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에 댓글로 쓰는 건 좀 그런 거 같아서 방명록에 남겨봅니다. 야설이 꼭 야설이 필요는 없다고 봐요. 저야 뭐 그냥 야설이지만 작가님은 19금 소설로 스토리 위주로 끌고가셔도 충분하실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야한 장면이 많지 않아도 충분히 스토리로 재미있는 19금 소설이 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지만........저는 이미 글렀고요ㅋ. 다음에 판타지 장르를 선택한다면 그래보고 싶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건필하십시요~!
진심 어린 조언 감사드립니다. 처음에 가볍게 쓰기로 했던 소설에 욕심이 생기다보니 점점 더 잘하고 싶고, 점점 더 고민하게 되네요. 응원해주시고 말씀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또 고맙고 절 생각해주시고 관심가져주신 oasisss님의 말씀에 기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행복하십시오. 건필하십시오~~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2020.10.24
12:36
2020.10.22
09:09
2020.10.22
22:45
저도 서재에 방문주시고
방명록에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2020.10.20
20:54
2020.10.20
22:49
저도 반갑습니다^^
2018.11.01
19:45
자주 찾아 주시고, 감사해요~^^
편안한 저녁 되시고요. 건필하십시오~^^
2018.11.02
16:58
공한님도 감기 조심하시구요. 행복한 주말 되십시오.
건필하십시오~~^^
2018.11.02
19:49
저도 처음 댓글 쓸 때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댓글 달면 다들 반갑게 받아 주셨어요.
앞으로도 많이 남겨 주세요~^^
편안한 저녁 시간 보내시고요.
2018.10.12
15:46
2018.10.12
20:11
2018.10.06
20:55
2018.09.14
18:39
다가오는 한가위 늘 즐거운 일들만 가득하시기를!
2018.09.14
09:59
2018.08.15
15: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