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퓨전
크하하하핫.....이때까지 본 주인공중에서 가장 소쿨하신 주인공이네요. 주인공 맞죠? 이렇게까지 진행되었는데, 아직도 주인공 이름이 무엇인지 모르겠네요? 제가 놓친 건가요? 아님 작가님이 아직도 이름을 안지어주신건가요? 그리고 저 괄호 여전히 주인공은 달의 문자를 쓰고 있는중? 작가님 연배가 아마도 40대 후반이신듯.... 석양의 무법자? 세인과 돌아온 장고인가요? 제가 어렸을 때 봤던거라...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찬성: 0 | 반대: 0
예. 주인공은...이름을 말하는 것도 원하는 것도 별로 좋아하지 않는 것 같네요. ㅎㅎ;; 그리고 달의 문자는 사실 중요한 부분인데 주위에서 별로 인정 안하는 분위기라 자중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후원하기
화장실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