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대체역사, 현대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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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외로 일본에서는 별일이 없넉요. 물론, 귀국길은 이야기가 다르겠지만... 주미 청공사관의 관계도 궁금하고 보빙사는 원주민등 인종차별이나 자본주의의 어둠 볼까요? 금만큼 좋은 것은 없긴하죠. 그렇다하더라도 미래지식이 있어도 김옥균에게 한방 먹었듯이 마냥 미국인들을 만만하게 봐서는 안될것 같은데... Ps. 발레공연 반응궁금하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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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꿀잼
잘 보고 갑니다.
잘보고 갑니다
잘봤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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