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을지명덕 입니다.
어릴 때 부터 게임, 만화, 운동 등 잡기를 좋아했습니다.
웹 소설을 보기 시작한 건 약 10년 정도 된 것 같습니다.
코로나 시국이라 저녁에 술 자리를 가지기도 애매해서 재미 삼아 소설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제 글을 보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글 재주가 없는 편입니다.
혼자 심심할 때 쓰기 시작했는데 아는 동생이 그러면 지치니까 문피아 자유게시판에 올려보라 얘기해 줘서 지금은 일기 쓰듯이 올리고 있습니다.
쓰다 보니 매일 한 편씩 올리는 게 진짜 보통 일이 아니네요.
매일 올리시는 분들 정말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비축분이 떨어지면 주 5회 정도로 줄여야 할 것 같습니다.
모두 건강 조심하시고 건승 하시기 바랍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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