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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님의 서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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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작품등록일 :
2012.10.06 07:38
최근연재일 :
2012.09.24 19:17
연재수 :
56 회
조회수 :
41,502
추천수 :
30
글자수 :
296,257

Comment ' 2

  • 작성자
    Lv.40 빛날윤
    작성일
    12.09.12 15:04
    No. 1

    크하하하핫.....이때까지 본 주인공중에서 가장 소쿨하신 주인공이네요.
    주인공 맞죠?
    이렇게까지 진행되었는데, 아직도 주인공 이름이 무엇인지 모르겠네요?
    제가 놓친 건가요? 아님 작가님이 아직도 이름을 안지어주신건가요?
    그리고 저 괄호 여전히 주인공은 달의 문자를 쓰고 있는중?
    작가님 연배가 아마도 40대 후반이신듯....
    석양의 무법자? 세인과 돌아온 장고인가요?
    제가 어렸을 때 봤던거라...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화장실
    작성일
    12.09.12 22:27
    No. 2

    예. 주인공은...이름을 말하는 것도 원하는 것도 별로 좋아하지 않는 것 같네요. ㅎㅎ;; 그리고 달의 문자는 사실 중요한 부분인데 주위에서 별로 인정 안하는 분위기라 자중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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