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을지명덕입니다.
먼저 부족한 글 읽어 주셔서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선호작이 38로 줄었다가 다시 42로 늘었네요.
감사합니다. ^^
처음 글을 쓸 때 연재는 생각도 안하고 쓰기 시작했습니다.
말 그대로 노트북에 생각나는 대로 되는 대로 쓰기 시작했죠.
나중에 아는 동생의 권유로 글을 올리기 시작할 때 1화가 어느 정도인지 글자 수가 얼마인지 이런 걸 맞춰야 한다는 걸 알았을 때는 다시 정리를 해야했고 그게 또 일이더군요.
비축분도 거의 떨어졌고 일을 하면서 저녁에 쓰는 거라 시간이 넉넉하지 않은 상황입니다.
부득이하게 다음 주 부터는 주 5일로 연재해야 할 것 같습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시는 모든 분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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