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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천루라는데가 맨하탄쯤 되는건가... 근데 사실 그쪽엔 총기 얼마 없는데. .. 미국도 군부대 아니면 치안이 안좋은 변두리로 가야 총기가 많아 지는데 그쪽엔 마천루가 없... 참고로 한국에도 미국 못지않게 총기 많이 소유 하기로 유몀한 국가로 거의 500만정... 그것도 소총으로 가지고 있다지... 근데 근데 사냥꾼인지 뭔지는 지금보다 뭔 미래시점인데 현대에도 원만하면 박물관에나 가야 볼 수 있는 리볼보나 들고 다니는걸까.. .미국 출신 총잡이는 글록 한국출신 총잡이는 K5 북한출신 총잡이는 백두산이어야 되지 않을까 하는. .. 물론 세가지 총기가 다 허접한 리볼버가 아니고 자동 권총이라능...
미국의 총기에 대해 좀 아는 듯 말하지만 실제로는 전혀 모르는 ....
일단 리볼버 아니면 멸망 후 백여년이 지난 작중 시점에 제대로 작동하는 총기는 별로 없을것.
매그넘도 리볼버고 관리만 잘 하면 수백년을 써도 고장이 안나는게 리볼버이지만 자동권총은 관리를 잘 해도 백년은 보장 못함.
현재도 절찬리에 생산되고 판매되는 총이 리볼버.
얼마전 전당포 사나이들 인지에서 나온 10여정의 리볼버들이 남북전쟁 전에 만들어진거고 실제로 총알만 있으면 바로 사용이 가능하며 실제로 그 총으로 내기까지 하는걸 봄.
마천루란건 고층빌딩을 말하는데 미국의 대도시들중 고층빌딩 없는곳이 있을까?
동부쪽은 좀 덜 하지만 서부쪽은 대도시건 촌동네건 웬만한 사람들은 거의 총한자루는 가지고 있음.
매니아들은 수십정의 총을 가지고 있고 이런사람들이 상당히 많은게 미국 서부지역하고 남부지역.
반대로 한국은 민간에 풀린 총기라고는 극히 일부의 허가된 권총류나 사냥용 엽총을 빼면 중국이나 러시아산 불법 밀수된 권총류 조금.
리볼버가 정식으로 생산되던 시기는 옛날입니다 자동권총이 신뢰성 없다는 이야기도 옛말이구요 자동권총이 처음 나오던 초창기의 인식을 진짜인것처럼 말하심 곤란합니다 실제로는 관리만 되면 리볼버든 자동권총이건 수백년 쓸 수있는건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리볼버는 일부의 매니아층에서나 수공예로 만들고 실제 거래되는 리볼버는 중고입니다 새총은 현재 미국은 글록이 평정한상태구요 그리고 총 수십차루식 가진 사람은 고층빌딩에서 안삽니다 최소 교외의 주택에서 삽니다 애초에 미국 사회가 고층빌딩은 업무용 공간으로 인식 되기 때문에 번화한 시가지는오히려 총기가 적은겁니다 미국이라고 회사에서까지 총들고 다니는건 아닙니다 미국에서 서민들이 많이 사는 아파트는 대체적으로 5층 정도이고 보통 시내 변두리 쪽에 있습니다 그리고 당연하게도 치안이 암울합니다 당연히 집집마다 총기 한정 정도는 있는데 이런동네는 마천루라 부를 만한 고층건물을 찾긴 힘듭니다 즉 미국에는 마천루가 즐비한 시내 한복판엔 아예 사람이 사는 동네가 아니데 뭔총기가 많겠냐인겁니다 참고로 미국인이 집 지키기 위해 가장 많이 사는 총은 권총이 아니고 12게이지 입니다 이유는 흔히 많이들 파는 글록이 600달러 정도 하는데 12게이지는 200달러면 충분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귀신도 성불 시킨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권총과는 차원이 다른 화력을 가지기도 했구요 창고로 리볼버는 중고라도 희소성이 있머서 웬만큼 썩은 물건이 아니면 신품 글록 사는거 보다 비쌉니다 결국 지금 세상이 망해도 수백년 뒤에 리볼버 들고 다닐 확률은 희박합니다 샷건을 들고 다니면 몰라도요 참고로 세상이 망했는데 민간에 풀린 총기만 따지는건 어처구니 없는 거라는거 아시죠 그래서 민간에는 총 찾아 보기 힘든 한국이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에서는 총기 강국이 되는겁니다 인구대비 총기 수량이 총기로 유명한 그 미국을 왕복 싸다구 때릴 수 있는 몆 안되는 나라가 바로 대한민국인겁니다 뭐 참고로 대한민국은 이미 만들어진지 백년 넘는 자동 권총을 아직도 알차게 써먹고 있는 산증인 같은 국가니 시간지나면 리볼버만 쓸 수 있다는 말은 더이상 안하는게 좋겠죠 어떤 총이건 관리 안 하면 몆년이면 고철되고 관리 잘하연 수십 수백년 쓰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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