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전개는 무난해 보입니다. 처음에 고구마가 지나친 감이 있었으나 점차 완화되어 무난하게 전개되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코딩분야 전문가물은 제가 전혀 모르면서도 깡통이면서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분야이기 때문에 오지랍을 떨어봤습니다. 전문적인 내용은 몰라도 이정도 쓰는걸 보면 이쪽을 잘 아는 작가라는 신뢰가 생긴다고 할까요??? 모르면 모르는대로 읽고 넘어갑니다. 아직은 초기라서 예상하기 힘들지만 충분히 입상할 수 있는 저력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수고하세요,,,
Comment ' 2