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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 님의 서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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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안배 수호자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라이트노벨

아저씨이놈
작품등록일 :
2019.05.13 19:28
최근연재일 :
2019.06.22 21:35
연재수 :
40 회
조회수 :
986
추천수 :
6
글자수 :
250,240

작성
19.05.20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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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쪽

6.사이코메트러 각성

DUMMY

그때 크리스는 심연의 끝에서 부터 올라오는 형용할 수 없는 감정의 파도에 참을 수 없어 가쁜 숨이 터져 나오는데 그때 누군가 가 품에 폭 감싸 안아 주는 게 느껴졌다.


눈을 떠보니 천장의 희뿌연 빛 사이로 붉은 머릿결과 따뜻한 입김이 전해지며 크리스의 머리 위에서 알파가 측은한 눈빛으로 내려다본다..


당황한 크리스가 눈을 동그랗게 뜨며 정신을 차리곤 다급히 알파의 품에서 일어나려 하자 알파의 선홍빛 입술에서 상냥한 목소리가 들린다


“훗..크리스님.. 괜찮습니다. 마음이 진정되실 때까지 잠시만 더 이렇게 있으세요.”


“아.....”


지금 이 상황을 어떻게 해야 할 지는 둘째 치고서 라도 뭔지 모를 털어지지 않는 감정의 파편과 응어리 때문에 머리가 울렁거리고 가슴이 미친 듯 두근거리며 힘없이 사지가 떨려와 몸을 추스릴 수 없었다.


그러게 수 초간 안겨 있었을 뿐이었는데 알파에게서 전해오는 기운에 왠지 마음이 평온해지면서 진정되 오는 걸 느꼈다.


의아한 크리스가 눈을 돌려 알파를 올려다 보자 어느 사이 그는 민 소매의 헐렁한 흰색 튜닉을 입고 있었는데 그의 몸으로 연녹색의 오러가 은은하게 퍼져 나오는게 보였다..


-이런.. 전신에 보이는 오러라니..?-


보통의 신관들의 축복이나 성기사들이 발출해 내는 금색의 오러도 아니었고 또 지고한 경지의 기사들이 검에 두른다 던 푸른 오러 정도는 들어 봤다 만 녹색의 오러 는 크리스도 생전 듣도 보도 못했다.


하지만 왠지 그런 알파에게서 전해져 오는 포근한 기운이 마음을 진정 시켜주고 신비로운 느낌을 주기까지 했다.


“흐흡.. 현자님~ 이런.. 무뢰를 끼쳐 죄송합니다. 용서하세요.”


"훗..아닙니다 이제 좀 진정이 되셨나 보네요? 자.. 일어나셔도 좋습니다."


"가..감사합니다 현자님.."


알파가 그렇게 말하며 안았던 팔을 살며시 풀어주자 크리스는 왠지 모르게 가슴이 후련하며 답답한 마음이 가시는게 '아마 이런 능력이 지고한 신의 힘이 아닐까?' 하고 생각했다.


크리스가 부끄러운 이내 얼굴까지 빨개진 채 알파에게 감사의 인사를 하자 옆에서 쭉 지켜보던 베네딕트가 알파에게 물어본다.


"오~신묘하군요..현자님 방금 보여준 그것은 정신계통의 하울링 입니까?"


"신묘하기는요.. 이건 치유의 숨결이라 합니다.


정신계통 치유능력인 하울링은 일반적으로 바드.. 그중 특수한 재능을 가지고 있는 자 그리고 일부 고대 부족의 언혼주문을 전승 받은 주술사들.. 이런 자들이 사용할 수 있었고 이를 모두 통틀어 '하울링'(파동혼)이라고 했다.


보편적으로 힐링 이라고 하는 신관의 능력은.. 황금색의 성력으로 자연치유 시간을 빠르게 단축해 치료하는 치료술로 ‘치유의 손길’ 이라고 도 한다.


하지만 이런 정신 치유계통의 하울링은 투명한 순백의 오러를 담고 있다.


