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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 님의 서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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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안배 수호자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라이트노벨

아저씨이놈
작품등록일 :
2019.05.13 19:28
최근연재일 :
2019.06.22 21:35
연재수 :
40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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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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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글자수 :
250,240

작성
19.05.24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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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14쪽

10. 내 친구를 먹어?

DUMMY

그 시각 안나아고산 북동쪽 니디아제국의 한 작은 영지 에서는 이제 막 판대륙으로 넘어온 우르네우스의 사도 네 명이 외딴 저택 안 기다란 테이블에 둘러앉아 허기진 배를 채우며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이봐 파이몬 어째든 자네 말은 그래서 짝을 나누어서 활동하자 그 말 아닌가?


2미터가 넘는 키에 잿빛 피부 근육진 팔다리 턱이 넓게 각진 머리 위로 두뼘 쯤 되는 뿔이 양 갈래로 굽어 자라난 외모의 골루레스가 누런 이빨로 이 저택의 안주인 이었을 법 한 여자의 두툼한 허벅지를 누런 피가 배어나오게 뜯어먹으며 그렇게 물어보자 그의 앞에서 아주 평범한 흰 머리의 중년이 역시 흰 수염에 핏기를 잔뜩 묻히곤 눈앞에 신선한 붉은 간에 입맛을 다시며 익숙한 듯 나이프와 포크질을 하며 대답했다.


"일단 쩝.. 나는 인간들 사이로 숨어들어 그들 안에 내분을 만들 참이야 인간들을 활용해 다방면으로 이계 녀석의 위치도 찾을 생각이고.."


"그러자니 한 대 뭉쳐 다닌다면.. 내 일에 차질이 생기고 그 안나의 종 놈들에게 금방 들어나게 되어있어 특히나 너처럼 마기를 풀풀 풍기는 눈에 띄는 놈이랑 같이 다니면 추적만 당하고 더 힘들어질 뿐이야.."


"흐~어어어어어~!"

“으흑 흐흑..흐흑..음머..”


"음... 그럼 귀찮을거 없이 다들 개별적으로 다니지 왜 짝을 지어야 하나? 더구나 저 녀석이랑 은.. 좀.."


골루레스가 그렇게 말하며 괴상한 소리가 나는 방향을 한번 바라본다.


"자네는 그 힘 만큼이나 인간을 너무 무시하는 경향이 있어 골루레스.. 자네야 몇 번의 원정에 참여해 봤다지만 탈리아나 에그는 이번에 원정도 사도 역시 처음이지 안나?"


"판에는 예전에 와 봤겠지만 인간은 계속 적응하고 변하고 있네.. 아무리 허약한 안나의 종이라도 전략적으로 전술을 쓰고 몰아온다면 위험해.. 전처럼 혼자서 다수와 상대하려면 감당이 안될걸세..“


“이전에 나와 같이 사도를 이루었던 녀석도 너처럼 거침없이 종 놈들의 본진으로 들어갔다가 소멸되었어."


(훌쩍..훌쩍..)

"거어~~~어어어!"


"질겅질겅.. 쩝.. 하지만 덕분에 소멸되기 전에 귀중한 정보를 보내 왔다지?"

"소멸된 그들을 가치없다 나무랄게 아니라 그만한 희생의 가치는 있었다고 보는데..“


"아니 아니아.. 골루레스 그땐 정말 아주 운이 좋았던거야..


"그~으어어어어"

(훌쩍훌쩍..)


"자네가 그랬잖나? 그 산에 뭔가 있다고.. 그곳이 이계 놈들과 어떤 연결고리가 있다면? 당장 올라가서 저 꼼수를 부리는 안배라는 놈들 중 하나만 털어보면 뭔가 나오지 않겠는가? 이제 이 긴 쟁탈전도 끝을 낼 때가 되었어.."


“이보게 골루레스.. 이번에 나는 많은 계획을 세워 가지고 왔네.. 그리고 거기에는 탈리아의 능력이 꼭 필요로 하지..


“그러니까...."


“까꿍~!”

"그으으으으으으어~"


“으하아앙~~~~~~~음마!”


"그 ...그러니까 너희 둘 이..."


그때 백발의 노인이 대화의 분위기를 깨는 소음에 한숨을 내쉬고는 들고 있던 포크와 나이프를 조용히 내려놓고는 넵킨으로 거칠게 입에 핏기를 닦으며 괴음과 아이의 울음소리가 시작되는 곳을 바라봤다


식당 구석엔 허리가 기이하게 꺾여 옆구리에 척추가 뚫고나와 죽은 ‘그어어’ 괴음을 지르고 있는 좀비가 된 귀족의 사체와..

