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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연학 서재

내 일상


[내 일상] 강요된 이별

공모전 참가작 ‘청산에 살어리리닷’가 19금으로 분류돼 비공개 처리됐습니다. 4회를 올린 5월 14일에 이 조치를 받았습니다. 본의 아니게 연재 중단 효과가 생겨 버렸습니다.

문피아 측에서는 제 항의에 ‘섹스신 등을 삭제하면 공개 조치 가능하다’고 했지만 거부했습니다. 조회나 장사를 위해서 삽입한게 아니기 때문에 거부했습니다. 


‘청산에 살어리랏다’를 계속 쓰고 있습니다. 공모전이 끝나는 시점에서 한꺼번에 공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 글도 불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혹시나 연재가 되지 않는 상황을 궁금해 하실 독자들이 있을까 해서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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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 내 일상 | 강요된 이별 20-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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