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도 대기업 2세랑도 결혼 하기 싫어함.
황신혜 였나 에스콰이어 아들하고 결혼했다 이혼당하고 커리어 무너지고 시집살이하고 좀 지나서 나이머꼬 싫증나면 쫓겨나고. 고현정도 마찬가지고
좋아라 한 사람도 있었겠지 사모님 되는건데 근데
지금까지 쫌 잘사는집에 시집간 연애인 끝이 다 안좋은거 뻔히 봐왔는데
대기업법무팀장이 너무 휘둘린다고 하시는분들 많은데 지금상황에서 저 유언장자체가 회장이 혼외자를 인지했다는 증거라서 유류분청구소송을 하면 상당히 귀찮아집니다 그리고 유류분은 재산 절반을 자식수만큼 나누는거라 유류분청구소송에서 이기면 재산 12.5프로라 유언장대로 하는게 싸게 먹히고요 특히 지금은 안그래도 유산때문에 시선이 집중돼있는상황이라 더욱 그리고 설명보면 회장 형제도 있는거같은데 거기랑 손잡으면 더 귀찮아지죠 자기손들어준다는 조건으로 어차피 자긴못받을 유산받는거 도와줄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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