아마도 그의 아들 이였을 이쁘게 잘 차려입은 2살 쯤 되 보이는 겁먹은 아이

그리고 그 앞에 화장 도구로 얼굴에 이상한 붉은 볼 터치를 하고 눈썹과 입술을 기괴하게 그린 해골같이 앙상한 한 남자가 같이 쪼그리고 앉아 부자의 얼굴에도 자신처럼 분 칠을 해주고 있었다 .


“그만 울어.. 이제 나랑 놀아~ 내가 아빠도 다시 살려줬자나? 응?”


그 말에 이제 막 뼈만 남기고 여자의 다리 한쪽 식사를 끝낸 골루레스가 피식 웃으며 무시하듯 말했다.


“힝~ 염병하고있네 진짜!”

“이봐 저 마족 족보에도 없는 덜 떨어진 놈을 왜 데리고 온건가..?"


그런 골루레스의 말을 무시하곤 파이몬이 에그에게 말했다.


"이봐 에그.. 우리 일 이야기 하는 거 안보이나? 참여는 못 할망정.. 자꾸 정신 사납게 할건가?"


그 말에 골루레스가 한마디를 더한다.


"그건 우르골에서도 먹기힘든 인간 아이라구 녀석아!"


“으앙앙앙앙앙~~~”

"으어어어어어어어"


"에그.. 그런 유치한 소꿉장난 계속 할거면 우리 주변에 얼쩡거리지 말고 그 정신 사나운 자네 장난감들이나 가지고 나가서 놀아.. 아님 내가 그 얼굴에 그린 것 마냥 확 찢어버릴테니.."


그때 보라색 후드를 뒤집어 써 얼굴을 가린 여인이 연기와 비명 소리가 같이 흘러나오는 작은 호리병이 달린 은색 담뱃대를 태우며 한마디 한다.


“저런..저런... 호호홋! 파이몬님이 이해하시지요. 마왕님이야 능력만을 선호하시는 분이니까 어쩔 수 없잖아요...안그래요? 그리고 우리의 슈퍼루키 에그가 판에 올라오니 신기한게 너무 많아서 그렇답니다.."


뒤에서 동료들이 뭐라고 하든 말든 등 뒤로 무시하고 귀족의 얼굴에 공들여 분칠을 다 한 에그가 아이에게 보여주며 활짝 웃는다.


“다했다!”


"으하아아아앙~으브!!"

"가~아아아아아아"


"거 그 녀석 참.."


순간 거구의 골루레스가 입맛을 다시며 일어날 필요도 없이 긴팔을 쭉 뻗어 에그 앞에 시끄럽게 비명을 지르는 두 살 난 아이의 허리춤 을 집어 들었다.


‘으그적!’


그리고는 한입에 초코바 먹듯 그대로 아이의 머리를 뽑아먹었다.


'와그작..와그작..'


“..너 왜 내친구를 먹어!?"


그 순간 골루레스를 돌아본 에그는 얼굴이 점점 녹색으로 변하며 양 귓 구멍과 콧 구멍에서 녹색의 곰팡이 포자가 마치 버섯 먼지 구름 처럼 ‘퐁’ 하고 터지며 분노한 듯 번쩍 일어나자 주변에 녹색 먼지가 흩 뿌려진다.


"양머리 나쁜새끼.. 내친구를 먹었어!!"


그렇게 발을 구르며 악다구니로 소리치는 에그의 입이 괴이할 정도로 쩍 벌어지며 그의 입과 머리에서 까지 녹색 포자가 뿜어져 나와 멀뚱히 아이의 머리를 쩝쩝 씹어 먹는 콜루레스에게 삽시간에 퍼저 나갔다.


에그 말이 끝나는 동시에 순간 탈리아가 '쯧쯧' 거리며 고개를 젖곤 방안 전체에 화염마법을 쏟아 부었다.


(화르르르르르!)


화염이 걷히고 잠시 후..


녹색의 곰팡이는 전소가 되었는지 어디에도 보이지 않았고 탈리아를 제외한 식당안의 모두가 시커먼 숮검댕이 재를 뒤집어쓰고 멍하니 서로를 보고 서있었다.


"드그어어어어어어어어..."


그때 말없이 눈을 뜬 파이몬이 말했다


“저새끼 밟아..”


"이런 똥같은 자식이.."


그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골루레스와 파이몬 아니 두 마족은 눈이 뒤집어져서는 일말의 용서도 없이 일어나 에그를 마구 짓밟았고...


그리곤 파이몬이 옆구리의 단검을 뽑아들고 에그의 입을 찢었다


“크아악~!!”

