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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총장? ㅎㅎ
찬성: 6 | 반대: 0
잘보고갑니다
찬성: 1 | 반대: 0
재미있게보고갑니다. 건필하세요
.. 가르쳐 준다고 불러놓고 보고 배우는건 아니겠지
찬성: 20 | 반대: 0
의사에게 환자는 여러명이지만 환자의 목숨은 하나라는 명언이 생각나는 회차네요
찬성: 8 | 반대: 0
레지던트가 주치의로 들어갈 정도라면 그 병원이 엉망이네요. 거기다가 1년차에게 집도를 맡기다니. 대박나기를 기원합니다.
찬성: 3 | 반대: 2
제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전공의 선생님이 할 수 있는 일이 의외로 많습니다. 기관 절개술의 경우 원칙적으로 1년 차부터 시행할 수 있습니다. 사실 상 수술이라기보다는 요추천자 같은 술기 쪽으로 분류되어 있고요. 과거 에피소드에서 3년차 황지훈이 혈종 제거술을 하는데 이것도 충분히 가능한 일입니다. 4년 차의 경우 외래진료를 볼 때도 있고 경우에 따라서 집도의가 되어 수술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알아보면서 조금 놀랐습니다.
찬성: 4 | 반대: 0
모기퇴치 들어가나요. 어디 마실가는거처럼 데리고 가더니 도착하니 수술실. 거참. 소설이라고 픽하고 넘기자니 가슴 한켠이 서늘해지는 회차네요. 설마.
찬성: 10 | 반대: 0
없지만,,,.→만...
찬성: 0 | 반대: 0
흐흠....
....허가받지않은 살인면허로 갑질하는 모기라니..끔찍
강성진이 이번 기관 절제술을 본인이 집도한 것으로 상부에 보고할 것 같은데요, 이것으로 강성진을 제거할 토대 정도는 마련이 되겠군요
강성진~ 주인공이 VIP환자를 맡았다고. 질투햇니 1년차가 하기 어려울 수술(?)을 맡긴걸까요?
와 이렇게 끊으시다니.. 강성진 무슨 꿍꿍이가 있을 텐데..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잘되면 좋고 실수하면 꼬투리 잡아서 태울려고 그랬을수도. 아니면 자기가 잘 못하니까 떠넘긴것 같기도.
찬성: 2 | 반대: 0
건필요
경찰총장이라니.... ㅋㅋㅋ 경찰청장입니다.
이거 드라마로 만들면 재밌을 것 같은데...황제 에고 CG로 보고싶네요
경찰총장 ㄷㄷ
경찰청장입니다
왕정도면 적당할듯한데요 황제는 병원장~ㅎㅎ
신경외과의가 죽을맛이 아니라 이나라 의료계가 썩어서 그런거죠 ㅋㅋㅋㅋ 그놈의 선후배 문화 어휴...
치정으호 가려고 하나 간호사들 반응이 다 왜 저러나
찬성: 0 | 반대: 1
잘 봤어요.
잘보고있습니다
신경외과의 너무 힘든것같은데. 의사가 과로사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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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