볼까나~ 어머..! 아울루님? 사업 이야기도 할 겸.. 저랑 같이 나가실까요?"


그러며 일어나 아울루의 옆구리에 살포시 팔짱을 끼며 일으키는 탈리아.


"예.. 탈리아님.. 제가 모시겠습니다. 이리로 따라오시지요.."


그러며 아울루가 탈리아를 데리고 지하실 문 밖으로 나가려 할 때 일층에서 정보원으로 보이는 중년 사내가 멈짓 멈짓 주저 거리며 내려오기를 망설이고 있는 것이 보였다.


아울루가 말했다.


"아니 너는 남부 지부를 담당하는..지부장 아니냐? 너가 여긴 무슨 일이지?"


"예 길드장님 그게.. 실은 지금 막 남부 빈민가에서 활동하는 정보원에게 그.. 좀 수상한 정보가 들어왔습니다."


“그래? 말해라 어떤 정보더냐?”


"사실.. 저희 남부 길드에 소속된 후슬러 라는 사내가 있사온데.. 어젯밤 쓸만한 정보를 하나를 물어 왔습죠.. 녀석이.. 남문 인근에서 자기 딴 에는 전투 사제와의 접촉이 있었다고 한 것입니다.하여 그 사제의 특징과 우리가 가지고 있던 그와 비슷한 인물 정보를 더 취합해 비교해 보니 그는 안나아고 생존사제였습니다."


"안나아고 생존자라면.. 어제 저녁 제국에서 성녀가 찾은 그 녀석 말이야?"


그 목소리에 방금 전 아울루가 가지고 온 정보지를 이리저리 훑어보던 파이몬의 시선까지 계단 위를 향했다.


"예..맞습니다. 헌데 그 후슬러라는 정보원이 말하기를 그 사제와는 어릴 적 그와 빈민가에서 잘 알고 지낸 사이였다고 하는데.. 반가운 마음에 대화를 하다 작은 다툼이 생겼고 그만 빈민가에서 그 사제에게 일방적인 폭력과 상해를 당했다고 하는데 그 사제의 체격이나 나이 답지 않게 엄청난 괴력과 손 속이 일반인의 범주에서 훨씬 벗어났다고 합니다."


"음..안나아고의 생존 사제라면 아직 채 성년도 되지 않은 수행자 아이들 이였지 않나? 그냥 그 자가 돈이 궁해 질러보는 못된 헛소리는 아니더냐?"


"아닙니다.. 후슬러는 이쪽 바닥에서는 여물을 대로 여물은 녀석이라 사람을 간 보는 눈치가 보통이 아닙니다. 또 그 구역에선 나름 주먹으로 꽤 정평이 난 녀석 이온데.. 녀석이 말하기를 그 사제에게서 풍겨오는 살기가 범상치 않았고 자신이 어찌 해볼 수 없을 만큼 숙달 된 유술 능력자였다고 합니다."


"그럼 고작 어린 전투사제 하나를 찾았다고 굳이 여기까지 온 것이냐?"


"헌데...그 그게 더욱 수상한 점이 그 소년들이 사제로서 가지기엔 과한 엄청난 양의 보석과 재화를 지니고 있었다고 합니다. 더욱이 그런 그들을 은밀히 따르는 자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희 남부 길드에서도 나름대로 수 소문을 더해 지난 정보를 취합해 본 바 그 소년 역시 수도원에 들어오기 전부터 성력을 각성 했다는 소문을 발견했고 그자 역시 아울루님이 찾으시는 사도가 확실하다는 결론입니다."


그러자 탈리아가 갑자기 돌연 생각났다는 듯 손바닥을 치고는 눈이 커지더니 뒤돌아보며 파이몬에게 말했다.


"아~! 그 수도원 꼬마? 어머.. 그러고 보니 대장 제가 아직 말씀을 못 드린 게 있습니다."


"...?"


"그 녀석이 바로 골루레스님의 눈에 한방먹인 꼬마입니다 호호홋"


"저 분이 말하는 그 소년이 그 날 아무래도 에그가 죽인 그 할배의 제자였던거 같은데요?"


"탈리아 자네 그 말을 왜 지금.. 쩝.. 아니 아니야.. 아울루 너 들었나? 니가 신경 안써도 된다며 이 시끼야~?