신관이 치유력을 발휘하며 정신집중을 위해 입으로 고주파의 공조음을 낼 때나 혹은 신성력 수양을 목적으로 수사들이 모여서 합창하며 주기도문을 외울 때 각 음파마다 독특한 파장은 있지만 오러가 발산되는 그런 특이점을 베네딕트는 알고 있었다.


각성한 눈으로 본 적이 있는 정신 치유 계통의 하울링은 황금색의 신성력인 ‘힐링’ 과 는 완전히 다른 순백의 오러 이기에 긴 세월을 살아 온 베네딕트의 눈으로도 녹색의 하울링은 처음 보는 것 이였다.


그리고 신관이라면 일반적으로 누구나 힐링을 시전하려 할 때 기도주문을 외우는데 그 고대의 언어 자체에서 발생하는 소리가 일종의 파동혼의 일부이기도 했다,


그런 정신 치유계 힐링은 시전 당사자에게 신성력을 북돋는 보조적인 역할로 쓰일 뿐 아무리 지고한 신성력의 신관이라고 해도 재능이 없다면 재대로 그런 파동혼 의 힘을 익히기에 어려웠고 신전에 전승된 기록 역시 없어 홀리토커 각성자가 아니고는 그리 쓸 줄 아는 신관 자체가 현 교단에서도 찾아보기 힘들었다.


전문적인 정신 치유력의 능력자는 목소리에 항 마 능력이 있고 활용 범위 또 한 넓고 적용할 수 있는 시간도 길어. 여러 다수의 마음을 사로잡거나 치유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지만 오러의 응집력이 없다보니 눈에 보이지 않고 일반인이 보기에는 신성력의 에너지를 응집하는 힐링 보다는 그 자극성이나 화려함서 뒤 떨어질 수 밖에 없었다.


힐링의 2차 각성 능력으로 '버프'(신의축복)와 '홀리토커'(신의언령)가 있었지만 그 힘은 치유 보다는 부정함을 사하는 성력으로 생명이나 사물에 신성력의 힘을 일시적으로 증가 시키거나 각인 시키는.. 혹은 시전자의 의지를 담아내어 정신을 제어하는.. 능력으로 정확히는 치유계 힐링이라곤 할 수 없었다.


"예전 안나님이 물려주신 권능의 일부이지만.. 그리 대단할 것 까지는 없습니다."


"이건 신성력이라기 보다는.. 바드들의 그것과 같으니까요. 제 감정을 일정한 생체박동으로 전달해 그 음파에 마나를 공조시킨 후 숨결에 담아 폐부에 정제시켜 얻어지는 안정적인 마나를 다시 파동에 실려 크리스님의 몸과 몸으로 접촉해 전해줌으로써 심신을 안정시키는데 영향을 드린 것 뿐이니까요."


"그냥 작은 재주에 불과합니다."


그러며 잠시 쓴 웃음을 지어보는 알파였다.


"과연.. 정신치유계 오러는 지금까지 발성으로만 발산 되는 줄 알고 있었거늘..홀홀.. 오늘 이 노사제가 아주 진귀한 구경을 했습니다."


-이렇게 크리스에게 몸소 치유 능력까지 보여주시니.. 그래도 현자께서 다행이 수호자로 마음에 드시는 모양이야..-


베네딕트는 혹여 알파가 크리스를 마음에 들어 하지 않으면 어쩌나 하고 내심 걱정 이였지만 이내 안심을 하는 베네딕트였다.


사실 불과 2년 전 알파는 빅토르에게 강한 기운과 의로운 마음이 되려 수호자로 위험할 수 있다며 고대지식 만은 전의 해 주지 않은 상태로 수호자의 의식을 치뤘다. 베네딕트는 그걸 알고있기에 죄스런 마음에 지금까지도 그런 염려를 하고있었다.


자신이 보기에도 크리스 만 한 적임자는 없었고 베네딕트 또한 자부했다 하지만 준비가 다소 덜 된 크리스를 데리고 온 것이 실은 걱정이 있었으나 알파는 오히려 크리스를 기꺼이 반겨주었다.