"거어어어어어.."


"스읍...후~~"


탈리아는 영혼을 들이 마시며 후드 위로 내려앉은 그름을 손으로 털어내며 말했다.


"음.. 아무튼 골루레스님 말처럼 우리가 왔다는 인사치레정도는 할 겸 안나의 종들을 한번 만나서 가볍게 흔들어줄 필요는 있어요.“

“파이몬!? 그러니 저도 잠시 다녀오겠어요. 혹시라도 그때 소멸 당한 마족들의 흔적이 있다면 수습도 할 겸 말이죠.."


그때 나름대로 입 밖으로 꺼낸 말 의 소정의 성과를 거둔 파이몬이 분풀이로 몇 번을 더 찌르며 밟아주고는 일어났다.


격한 움직임에 목에서 반 바퀴나 돌아간 망토와 옷 매무새를 가다듬고 얼굴에 묻은 검댕에 이물질을 닦아내며 탈리아에게 대답한다.


"후움.. 그것도 나쁘지 않겠군.. 웬만하면 무리하지 말라고.. 그냥 푸닥거리나 한번 하고 와 그 안배라는 녀석들이 숨기는 정체를 알 수 있으면 더 좋겠지만 그건 나중에 12번째 문이 솟아 오르고 나서도 늦지 않아 그러니 포위하는 분위기가 감지되면 바로 이동 하도록 해"


"탈리아 너는 일이 끝나는 대로 바로 내가 지시한 쪽으로 오도록 하고."


"어이.. 골루레스 자네가 좀 더 고생 좀 해 이놈을 데리고 다니며 그 이계 녀석을 찾아."


그러자 지금까지도 맘 것 분 풀이를 한 골루레스가 에그의 멱살을 잡고 일어나며 말했다.


"더어어어어어어~"


"휘휴... 빌어먹을! 알았네 그럼 이제 배도 채웠겠다.. 지금 바로 가서 몸이나 좀 풀어볼까.."


골루레스가 파이몬의 생각에 응하기로 하자 탈리아가 기다렸다는 듯 일어서며 말한다.


"뭐 대충의 위치는 제가 알고 있으니 저를 따라 오시지요."


탈리아가 골루레스에게 그러게 말하며 들고 있었던 뼛 조각으로 장식을 한 마법책에 손을 얻고 순간 이동의 주문을 외우자 그녀가 서있던 바닥으로 검은 그림자가 퍼지며 마법진이 생긴다.


골루레스가 피떡이되어 신음하는 애그를 어깨에 짊어지고 탈리아의 마법진 안으로 들어가자 잠시 후 마법진의 빛이 한번 번쩍 하더니 셋은 순식간에 사라졌다.



* * *


그 시각 크리스와 베네딕트는 다시 안식의 탑을 나와 내려가고 있었다.


탑을 나와보니 어느 사이 빛의 기둥은 소멸해 언제 그랬냐는 듯 안식의 탑은 늘 그렇듯 암흑 속에서 유백색 외관만 산 위에 덩그러니 평소와 다를 바 없이 서있었다.



주변엔 바람소리 뿐 크리스는 문득 아까 베네딕트에게 받은 단봉이 머릿속에 떠올라 꺼내 쥐고 집중하며 신성력을 불어넣자 봉 한쪽 끝에 랜턴처럼 황금색 빛이 밝아진다.


"하하! 할아버지 이거 보세요 신성력을 조금만 넣었는데 이만큼 밝아져요.“


"오..흘흘.. 그리 도 좋으냐? 그처럼 안나님이 너의 가는 앞길을 비추어 주실 게야.."


“그리고.. 저도 이젠 신성력을 기도문 없이 손쉽게 불러올 수 있어요."


크리스는 신이 나서 오러의 황금빛으로 앞길에 이리저리 불을 비추며 걸어갔다.


이전 의식으로 사용법을 알게 된 이 봉은 침묵의 빛 혹은 오러쇼트라 하며 이는 옛날엔 안배의 수호자의 전유물 이였지만 현제는 침묵수호사제단의 상징이 되어 이것을 가지고 다닌다고 한다.


침묵의 빛은 특수한 소재로 만들어 조금의 신성력 만 충전 시키면 랜턴으로 사용할 수 있고 그 신성력이 클수록 빛의 밝기는 더욱 강해진다고 했다.


그 밖에 라이트 뒷 부분을 타격하면 라이트 쪽에 작은 뾰족한 수정날이 튀어나와 찌르는 단검으로 쓸 수 있으며 검의 발출, 오러의 증폭, 오러의 변형, 오러의 폭팔 등 몇개의 부수적인 기능이 있는 걸로 알고 있다.


