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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건의 단기 시세차익으로 2천억까지 불려줄수 있다는건 본인도 가능하다는걸텐데... 저 할아버지의 자산은 말도 안되게 어마어마하겠네요. 본인도 종종 저런 방법을 쓸테고 기본 자금도 비교가 안될테니깐요. 그리고 뭔가 경매로 강제 유찰 시키는 방법으로 돈 버는건 뭔가 거부감이 드네요. 보통 기업현 조폭들이 흔히 쓰는 방법인데다가, 쥔공이 이익을 본 만큼 원래 주인이 강제로 손해을 봤을거라서 그런가...
찬성: 2 | 반대: 0
스토리가 너무 뻔하게 가서 재미가 없네요 주인공 효과로 어떤거는 몇년 당겨지고 달라지는데 막상 몇주내 부도처리되는 회사 이런거는 똑같이 가니 전형적인 내로남불 스토리... 어떤거는 과거랑 똑같이가고 어떤거는 달라지고 그 기준이 명확하지가 않네요
찬성: 2 | 반대: 1
앞서 미래의 주식에 대해서 모른다고 했던 말이 있었는데 주식으로 돈을 벌 수 없으니 기술개발로 돈을 벌으려 하던모습에 반하여 투자처를 골라준다는거 자체가 주식의 흐름을 안다는거 아닌가요? 설정 오류가 있어 보입니다
찬성: 7 | 반대: 0
돈벌기 위해 주요 기술 개발-회사주가 떡상-구매 지분률 하락. 쥔공이 쥘 돈으로 살때쯤이면 주가는 이미 엄청 뛰어 있을건데?
찬성: 0 | 반대: 0
전생에 이 시기에 미국에 있었다면서 한국 경제에 관심이 많았나봄? 다 기억하네
잼 있어요. 육손!
차라리 미국 버블에 투자해라
찬성: 1 | 반대: 0
회장님 발가락까지 해주십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정상적으로 경매해도 충분히 목돈 될텐데... 저렇게 굳이..굳이 편법으로 해야 하나?? 결과적으로 상대는 힘만 과시할뿐인데.. 주인공은 사채업자 돈챙겨주네..ㅠㅠ 특히 짜증나는건 부동산 투기or폭등 원인 중 하나인 쓰레기 부동산재벌 사채업자라는거.
찬성: 5 | 반대: 0
한서그룹 부도나는 날짜를 정확히 기억한다는게 좀 이상한데 흠
찬성: 3 | 반대: 0
요즘 시기에 부동산재벌 보기 솔직히 껄끄럽죠 ㅋㅋ
어느 기업 주식 오르는것도 기억 못하던 주인공이 갑자기 기억력이 어마무시해졌네요
주식 3년보다 부동산 경매털이로 즉시 단타 돌리기면 인정이자너
주인공이 위험한 인물 앞에서 굳이 나대면서 무당흉내 내는것도 이해가 안가고, 어느회사가 언제 망할지 꿰고 있는것도 부자연스럽게 느껴져요 그리고 엄청난 지식을 가지고서 굳이 땅놀이하면서 시간 날리는것도 솔직히 이해하기가 어렵네요
찬성: 4 | 반대: 0
회장님 손가락이라도 만들어 드립니다.
지분 6프로에 2천억이나 한다고요? 찾아보니까 삼전이 저 시기엔 시총 4조 정도하는거 같던데 재계순위도 상위권도 아니더만 진자 너무 하시네 작가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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