그때 크리스가 자리에서 일어나며 베네딕트에게 말했다.


"저기...죄송합니다. 원장수사님.. 제가 얼마나 잠들어 있었지요.."


"허허.. 제정신이 들었나 보구나. 이제서 이 늙은이가 보이는게냐?"

"홀홀,,걱정 말거라 현자님과 그간 못다 한 담화를 나눈 정도 시간이었으니 차 한 잔 마실 시간 정도 되었을 깨다.."


"움.. 아무튼 두 분께 뭐라 말씀드릴 면목이 없습니다."


크리스는 할아버지가 미리 빛의 현자에 대해 먼저 알려줬더라면.. 하고 원망을 하고 싶었지만 이 상황에서 그런 말이 쉽게 나올 정도로 철이 없지는 않았다.


아주 긴 시간 꿈을 꾼 것 같은데 겨우 차 한잔 마실 시간 정도가 지났다고 하니 그나마 다행이었지만 정신을 차리니 그 상황에 졸도를 했다는게 마냥 부끄럽기만했다.


"경황이없다보니.. 아직 인사를 못 드렸지요..?"


"아하핫.. 되었습니다. 크리스님이시죠! 소개라면 아까 베네딕트님에게 들었으니까요.. 괜찮습니다. 후훗..“


크리스가 멋쩍게 쭈뼛거리며 그렇게 인사를 전하자 알파가 전혀 괜찮다는 듯 천사같이 웃으며 되려 과하게 허둥대는 것이 크리스는 그제야 알파가 앳된 소녀같이 보였다.


“그런데.."


그때 알파가 한 손까락을 입술에 대고 크리스를 다시 빤히 처다본다.


크리스가 보기에는 마치 그 모습이 “난 이제부터 너무 궁금한 걸 너에게 물어볼꺼야!” 라는 표정이 아마도 딱 이런 얼굴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빤히 자신을 처다보자 크리스가 피식 웃으며 먼저 응락을 했다.


"예 현자님 무엇이든 물어 보시기를..."


"크리스님.. 무슨 꿈을 꾸셨길래 그렇게 힘겨워하셨나요?"


"아.. 그건....."


"후후훗..아니에요 제가 괜한걸.. 물었습니다 불편하시다면 굳이 묻지 않겠습니다."


"아니요 그런 건 절대 아니에요!“

“어 그게.. 이 곳 과 같은 장소에 꿈을 꾼거 같은데 사실은..."

"꿈속에서 현자님과 너무 닮은 여인이 은발의 어떤 남자분과 긴 대화를 했던 것 같은데.."


"네? 저를요?"


"네.. 그런데.. 그 둘의 대화 까지는 왠지 잘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그것만 생각하면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마음이 자꾸 불편하네요.."


크리스는 어렴풋하게 꿈속의 두 연인이 기억이 나긴 했지만 어떠한 감정의 벽에 가로막혀 있는 것처럼 기억하기가 힘들었다.


"죄송합니다.. 제가 기억 하는건 거기까지 입니다."


그러자 알파가 다가와 크리스의 눈동자를 다시 가만히 쳐다본다.


-현자께서는 설마 내 눈속에서 무었을 읽는걸까..?-


크리스는 그런 생각이 들며 하며 또 다시 부끄럽고 무안해지려 하자 이번엔 베네딕트가 알파에게 물어본다.


"빛에 현자이시여 크리스에게 무언가 문제라도..?"


"어쩌면.. 크리스님이 3차 각성을 하신 것 같습니다."


"아..? 그러타면 어떤.. 아하..꿈! 꿈이라 허~! 그럼 혹시 선구자의...?"


"아닙니다. 후훗.. 선구자는 성녀들의 전유물임을 베네딕트님도 잘 아시면서.. 선구자는 앞날의 미래만을 보지요. 과거의 흔적은 볼 수 없습니다.“


“그럼 어떤..”