그러게 길을 비추며 내려오는 길 크리스는 왠지 모르게 빛에 비춰진 베네딕트의 얼굴이 탑을 들어갈 때 보다 훨씬 더 늙어 보인다고 느꼈다.


그게 자신만의 느낌은 아니었는지 계단을 내려갈 때는 창백한 베네딕트의 모습이 힘들어 보였고.. 그래서 베네딕트에게 아공이와 오러라이트를 건네고는 그를 다시 등에 업고 계단을 내려갔다.


그렇게 조심조심 계단을 내려가며 크리스는 말없이 탑에서 이전 받은 기억을 되짚어 보았다.


이전의식 중에 기억나는 건 다른 두 개의 안배 그것이 잠들어있는 위치와 찾는 법 그리고 그 안배를 찾으러 가는 길이 지금 수도원을 가는 길 처럼 익숙하게 다가왔다.


바다에 작은 암초나 협곡 등등 그런 여러 환경들이 머릿속 이정표로 각인되어 연상하는 것 만으로 머릿속에 또렷하게 그려진다.


이전 의식을 하며 생긴 손바닥이 이제는 퉁퉁 부어서 아려왔다.


이 소용돌이 무늬의 문신은 포트라고 하며 손바닥 가운대 흉터는 안쪽 손목 신경까지 포트가 그대로 이어져 있어 그곳으로 이전의 지식을 전해준다 한다.

하지만 일반적인 뇌 기억의 용량이 있어 이 방대한 이전 기억을 유한하게 기억할 수 있는건 아니었고 일정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자연적으로 사람에 따라 쉽게 잊어먹기도 하며 그래서 지금 목에 걸린 황금색의 호박보석이 필요한 것이었다.


이는 기억의 돌이라 하며 손 안에 백과사전이라 할 정도로 역사 문화의 기록 역대 수호자의 축적된 기술과 생존에 있어 필요한 모든 지식의 정수가 이 수정 하나에 다 들어있었는데 포트가 그려진 오른손 위로 스톤을 놓고 그 위에 다시 역으로 왼손을 포개서 접촉하고 눈을 감으면 이전 기억의 내용을 찾아 볼 수 있었다.


새로운 기억을 저장할 수도 있어 전대 수호자들이 남겨준 유용한 기억도 담겨있다. 하지만 부작용으로 약간의 멀미와 사용할수록 건망증이 빨리 온다는 단점이 있었다.


그나마 포트의 좋은 점은 이전자의 감각과 반사신경을 높인다는 것에 있고. 초감각의 운용이 빠르고 신력의 시전도 쉬워진다.


이렇게 처음 기도문 없이도 언제든 자유롭게 신성력을 발출하니 크리스는 여지 것 각성에 별 관심이 없었으면서도 기분이 여간 뿌듯한게 아니었다.


그렇게 두어 시간쯤 내려오자 환생의 문이 보였다.


평소에도 이 근처를 지날 때는 무언가 엄숙한 느낌이 들었지만 지금은 그보다 더한 진한 묵직함이 마음 한쪽을 내리 눌렀다.


크리스와 베네딕트는 그렇게 말없이 환생의 문을 통과하고도 삼십분을 더 내려갔다고 생각할 때 쯤 산 아래 멀리서 종소리가 울리기 시작했다.


'때엥~!'

'땡~!'


'때댕‘


‘때엥 때엥~!'


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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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28. 집중되는 시선 19.06.12 17 0 15쪽
33 27. 잠들지 못하는 밤 # 종신계약 19.06.11 15 0 17쪽
32 26. 신들의 의도 19.06.10 8 0 14쪽
31 25. 수호자가 모르는 비밀 19.06.08 19 0 2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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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22. 그건 꿈이었다 생각해라 19.06.05 17 0 19쪽
27 21. 제국의 빈민가 19.06.04 11 0 17쪽
26 20. 모험의 시작 19.06.03 16 0 15쪽
25 19. 웃음 그리고 비명 19.06.02 19 0 17쪽
24 18. 나를 위한 용서 19.06.01 16 0 16쪽
23 17. 수호의 맹세 19.05.31 20 0 13쪽
22 16. 예정된 분란 # 꿈 19.05.30 18 0 11쪽
21 15. 교왕청의 아침 19.05.29 12 0 17쪽
20 14. 침묵 등장 # 인간의 인사법 19.05.28 49 0 14쪽
19 13. 황금 빛 폭팔 19.05.27 15 0 15쪽
18 12. 작별 # 마족의 인사법 19.05.26 19 0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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