"꼴깍.."


이제는 영락없이 파이몬에게 산 채로 가죽이 벗겨지겠구나 하고 애처롭게도 두려움에 어께를 떨며 파이몬을 차마 돌아보지 못하고 침음을 한번 삼킨 아울루..


"들어라 베네딕트라는 죽은 안배에게 제자가 있다!"


"그 녀석이 어제 안배 둘과 모의를 했다 그가 우리가 찾는 구원자와 연관된 자일 수 있다는 느낌이 든다."


"탈리아는.. 아.. 움직일 수 없지.. 그래 지금 그 후슬러라는 자는 어디있나? 그 자가 녀석의 얼굴을 알고 있다 했나?"


그러자 엉거주춤 서 있던 사내가 머리를 끄덕이며 말했다.


"예..옛! 분명히 얼굴을 알 것입니다. 그리고 후슬러 녀석은 제가 어디에 살고 있는지 알고 있습니다."


"당장 그 녀석을 추적해! 그 놈은 분명 뭔가 있어.. 아울루! 골루레스와 에그에게 사람을 붙여 연락해 타깃이 잡였다고! 그리고 이번 껀 길드와 써클을 전부 투입해서라도 추적해서 니가 책임지고 꼭 잡아와..알았나?"


"추..충~"


아울루가 그러게 불안한 마음을 접고 이마를 바닥에 찍으면서 까지 충을 외쳤다.


"알았으면 꾸물거리지 말고 얼릉 나가!! 이 무 쓸모 한 벌레시끼야!"


파이몬이 그러게 역정을 내며 벽난로 옆에 있는 부지깽이며 티테이블 등 손에


잡히는대로 그에게 있는 힘껏 집어던졌다.


"흐헉~텔..테레포트!? 으악!"


손바닥으로 하늘을 못 가리듯 그의 덧없는 주문 소리와 교차해 얼굴을 가리기 위해 뻗어 올린 아울루의 두 손바닥에는 허무하게도 부지깽이가 속수무책으로 꽂히고는 그렇게 새아침이 밝았다.


* * *


'틱!'


'틱!틱!'


'틱! 때구르르..'


창밖으로 밤안개가 아직 다 가시지 않은 이른 아침 크리스 일행이 묵고 있는 교구의 객실 창문에 잔돌 몇 개가 날아와 부딪히는 소리에 몬이 먼저 잠을 깨고 부스스한 얼굴로 일어났다


'저벅저벅'


"움....응?"


'털컥! 끼리릭~'


몬이 맨발로 성큼성큼 창문 앞으로 다가가 무슨 일일까 하며 찌푸린 얼굴로 창밖을 바라보다 창문 틈 사이 이쁘게도 말아 접은 편지 한 통을 발견하고는 자고 있는 크리스를 깨운다.


(글적글적)

"사제님 잠시 일어나셔야 겠는데요? 이거 좀 보십시오."


"크음..음?"


"편지 같은데.. 누가 밤사이에 창문 사이에 이걸 끼워두고 갔는데요?"


어제 밤늦도록 고민을 하다 늦게야 잠이든 크리스가 하품을 하며 일어나 몬에게 편지를 받았다.


"허~~업! 쩝.. 이거 누가 보낸건데?"


"밤사이에 누가 창문 틈에다 꽃아 두고 간 걸 그걸 제가 어찌 압니까 저야 모르지요."

"뭐 혹시 모르지요..후후.. 어제 사제님을 쳐다보던 가슴 풍만한 몸 파는 집시부인이 어린 사제와 금단의 연정을 상상하며 한자 한자 정성들여 쓴 연애 편지일지도.."


몬이 그러며 크리스를 유혹하듯 바라보며 요염하게 양팔을 오므린다


"어멋~사제님~ 더..뜨겁게..아! 뜨겁게 안아 주시어요 어서~ 아앙~아~~악~~~!!"


크리스가 부스스한 얼굴을 찡그리며 몬의 귀때기를 잡아당기자 몬이 비명을 지른다


"으규~그냥! 귀 떨어지겠네! 사제가 어째 이제는 손찌검이 익숙하십니다!? 워 농담입니다 농담.. 어서 읽어보기나 하십시오."