“아까 제가 보여드린 치유의 숨결은.. 시전하게 되면 시전 상대의 감정을 잠시나마 알 수 있지요.”


"오..그러군요..."


“그래서 저는 방금 전 크리스님께서 꿈속에서 느끼셨던 감정을 그대로 느낄 수 있었어요. 그것은.. 크리스님이 느끼셨던 그 감정은 현재까지 살아오신 시간으로선 절대 알 수 없는.. 아니 보통 인간이라면 알 수가 없죠.. 더 긴 세월 살아가야 느낄 수 있는 그런 억겁의 감정을 잠시 느끼셨던 것 같습니다."


"그게 각성과 어떤 관련이 있는 것 입니까?"


“크리스님은 사이코메트리의 능력이 깨어나신 것 같습니다.”


"오.."


그러며 알파가 인상을 살짝 찡그리고는 연이어 말했다.


"흠.. 또 인간이시기에 이 공간에 기억된 어떤 억겁의 감정이 기억의 장애를 줘서 꿈을 자세히 기억하지 못 하셨 던 거 아닐까 추측합니다..“


크리스는 사이코메트리가 뭘 표현할 때 쓰는 말인지 몰랐지만 할아버지가 감탄 하시며 아무래도 밝은 표정으로 보니 그리 나쁜 건 아닌 것 같았다.


다만.. 크리스님이 완벽한 각성을 할지는.. 모르겠습니다. 그게.."


알파가 곰곰이 생각하다 말을 꺼낸다.


"사이코메트리의 완전한 각성을 하려면 무엇보다 중요한 건 첫 흔적의 기억입니다. 하필 처음 눈을 뜨고 보신 것이 이곳 의 기억이라니.. 또한 억겁의 감정의 장애 때문에 기억을 못하시니.."


“사실은 첫 사물의 기억을 교감 했을 때 의 그 기억을 선명하게 떠올릴 수 있게 계속된 인지와 지각이 필요합니다. 반복 적으로 사물의 기억과 교감 하려는 노력과 안정을 하고 사색 할 여유가 필요한데..하필”


"흠..방법이 없겠습니까?"


"별 수 없지요 다른 방법이라 면 모든 사물이나 생명과 의 영적인 교감입니다.“



알파가 아쉬워하자 베네딕트가 눈가에 주름을 한껏 미소 지어 보이며 말했다.


“시기가 안좋군요.. 수호자의 승계도 해야할 이 때...홀홀.."

“ 허허.. 거참.. 아쉽지만 별 수 없지요.. 크리스가 이렇게 된 이유에도 다 안나님의 무슨 뜻이 있겠지요."


"저...그런데..."


"네 크리스님?"


"사이코메트리가 뭐죠?"


“아..!?”


"....?"


"아하핫.. 죄송합니다. 크리스님에게 아직 설명을 안 드렸군요. 사이코메트리란 우리는 기억을 찾는자 라고도 하며 생물이나 사물과 교감해서 그 기억을 읽어내는 능력을 말합니다. 크리스님이 각성을 성공할지는 모르겠지만 기억하세요. 오늘 이후로 크리스님에게 익숙한 어떤 사람이나 공간, 사물들과 수시로 접촉하며 추억을 교감 하십시요."


"그러면 그 사물이 가지고 있는 익숙한 잔상이나 연상 되거나 오늘처럼 꿈에 떠오를 겁니다. 앞으로 100일동안 그 안에 크리스님의 초교감 능력을 발달 시켜 기억을 끄집어내는 연습을 하셔야 합니다. 그 안에 초교감에 익숙해지지 못하면 앞으로 그런 교감형의 각성은 할 수 없습니다."

"각성을 못 해도 너무 아쉬워하지 마세요.. 여덜개의 사도의 능력 중 싸이코메트리는 절대적으로 보기 힘든 건 다 이유가 있습니다..


그때까지 듣고 있던 베네딕트가 알파의 말에 이어 덧붙여 준다.


