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화에 월드컵 폴란드 전 스포 해주길래 이미 그 시대를 산 줄 알았는데
부산까지 오는걸로 나머지 쓰고 50년 이 후 로는 첫 회차나 마찬가진데 어찌 아는척을???
아들내외 결혼반대도 이미 전 회차에 사연이 있어서 그랬나보다 했더니
그것도 아니고 뭔가요?
벌써부터 설정에 구멍이 이렇게나 나버리면..
흠....손자의 2회차를 준비하는 할아버지의 고진감래가.....
손자가 아닌 자신의 회귀로 다시 1953년부터 생을 연결???
첨엔 가족력에 회귀란 것이 있는줄 알았더니.... .....산경작가의 비따비 내용 처럼...
그래서 53년은 뭐지?? 손자 나이 2002년에 겨우 12살인디 1953년이면 안맞는다 생각하고....
그럼 회귀 아닌 환생인가?? 했더니 할아버지가 쥔공....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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