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rss님 이상하네요 ㅋㅋ 보호자가 간 사이 왓다고 되어잇는데 기본적으로 중환자실은 보호자도 면회가 엄격히 제한된 곳입니다. 모르세요..? 거기다 중환자실 앞에서 소독과 여러 절차를 거쳐야 겨우 들어갈 수 있는곳을 막무가내로 밀고 들어간다고요? 그게 제 정신으로 하는 소립니까...?
임기-무슨 중환자실이 감옥처럼 문을 열어줘야지 들어가수 있는지 아십니까? 소독하거나 복장차려서 입고 가는거는 병원에서 그렇게 하라고 하니깐 하는거죠. 말로 통해서 될 사람들이면 저런일이 벌어집니까? 사이비에 빠진사람들이면 제정신도 아니겠구만 ㅋㅋ 임기님은 세상 편하게 살고 있나봅니다. 좋은거만 보고 사시나 봅니다.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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