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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주인공이 군인이고 개인의 생각이 확고한 것이 나쁘지 않지만 그래도 아직 힘이 남은 청이기에 어느정도 친분을 쌓을 필요가 있지 않나? 어찌되든 조청상민수륙무역장정 및 한청통상조약이 어찌될지 궁금하네요. 일단 탐색적이기에 어렵게 가진 않을것이고 도리어 주인공이 친분 쌓을 인사들 많으면 좋죠. Ps. 영국과 러시아, 독일에도 합창단이 선보여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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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전개 방향상 합창단이 또 나오긴 어려울 거 같지만 염두 하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좋은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냥 잠깐이라도 언급되는것이 좋다는 생각에서 드린 말씀입니다. 가히 붉은군대 합창단 중 유명한 알렉산드로프 앙상불의 조선 버전 느낌이랄까... 대영제국 공사에게는 God save the king와 롤 브리타니아, 독일제국 공사에게는 독일인의 노래와 그대에게 승리의 왕관을, 러시아 제국 공사에게는 하느님, 차르를 보호하소서!와 붉은 10월 찬가 개사 곡 부르면 될듯 싶네요.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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