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수 없는 공간에서 감금된 채 깨어난 수혁과 정준.
하지만 어째서인지 아무것도 기억이 나지 않는다.
감금된 공간에서 탈출하기 위해 단서를 찾아 나아가는 그들의 눈 앞에 나타난 [기억 관리 장치]라는 수상한 기계.
기억 관리 장치를 통해 하나씩 밝혀지는 그들의 과거와 영혼에 대한 기억들.
그 기억들이 과연 진실인지, 의심과 갈등 속에서 복잡하게 얽힌 기억과 영혼, 사람과 사람 사이의 상관관계를 풀어가며, 그들은 상상조차 하지 못했던 위기에 직면하게 되는데...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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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또, 그 남자 | 20.06.03 | 17 | 0 | 12쪽 |
12 | 잠입 | 20.06.02 | 24 | 0 | 11쪽 |
11 | 흑막 | 20.05.31 | 18 | 0 | 12쪽 |
10 | 복원 기록 | 20.05.30 | 15 | 2 | 12쪽 |
9 | 할아버지 | 20.05.29 | 17 | 0 | 11쪽 |
8 | 지진 | 20.05.28 | 23 | 0 | 11쪽 |
7 | 아저씨와 괴한들 | 20.05.27 | 32 | 2 | 12쪽 |
6 | 우리, 영화배우였던 것은 아닐까? | 20.05.26 | 24 | 0 | 12쪽 |
5 | 아저씨 형사 맞아요? | 20.05.25 | 27 | 0 | 12쪽 |
4 | 기억 관리 장치 | 20.05.24 | 26 | 0 | 12쪽 |
3 | 상자 밖의 상자 | 20.05.24 | 24 | 0 | 12쪽 |
2 | 상자 안의 두 사람 (2) +2 | 20.05.23 | 28 | 0 | 12쪽 |
1 | 상자 안의 두 사람 (1) +1 | 20.05.23 | 61 | 3 | 12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