크리스가 주먹을 쥐고 몬의 머리를 꿀밤을 한 대 더 박으려 하자 몬이 창가쪽으로 다시 도망친다.


"아유 그냥? 넌 아주 확..그냥 집에 돌아가면 지도 수사님한테 다 일러 바칠꺼야 알았썽?

듣기 거북한 그 이상한 추임새는 또 뭐야? 어린 녀석이 아침부터 못하는 소리가 없어.."


"칫..다른 사제님들은 다들 좋다 하십디다 왜요?"


그렇게 몬이 뾰루퉁하게 대답을 하자 크리스가 피식 웃고는 그제야 밤안개에 눅눅하게 젖어있는 쪽지를 펴서는 곰곰히 읽어 내려갔다.


"몬.. 혹시 여기서 아르나강 하구 나루터까지 간다면 시간이 대충 얼마나 걸리는지 알고 있어?"


"아르나강 하구 나루터라면 서문 도개교 넘어에 있지요? 제국 수도가 어디 작은 마을도 아니고 모르긴 몰라도 도시를 가로 지르는데 두 시간은 족히 걸리겠죠? 왜 그러시는데요?"


"그럼 우린 이만 짐 챙기고 슬슬 떠나야겠어.. 몬 갈 차비를 하자.."


"가자니요? 사제님 목걸이는 어떡하시고?"


그렇게 물어오는 몬에게 크리스가 읽던 편지를 건네주었다.


몬이 크리스에게 편지를 받아 펴보니 약간은 잉크가 번진 쓰다 지운 투박한 글씨체가 보였다.


-침묵.. 난 당신 찾는 보석 내가 갖고있는다. -


-이것 찾고 싶다 오늘 자정까지 아르나 강 하구 -


-나루터는 배있다 건너가라..가시오. -


-도시는 현제 위험하다 거기서 너 나 기다린다. -


-두렵워 는 안돼 난 너를 응원한다. -


-당신 정체를 알고있는 M.. -


"....이건 뭔 소리야..? 그래서..목걸이는 두고 집시 아줌마 만나러 가시는 겁니까?"


(딱콩!)

"억!"


작가의말

추천은 사랑입니다..  그냥 그렇다 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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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33. 후슬러의 다짐 19.06.21 12 0 23쪽
38 32. 나와라 오러쇼트! 19.06.17 7 0 15쪽
37 31. 추방 당한 마법사 19.06.16 9 0 13쪽
36 30. 나루터에 기다리고 있던 것 19.06.14 15 0 12쪽
35 29. 죽음은 예외 없이 찾아온다. 19.06.13 16 0 16쪽
» 28. 집중되는 시선 19.06.12 17 0 15쪽
33 27. 잠들지 못하는 밤 # 종신계약 19.06.11 15 0 17쪽
32 26. 신들의 의도 19.06.10 8 0 14쪽
31 25. 수호자가 모르는 비밀 19.06.08 18 0 21쪽
30 24. 원치 않은 손님 19.06.07 27 0 19쪽
29 23. 나와라 기억의 돌 19.06.06 10 0 19쪽
28 22. 그건 꿈이었다 생각해라 19.06.05 17 0 19쪽
27 21. 제국의 빈민가 19.06.04 10 0 17쪽
26 20. 모험의 시작 19.06.03 15 0 15쪽
25 19. 웃음 그리고 비명 19.06.02 18 0 17쪽
24 18. 나를 위한 용서 19.06.01 15 0 16쪽
23 17. 수호의 맹세 19.05.31 19 0 13쪽
22 16. 예정된 분란 # 꿈 19.05.30 18 0 11쪽
21 15. 교왕청의 아침 19.05.29 11 0 17쪽
20 14. 침묵 등장 # 인간의 인사법 19.05.28 46 0 14쪽
19 13. 황금 빛 폭팔 19.05.27 15 0 15쪽
18 12. 작별 # 마족의 인사법 19.05.26 18 0 13쪽
17 11. 운명을 거스른 로일 19.05.25 12 0 14쪽
16 10. 내 친구를 먹어? 19.05.24 23 0 14쪽
15 9. 기억의 돌 19.05.23 19 0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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