너는 빅토르와 나와 같은 신술도 쓸수있으니 초감각 각성을 키우거라 신술은 긴 시간 꾸준히 단련하다보면 2차 3차각성에 이를 수 있지..버퍼 외 선지자나 홀리토커 같은 초교감형은 각성이 힘들어.. 어떤 상황 불특정한 조건에 의에서 단 한번 오는 기회에. 운과 때를 놓치면 다시는 각성할 수 없단다."


"그렇쿠나.."


"저는 크리스님을 믿어요. 아마 싸이코메트러가 되실 수 있으실 껍니다."


알파는 그렇게 싱긋 웃으며 말하곤 크리스에게 윙크를 하자 크리스가 시선을 회피하고는 마른침을 삼켰다.


"......그런데“

알파가말했다.


“수호자가 되기에.. 어떤 사교성이나 특별한 성격을 꼭 가려받는 것은 아닐텐데.. 역대 안배의 수호자분들은 왜 이렇게 수줍어하시죠? 네 베네딕트님..?



"흠..(땀;;땀;;)"

“허흠..아하!..아마도 신성력의 영향이 아닐까..”


“음..그럴수있겠군요..”


갑자기 안나가 섭섭해 하는 분위기에 베네딕트는 멋쩍은 듯 침음을 삼키고 크리스는 맘속에 다시 요상한 감정이 스물스물 올라와 손으로 연신 부채질을 했다.


"후훗..그러니까 아무튼 우리 크리스님은 역대 수호자분들이 그렇듯 능력있는 수호자가 되실껍니다.."


"휴...;;"


조금은 백치미로 드러난 알파의 순수한 불평은 순간 아쉬움 섞인 응원이 되어 버렸고.. 베네딕트는 뭔지 모를 안도의 한숨을 쉬어버렸다.


지금까지 알파가 말하는 사이코메트러 라는 이 각성이 쉽게 말해 아까의 꿈이 과거 실존에 기반하는 공간의 기억 이라는 것 그 말이 크리스의 생각을 복잡하게 만들었다.


크리스는 꿈의 기억을 더듬어 보다 보니 연인의 대화까지는 온전히 기억 못 했지만 유달리 알파와 자신과 비슷한 두 남녀의 생김새는 또렸하게 크리스의 기억에 남아 있었다. 그리고 그들은 오래된 연인 관계 같았는데 차마 설명을 하기 낮 부끄러운 부분이 있어 차마 더 자세하게 는 알파에게 설명하지 못했다.


그 꿈이 인간의 영역이 아니라면 도대체 자신이 본 것은 누구의 기억의 단편일지 궁금해도 물어볼 수가 없었다.


크리스는 혹시 그들이 이웃대륙에 산다는 이종족들은 아닐까 생각해 봤지만 이종족의 특징인 뿔이나 귀 꼬리 같은건 기억에 없었다.


-뭐야 그럼 설마 그게 신들의 기억이겠어? 에이~ 그럴리가..-


작가의말

추천을 달라 하기엔 염치가 없고 저를 위한 충고나 궁금한 점 댓글로 남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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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25. 수호자가 모르는 비밀 19.06.08 18 0 2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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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22. 그건 꿈이었다 생각해라 19.06.05 17 0 19쪽
27 21. 제국의 빈민가 19.06.04 11 0 17쪽
26 20. 모험의 시작 19.06.03 15 0 15쪽
25 19. 웃음 그리고 비명 19.06.02 18 0 17쪽
24 18. 나를 위한 용서 19.06.01 16 0 16쪽
23 17. 수호의 맹세 19.05.31 19 0 13쪽
22 16. 예정된 분란 # 꿈 19.05.30 18 0 11쪽
21 15. 교왕청의 아침 19.05.29 12 0 17쪽
20 14. 침묵 등장 # 인간의 인사법 19.05.28 47 0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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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9. 기억의 돌 19.05.23 19 0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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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사이코메트러 각성 19.05.20 36 0 1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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