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가맘 독자님?
항상 힘나는 댓글 남겨주시고, 즐겁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큰 원동력을 얻어, 항상 어떻게 더 즐겁게 풀어낼 수 있을까, 한 번 더 되돌아보고, 고민하게 됩니다.
앞으로도 즐겁게 읽으실 수 있도록, 보다 다양하고 많은 이야기를 흥미롭게 풀어나가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평가맘님,
항상 글을 가까이 하시는 분이니 계속 새로운 읽을 거리를 찾으실 것 같아 새롭게 연재하는 제글 소개드리고 싶어서 왔습니다. 기회되면 작품평도 들어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잡일하는 버스보이가 쎔
https://blog.munpia.com/nuevegrands/novel/363001
2023.10.25
14:35
항상 힘나는 댓글 남겨주시고, 즐겁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큰 원동력을 얻어, 항상 어떻게 더 즐겁게 풀어낼 수 있을까, 한 번 더 되돌아보고, 고민하게 됩니다.
앞으로도 즐겁게 읽으실 수 있도록, 보다 다양하고 많은 이야기를 흥미롭게 풀어나가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3.05.23
15:31
시간되시면 제 작품을 한번 읽어봐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3.05.23
05:22
항상 글을 가까이 하시는 분이니 계속 새로운 읽을 거리를 찾으실 것 같아 새롭게 연재하는 제글 소개드리고 싶어서 왔습니다. 기회되면 작품평도 들어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잡일하는 버스보이가 쎔
https://blog.munpia.com/nuevegrands/novel/363001
2023.04.13
12:00
아포칼립스물이나 현대판타지 좋아하시면 글 한 번 보러 놀러와 주세요!
제목은 < 아포칼립스 속 작가의 생존법 > 입니다.
좋은 하루 되셔요 !!
https://novel.munpia.com/356912
2022.01.01
20:30
무협소설을 읽으시는 것 같아 들렀습니다.
시간 나실 때 제 작품도 한 번 읽어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 한해 두루 좋은 일들 있으시길 바랍니다.
2021.12.19
03:27
2020.06.07
11:15
블랙홀와 암흑물질, 다솜이 등 SF 소설을 쓰고 있는 쏙소리입니다. 꾸벅~
실제로 우주에 있는 블랙홀 시리우스 X1을 소재로 쓰고 있습니다.
‘카페알롱제’입니다.
6월에 운명처럼 만나요~~
2017.11.29
22:21
댁내에 행운과 건강이 함께 하시길 기원하며,
꾸벅.
2017.05.28
22:28
2016.04.28
22:13
안녕하세요. 법준입니다. 반갑습니다. *^^*
2016.03.22
23:02
2015.04.21
21:29
온 김에 인사드리려고 하옵니다.
정중히 인사올립니다.
‘선리지연’이라는 글을 올리는
완전초보작가 ‘반자개’라 하옵니다.
아직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영글지 않은 글이지만,
계속 고치고 바꾸며 좋은 글이 되도록 정진하고 있사오니,
언제 시간나실 적에 반자개의 ‘담금질방’에 들리시어
읽어주시고 평해주신다면 영광으로 여기겠나이다.
항상 건강하시고, 원하시는 바 꼭 이루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